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클리앙에 글을 남기네요.
그렇게 수박들이 득실거릴 때...
항상 마음에 안들 때마다, 그리고 열불이 날 때마다 탈당이 마려웠지만
그래도 우야노 고쳐 써야지 하고 넘어갔는데, 오늘은 한계에 다다른 느낌입니다.
제 지역구 의원인 강선우 후보자를 사퇴시키는 것도 그렇고,
금투세 논란 때도 그렇고, 진성준 의원이 왜 민주당 정책위의장일까요?
도대체 어떤 사상이 머리에 주입되어 있길래 현실을 못 보고, 시장과 일반 대중에 찬물을 끼얹는 생각을 하게 되는건지 당췌 이해가 안됩니다.
그리고, 김병기 원내수석은 또 오늘 왜 저런데요? 정신 나간 거 아닙니까?
이재명, 김민석 이 2명이 빠졌다고 민주당이 이렇게 달라집니까?
그 수많은 선거에서 다 큰 우리 애들 깨워서 다 같이 사전투표 독려하고, 각종 최고위원 선거를 비롯한 당내 투표에서도 지인들 당원 가입시키면서까지 민주당 하나 바라보고 노력한 수많은 일반 권리당원들 얘기 좀 들으면 안됩니까?
내일 당 대표 선거 후, 대표 체제가 자리 잡고 나서도 이런다면... 전 더 이상 못견디고 탈당하게 될 것 같습니다.
제발 좀 정신 차리십시오!!!
2. 말씀하신 탈당은 회원님이 말씀하신 부류의 국회의원들이 가장 좋아하는 행위입니다. 솔직한 말로 회원님 한 분 탈당한다고 누가 신경이나 쓸까요? 괜히 탈당했다 나중에 복당 시 수기로 복당원서 쓰는 등의 귀찮은(?) 절차를 또 거쳐야 하기에 탈당은 신중히 생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