걷히지 않은 한국인 차별…문화까지 퍼진 ‘혐한’의 그늘
2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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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재일동포라는 이유로 당한
차별은 처음이 아니다.
올해 3월 그는 자신을 겨냥해
“자이니치 김군을 체포하자”,
“한국인은 멍청하다”는 등
온라인 게시물을 지속적으로 올린
고교 동창생을 상대로 낸 손해배상 청구에서 승소했다.
그는
“일본 경제가
30년간 정체된 상황에서
미래가 보이지 않자,
일본인들이
새로운 세계와 경쟁하거나 어울려 사는 대신
단절을 택하는 상황이 벌어지면서
헤이트(혐오)가 확산하는 것 같다”며
“그 결과로 정치에서도
‘일본인 퍼스트’
같은
우익 성향 구호가
유권자들에게 먹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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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일본 연말 최대 음악제
‘엔에이치케이(NHK) 홍백가합전’에
트와이스, 르세라핌 등
케이팝 그룹이
여럿 포함되자 소셜미디어에
“홍백가합전에
케이팝을 출연시키지 말라”는
주장과 함께
‘혐한 홍백’
이 인기 검색어로 떠오른 게 대표적이다.
한 일본 누리꾼은
엑스(X·옛 트위터)에
“케이팝 때문에
일본인
아티스트가 나오지 않는 것에 대한 분노”라며
“(공영방송인 엔에이치케이)
출연료는
일본인이
낸 수신료에서 나오는 것”이라고 주장했다.
최근 뜸해졌지만
혐한이 출판 등 비즈니스의 한 장르로 교묘하게 발전해 일본 사회에 파고든 사례도 있다. 몇년 전만 해도 일본의 크고 작은 출판사들이 한국과 한국인을 비난하는 책이나 잡지를 내어 돈벌이 수단으로 삼는 경우가 잇따랐다.
‘한국이라는 병’,
‘문재인이라는 재액(災厄)’,
‘대혐한시대’ 같은 제목을
단 책들이
베스트셀러가 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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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내 차별·혐오 문제 전문가인
프리랜서 언론인
야스다 고이치는
한겨레에
“일본에서
혐한 등
외국인 차별은
뿌리 깊은 식민지주의에서 비롯된 것인데
헤이트가
결국
일본 사람들과 사회를 망가뜨린다는 인식이 부족하다”며
“지난 20일 끝난
참의원 선거에서 보듯
일본에선 외국인을 차별하고 공격해
정치적 이득을 얻는 세력이 있다”고 꼬집었다.
그는
“벌칙 조항이
포함된 법률이나 지자체 조례 등으로
이를 차단할 필요가 있으며
그런 일을 하는 게
정치의
역할”
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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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
혐외국인....
외국인들은....
일본에서...나가라...
일본정치에서...
혐오와....차별이..
뜨고....
있다는....요..?
지금 혐중 정서도 펨코같은 사이트에서 난리인거 보면 심해지기만 하지 나아지지는 않겠죠
물론 책을 안읽어서 베스트셀러는 못되겠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