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아파트 값은 같은 단지, 같은 평형의 최종 거래가가 그 아파트의 대표 가치로 통용되는데,
좀 더 정확하게 보려면 현재 같은 모델의 모든 거래가(물가상승률 등 보정된)의 평균 또는 중앙값
같은 지표가 필요한 것 아닐까 싶어요.
그런 지표가 만들어지면 아파트를 향한 거품이 좀 걷히지 않을까요? (이런 게 이미 있나요?)
주식이나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이기는 한데, 아파트는 동일한 모델의 수효가 매우 작으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어떤 아파트 값은 같은 단지, 같은 평형의 최종 거래가가 그 아파트의 대표 가치로 통용되는데,
좀 더 정확하게 보려면 현재 같은 모델의 모든 거래가(물가상승률 등 보정된)의 평균 또는 중앙값
같은 지표가 필요한 것 아닐까 싶어요.
그런 지표가 만들어지면 아파트를 향한 거품이 좀 걷히지 않을까요? (이런 게 이미 있나요?)
주식이나 다른 것들도 마찬가지이기는 한데, 아파트는 동일한 모델의 수효가 매우 작으니까
가능하지 않을까 싶네요.
- I disapprove of what you say, but I will defend to the death your right to say it. - Can't we all disagree more constructively?
주식같은건 거래 활성화(상승)를 위해서 그런걸 많이 뿌리는데. 수수료 받아야 하니까..
부동산은 그런걸 기관에서 뿌려. 부동산 거래활성화(상승) 되는건 아무도 바라지 않ㅎㄷㄷ
지금 그 아파트들의 거래가격 분포가 좀 더 쉽게 보인다면 신고가에 달려들면서 가격이 오르거나 실거래 신고가 장난이 좀 줄어들 수 있지 않을까요.
1000세대 아파트에서, 1년에 몇 십 건 거래될텐데,
여기서,
내부 인테리어, 에어컨, 층, 향,
잔금조건, 세입자 여부. 등등,
수십가지가 가격에 영향을 끼칠텐데,
몇 십 건 거래로 "같은 모델" 로 가격 비교를 할 수 있을까요?
아니안 그말이 아니고, 호갱노노에서 단지 찍으면 그 단지의 가격분포, 가격분포 대표값 이 나오면 좋겠다는 말이에요.
입지가 가장 중요한 가격결정요소인데 그걸 무시한 지표를 만들자는 말은 아니고요.
물가지수 연동지표는 아마 있긴하지만 큰 의미없습니다.
물건보고 사는것이기에 파는사람 마음이고 사는사람 마음이라 결국 수급에따라 가격이 왔다갔다 할수밖에없습니다.
파는사람에게 십억에 살사람이 많이 있는데도 계산된 합리적 가격이 오억이니 오억에 팔아라 라고 말할수 없잖아요?
거래가 빈번하지 않으니까 더 의미 있는 것 아닐까요.
뭐 심리를 어찌할 수는 없을 것 같은데 그래도 실거래가 신고가 얼마 나왔다 가즈아 하는 추세에 대해 좀 더 이성적인 시각을 제공해 줄 수도 있지 않을까... 그렇습니다.
어떤주식이 있는데
일년전에 한주 거래된게 만원이었습니다.
그 주식이 만원이라고 가격을 매길수있을까요?
거래가 되어야 현재 가격이 측정되죠.
중앙값을 찾으려면 특정 시점에 비슷한 물건이 여러거래가있어야하죠. 일년전 가격이랑 중앙값을 찾는건 말이 안되죠... 그래서 거래가 빈번해야한다는겁니다.
그렇게 말처럼 되는게 아닙니다.
우선 제가 경제를 잘 몰라서 하는 이야기 일 수 있습니다.
제 생각은 아파트는 주식처럼 1초에도 몇 백 개씩 거래가 일어나지 않죠.
현재도 아파트 가격이라고 말하는 값은 가장 최근에 거래된 값이잖아요.
그런데, 한 단지 500개 아파트가 있다면, 그 아파트 하나하나의 거래이력이 존재하고,
200개는 2억, 200개는 3억, 100개는 3.5억에 거래되었었다면,
그 중 최신 거래의 가격 하나가 아니라, 평균 (2*2 + 2*3 + 3.5) / 5 = 2.7억 , 중앙값 3억
대충 이런 지표가 필요하지 않겠냐...
그런데 거래시점이 수십년이 될 수도 있으니까, 물가에 대한 보정으로 계산한다...
뭐 이런 생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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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의 경우는 수량이 많으니 이런 분표가 중요하지 않을 수 있으나, 아파트는 많아야 수백이니
이런 분포를 나타내는 지표가 의미있을 수 있다... 이런 생각이에요.
집값이 물가상승률만큼 오르는게 맞다 라는 생각은 이상적이지만 현실은 전혀다르게 움직이죠.
현실과 괴리된 보정으로 집값을 보정해 시세를 계산한다면 아무도 그 시세를 참고해서 거래하지 않게됩니다. 의미없는 지표가될뿐이죠.
그렇네요. 너무 나이브한 생각이었네요.
아파트가격에 대해 한 네티즌이 이리 진단했죠.
아파트가격은 그 단지에 대출받고 산 사람이 그 가격을 감당하느냐 못하느냐라고..
요 부분에 대해서 개선할 수 있는 지표가 있으면 좋겠다는 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