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국무회의 영상이 올라와서 많이 보셨겠지만
이 영상은 대통령이 어떻게 질문하고
회의를 이끌어 가는지가 나오는 장면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좋은게 좋은거다라는 것은 없어요.
중간중간 대답이 질문에 대한 답이 아니라
본인들이 아는 것을 내놓기 바쁜 사람이있죠.
이건 뭐랄까...
자기 변호하고 싶은 사람의 마음 같은 겁니다.
특히나 이런저런 화려한 이력을 쌓거나
나름 본인에 대한 자부심이 강한 사람들이
질문에 대한 답이 없는데도
뭔가 막막할 때 억지로 대답하게 되죠.
대통령은 두루뭉수리하게 넘어가지 않습니다.
모르면 확실히 체크하고 넘어가죠.
영상 6분 쯤 답이 나오고 그제서야 다음 이야길 진행합니다.
때문에 회의를 하면 대충 말빨로 뭉갤 수가 없는 것이지요.
대통령의 질문에 답할 자료를
미리 충실하게 준비하는게 중요한 이유기도 하구요.
그냥 철저히 하겠습니다.
잘 살펴보겠습니다.
강화 하겠습니다.
이런 말 따위 절대 안 통하는 ㅎㄷㄷㄷ
공무직이 이렇게 무서운 겁니다.
나중도없고 그냥 그자리에서 바로 법검토. ㄷㄷ
과징금 5만원 ㅠㅠ 하.
여름철엔 공사 안했으면 좋겠습니다 숨쉬기도 버거운데 인부들 죽으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