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정부 들어선지도 진짜 두달도 안지났는데
벌써부터 삐걱거리는 소리가 많이 들리네요.
어떻게 당대표 한분 행정부 수장으로 빠지고
최고위 의원 한분 국무총리로 가자마자 이러는지.
전에 유시민 작가님이 정권 출발부터 과반을 훨씬 넘는
숫자의 여당으로 시작하는 민주 정권은 이제까지 최초였다고
이야기해주셨는데 이 기대를 제발 깨주시질 말길 바래요.
5년후에 또다시 야당으로 돌아가고 싶은게 아니라면
제발 정신들 단단히들 차리십쇼.
아직 내란은 아무 것도 종식된거 없이 관련 수괴들 아무 것도
처벌받은거 없고 내란우두머리 놈은 수사, 재판도 계속 거부하며
뻔뻔하게 굴고 있습니다.
이게 묘하지만...문재인 대통령의 그 장악력과는 또 확연히 다른 느낌이 있죠. 이재명은 정말 레알 찐의 당내 영향력이고 이게 퇴임후에도 아마 모르긴몰라도 절대적일 가능성이 큰데...
일부 의원들이 정말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는거죠. 이재명 정부의 성공=민주당의 성공=나라의 성공=자신들의 재선의 성공이라는걸...민주당 일부 의원들도 확실히 인식해야 됩니다. 이 호랑이는 그때랑 다르다는걸...
가장 사이 나쁜건 국힘당 내부 민주당 내부 계파 정치싸움이 서로 못죽여서 난리라고 하더라구요
어차피 영남은 국힘 호남은 민주당이고 국민이 완전 분열되서 찍어주는 사람이 또 찍어주니까
국회의원 선거 걱정 없고 내부 계파간 죽고 죽이는 싸움만 나는 거라네요.
권력은 하나기 때문에 같은 정당 의원들끼리 내부 총질하면서 죽일듯이 원수지간이라는데
한편으로는 이해 가기도 합니다
회사에서도 부장 여러명중에 한명만 이사로 승진하고 나머지 승진탈락자는 진급누락 희망퇴직
대상자가 될수도 있으니 죽기살기로 싸우는 모습과 똑같은거 같아요
잊었나보군요
안일하게 처신하면 정말,,,,, 당원들이 눈 치켜뜨고 주시하고있다는걸
명심하길 바랍니다..
벌써부터 협치 외치는 수박은 필요없어요.
국민이 원하는 길로 이끌어 줄 사람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