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일 된 딸 열이 38.5 도에 기침을 많이 해서
병원 데리고 갔더니 목감기라고 하네요 ㅜㅜ
근데 몸무게가 7.56kg, 키가 67.5cm 로 최상위권이라는군요 ㄷㄷㄷㄷ
그렇지만 전산상으론 미숙아로 등록 되어 있어 병원비가 300원 약값이 200원 나왔어요..ㅋㅋㅋ
누가 널 보고 미슉아라고 생각하겠냐면서 벌써부터 효도하는 거냐고들 하네요 ㅋㅋㅋㅋㅋㅋㅋ
물론 이틀만에 다 나아서 지금은 쌩쌩합니다 ㄷㄷ
약도 약인 줄 모르고 그냥 넙죽넙죽 받아먹어요 ㅋㅋㅋㅋㅋ
그냥 잘 먹더라구요 ㄷㄷㄷ
미숙아로 태어나면 일정기간 의료비 감면이 됩니다.
36주 5일차에 세상에 나왔습니다 +_+
미숙아로 태어나서 빵빵아가 된거네요 축하 축하
4.9 키로로 절 자연 분만 하신 우리 어머님
위대하다고 느껴집니다.
헛 저도 아마 그랬던 거로 기억해요 ㅎㅎ
저희 큰딸은 2살때도 기가막히게 약은 거부하는 능력자.
현재 중학생인데도 알약을 못먹어서;;;;; 시럽을 먹입니다.
헐 ㅜㅜ 축복 받은 거네요 ㄷㄷㄷ
위로 누나들은 소아과 가면 약처방까지 1.2~1.5만원 나오는데 막내는 정말 ㅎㅎㅎ
대신에 약국에서 장난감과 과자로 꼭꼭 채워서 가격 불변의 법칙을 만듭니다. ㅂㄷㅂㄷ
아하 조산아군요 ㄷㄷㄷㄷ
주사는 3초 이후 고통에 몸부림쳐요 ㅋㅋㅋ
감사합니다 ㅎ_ㅎ
감사합니다 +_+
아니 아니 너무 귀엽잖아요 ㅡㅜ
진짜 그냥 뭐든지 잘 먹는 거 같아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