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예전 글에도 올렸지만 저는 지금 배당주 위주로 투자하고 있습니다.
일부 금액을 빼서 코인과 성장주에도 하고 있지만
대부분의 포트폴리오는 채권과 배당주, 예금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렇게 구성을 하다보니 계속 걸리는게 2000만원 한계에요.. (예금/채권도 보유하기 때문에 배당으로 받을 금액은 더 적어지죠)
그래서 배당을 잘 계산해서 2000만원이 넘으면 그냥 팔아버리고 그돈으로 단타를 치는게 낫죠.
종소세로 넘어가면 세금이 너무 많이 나갑니다.
대략 2,000만원 초과분에 대해서는 38%는 내야 할 것 같은데 주식(배당)으로 10% 먹기도 함든데(보통 5%?) 거기서 38%를 떼가면 정말 투자할 마음이 별로 안들죠..
(5%에서 38%떼가면 실질 수익률이 2~3%가 되는데 그러면 누가 위험을 무릅쓰고 배당주를 살까요?)
예금/배당으로 2,000만원 이상 벌면 이미 많이 버는 것 아니냐라고 얘기하지만
많이 번다고 그 금액을 다 세금으로 걷어가면
투자할 이유가 없죠.
이건 도덕을 아무리 갖다 들이대도 시장은 그렇게 움직이게 되있어요..
그 정도 벌이면 세금 내겠다라고 하는 사람들의 90% 이상은 고소득이 됐을때
세금 아까워 하고 회피할 방법을 찾습니다. 주변에 이런 경우 정말 많이 봤습니다.
모르면 지수투자하라는데 다른나라 지수올라가는 동안 여긴 제자리 걸음이었죠
단 ISA계좌 날라가구요 3년간인가
실제로 몇% 가 중요한게 아니라 그런 기대심리 하나하나가 모여서 장을 끌어 올리고 내리고 하는건데..
5년전에 부동산 세금 물릴때마다 그거 내는사람이 몇%나 되냐라고만 되풀이하다가 정권 넘겨줘 놓고 이렇게 학습효과가 없을까요..
그냥 25% 분리 과세면 됩니다. 적정선을 이소영 의원이 잘 잡은 것입니다.
괜히 35%로 할 이유가 없어요.
투자자들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으로서도,
적은 지분을 가지고 부당한 행사을 하는 것을 지적하고 고쳐야 한다는 것이지,
배당을 가지고 ...
대주주가 절대치로는 높아 보여도,
일반 국민들이 투자하는 대부분의 기업은 일반인들, 국민연금, 기관의 비중이 높고,
주주로서 정당한 이익을 가져가는 것 뿐입니다.
대주주가 부당한 의사결정으로 배당하지 아니하고,
온갖 다양한 방법으로 빼돌리지 않게 하는 것이 중요하죠.
주주 지분에 따라 가져가는 것이 무에 이상하다고...
죄악시 하는지 잘 모르겠습니다.
대주주도 지분 따라 과하지 않은 배당 가져가는 거... 이상한가요?
전 전혀 이상하지 않은데 말입니다.
그거 말고, 편법 탈법으로 엉뚱한 곳에 쓰지 않도록 하고,
의사결정도 그렇게 못하게 하고.. 이런 부당함을 막아야 하는 것이지,
배당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