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약 400~500억 수준에 넘겼을 걸로 추정된다는 데...
저는 여태 상영/배급권만 넘겨준 줄 알았습니다만...
메기강 인터뷰 자세히 보니까 망할 까봐 리스크 세이브 목적으로
넷플릭스에 2차 시장 판권까지 싹다 선판매 해버렸다고 합니다..
어쩐지 배급권만 있는데 어떻게 굿즈를 만들어 팔지? 했는데;;;;
지금 케데헌의 청소년 시장에서 기세와 애니가 2차 부가 사업에서
본격적으로 돈이 들어온다는거 생각하면 (라이센스 상품들은 아직 찍지도 않았음)
너무 너무 싸게 헐값에 매각한거 아닌가요;;;;;;
게다가 소니는 콘코드 여파가 아직 크지 않을까 싶은데 말이죠.
그리고 어떻게 보면 엔지니어팀이 넷플로 많이 갔고
한국 러버인 넷플릭스니까 더 잘된걸수도..
시즌2가 더 기대되네요
OTT용 신규 IP로 대박을 낸다는 게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죠.
시기와 운이 맞아서 그렇지
냉정하게 이 정도로 뜰 정도는 아니죠.
요즘 트렌드인지 아니면 렌더링 타임을 줄이려고 한건지
모션 블러를 안넣고, 스톱모션처럼 렌더링한게 눈이 많이 아파서 한번에 보기가 힘들더군요.
저걸 어케 예측해요.......
하지만 망작은 시사회때는 좋았어도 개봉하자 마자.. 한두시간내에 망했다는 느낌은 바로 옵니다.
섭섭치않게 받았을걸요.
일본 잡귀들 잡는 이야기라도 나오면
소니 거품 물겠네요.
10년동안 공들여 만들어 놓은건 왜져;;; ㄷㄷㄷㄷ
2부는 영상미는 좋은데 개인적으로 아쉽
이번에 케데헌에도 참여한 소니 슈퍼바이 에니메이터 후기입니다.
8분 50초 부터 보시면 팬데믹에도 소니가 큰 손해를 보지 않고 또한 직원들도 거의 해고하지 않고 스튜디오가 유지 된 이유를 설명 해줍니다.
큰 예산의 프로젝트를 거의 피하고(블록버스터급은 스파이더맨 원툴에 가까운) 넷플릭스와 협업해서 중급 규모의 작품을 만들면서 제작비를 보존하고 작은 이익을 챙겨가면서 스튜디오를 안정적으로 운영 했다고 하더군요.
그런 면에서 이번 작품의 성공을 놓친 건 아쉽겠지만 반면에 이런 운영 방법으로 큰 위기도 넘겼던 것 만큼 그 행보가 틀렸다고 할 수는 없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