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인주 교도소 수감자가 캘리포니아 스타트업에 취업해서 원격 근무도 가능하군요..
미국에서의 거의 첫 사례이기 한데 재미있네요
30년 형이라 아직도 형을 마칠려면 한참 남았군요
그것도 학교도 교도소에서 졸업하고 깃허브에서 활동하다가 취업 했군요.
메인주에서 실험적으로 몇년전에 도입한 생활형 수감 시설이라고 하고 우수 수감자들 30명을 선정해서
따로 만들어진 수감 시설에서 취업과 교육을 하는 교정시스템입니다.
재미있는게 취업해서 수익이 생기면 수익의 10%는 교도소가 가지고
나머지 금액에서 배상금 변호사 비용 기타 벌금등을 제외하고는 수익을 얻을수 있고
외부와 격리된것을 제외하고는 다른 교도소와 다르게 일상적인 생활을 누릴 수 있는 곳입니다
수익의 10%는... 어떻게 생각하면.. 오히려.. 저렴한 랜트비겠군요.. 격리된 공간이라.. 어찌 보면 치안도 좋은편을거고?????
여러분 중 일부에게는 이 모든 것을 제대로 이해하기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감옥에서는 할 일이 별로 없고 프로그래밍이 제 삶을 완전히 집어삼킵니다. 저는 일주일에 약 90시간 동안 코드를 작성하거나 쿠버네티스 클러스터나 기타 인프라를 관리하고, 제 유일한 오락거리는 매일 한 시간씩 기술/프로그래밍 관련 유튜브를 보는 것입니다. 주로 The Primeagen을 시청하는데, The Primeagen의 이야기는 저에게 초기부터 큰 영감을 주었습니다.
출처 : https://turso.tech/blog/working-on-databases-from-pris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