겸공의 매일매일 코너 '퍼니포' 라고 있잖아요
공장장이 정가의 모든 찌라시를 알아본다고 만든 코너입니다.
그것은 자잘한 찌라시가 곧 정보가 되기 때문인데요.
그런 작은 찌라시 정보들을 모아서 진실의 모습을 찾아가는 것이 겸공이잖아요.
공장장이 청래정에 대한 모든 말들은 작업세력이라 여러번 말해서.
우연하게 보는 그런 찌라시 정보글을 흐린눈으로 보곤 했는데요.
이제 보니까, 나름 다 근거가 있는 신문기사나, 방송에서 발언내용, 정청래의 페북 글, 다른 사람들의 증언등..
꾸며낸 이야기는 아니더라구요. 단지 정청래법사위원장의 다른 많은 면모를 볼수 있었습니다.
근데 여기에서는 그런 디스가 아닌 작은 비판도 못받아들이고
모든 박찬대에 대한 글자체를 싫어하고 못가져오게 합니다.
그간 박찬대는 그런 파묘할 것이 거의 없고, 정청래는 꽤 많았어서
작업세력인지, 리스크인지. 스스로 살펴보는 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우리가 그런 찌라시 정보들을 차단한다면
김어준이 보라고 하는 것만 보고 시키는 대로만 하는 거고
스스로 정보를 판단할 능력이 없어서 안보는 것과 같아요. 보고싶은 것만 보고.
모든 시민들이 일베나 펨코에 쉽게 물드는 초딩이 아닙니다.
진짜 시민이라면 김어준처럼 모든 정보를 다 찾아보고 스스로 판단할수 있어요.
읽고싶지 않은 글을 차단하고, 아예 없애버리는 것은 경상도나 북한하고 다를바가 없죠.
눈을 가리는 것과 같아요.
저는 오래전부터 눈팅을 했었고, 바쁘니까 공감글 위주로밖에 못보았는데
이젠 시간이 나면 다른 커뮤도 눈팅을 하는데, 한군데만 보면 뭔가 부족한것 같습니다.
만약 관심이 있으시다면
더쿠의 핫게를 유심히 보시면 정치 관련 글은 몇 안되니까 추천합니다.
검색을 해보면 알수 있습니다.
구글 검색창에다
이렇게만 넣고 검색하면 많은 정보가 나올 것입니다.
댓글도 유심히 잘 보시고요. 의외로 대화가 유익합니다.
싫다면 할수 없지만 '매불쇼 정청래의원'편 '삼프로tv 박찬대의원'편도 보시고요.
두 사람의 페이스북과 유투브tv를 정독해 보면 대략 잘 알 수 있을것 같습니다.
경상도지역에서 정보도 차단하고 그저 자기편이다 하는 사람 찍는것처럼 하지 않으려면
정보를 찾아봐야 할 것입니다.
거슬리는 글일텐데 끝까지 읽어주셔서 고맙습니다.
다들 잘 아시는 분들이 많을텐데요. 모두가 모든 정보를 다 알 수는 없어요.
누구나 모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러다 보면 중요한 것을 놓칠수 있습니다.
그것보다 정청래에 대해 특정한 이미지를 심으려는 의도를 지속적으로 보였으면서도 그렇지 않고 균형있는 척하는 회원님의 행태가 불만인 거죠.
> 스스로 정보를 판단할 능력이 없어서 안보는 것과 같아요. 보고싶은 것만 보고.
그렇다면 정청래의 이러이러한 점이 좋지 않아 보였다, 이건 좋다, 자기가 관찰한 게 무엇이었고 거기에 대한 자기 판단과 해석을 분명히 밝히세요. 여기저기 소문 들어보니까 정청래 뭔가 뒤가 구려 보이더라 식으로 자기 입장은 숨긴 채 타인의 태도만 인용하며 음모론 피우지 말고요.
타인이 퍼뜨리는 소음의 반사판으로 머무르지 말고 스스로 정보를 필터링하고 해석해 정보를 진일보시켜야 언행일치겠지요.
정리하고 알려주는 뉴스나 알맹이 내용들은 비슷하면서 최욱같이 듣기 편한 진행자가 하는 방송이 있으면 바로 갈아타고 싶어요ㅎㅎ
다수의 사람들이 바보가 아닙니다 어설프게 선동당하고 그렇지 않다구요
/Vollago
갈라치기 글로 읽힙니다
하필 기준이 더쿠라는 곳에서 의문이 드네요
책 한 권 읽은 사람이 무섭다는 게 이런 겁니다.
저는 딴지일보 초기부터 팬이어서 이번에 처음으로 김어준을 의심해 보게 되었습니다.
김어준이 일이 없어서 ebs방송에도 나갔던 적이 있어요.
거기서 정운현의 책 '정이란 무엇인가'라는 책에 대해 비판적으로 얘기했죠.
좋은게 좋은거다 나, 우리나라에서 정이란 좋지 않은 결과를 가져온다는 식으로요. 하지만
이번 김어준의 행동에서 정청래에 대한 정이 깊어서 비난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건지
모두 작업세력이라 말을 여러번 방송에서 하고, 여러가지로 정청래에 대한 선거운동방송을 했습니다.
겉으로는 안그런척 했지만요. 그래서 다시 보게 됐습니다.
처음부터 양정철, 주진우, 정청래, 이런 사람과 친했는데, 좋은 사람같아 보이지 않습니다.
비슷한 성향의 사람인것 같기도 하고요.
처음부터 쫄지마라는 말을 많이 했는데, 자신이 쫄리는 마음이 있어서 그랬던 건가 싶습니다.
주진우는 여론조작하던 명태균을 방송에 불러 얘기하는것은 세탁해주는 거 아닌지 싶고요.
전광훈은 언제 부를건가 싶기도...
너희들은 정 따위에 휘둘리는 저급한 사고를 지녔지만 나는 보다 고차원적으로 사고한다는 우월주의 태도, 하지만 질적으로는 전혀 고차원적이지 않은 판단 근거로 실속이 없기에 사람들이 외면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