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블이 생기는 과정을 잘 요약한 우트브가 있네요.
대충 요약하면
미국에서 1970년대 스테그플레이션, 즉, 물가는 오르는데, 임금도 오르지 않고, 실업률은 계속 올라가는 상황이 발생한 것이지요. 그래서, 금리를 엄청나게 올려서 물가를 잡았다네요. 그런데, 그 결과 달러 가치가 폭등했다네요. 그러자, 미국사람들이 일본 자동차와 워크맨을 엄청 사게 되고, 그로 인해 일본이 세계 2위 경제대국이 되었다고 합니다. 그러자, 미국 자동차 산업이 타격을 받은 거지요. 게다가 미국의 대일 무역적자가 눈덩이처럼 커진 거지요. 그래서, 미국이 일본을 불러 무릎꿇게 만든게 일본 돈 가치를 인위적으로 올린 플라자 합의 였던 거지요. 그때, 미국이 일본을 협박한 수단이 안보보장을 철회하겠다고 했다네요. 즉, 핵우산을 걷어버리겠다고 했다는 거지요.
그로인해 일본은 수출이 안되자, 내수 진작을 위해 금리인하와 부동산 대출규재 완화를 꺼내들었다네요. 이렇게 시중에 풀린 돈이 내수를 살린게 아니라 자산시장 즉, 주식과 부동산 시장으로 흘러 들어갔다고 하네요.
그걸 바로 버블이라고 한다는군요.
즉, 버블은 주식과 부동산 시장의 비정상적인 활황 상태라고 볼 수도 있겠네요.
투자와 기술개발은 안하고, 오직 주식과 부동산 투자수익만 바라는 일본국민들이 버블경제를 만들었다는 이야기 같네요.
그 당시 상황이 지금도 계속 반복되네요. 미국은 자기들의 경제적 문제를 세계 다른 나라를 협박해 해결하려 하고 있고, 이번에는 일본뿐만 아니라, 우리나라도 그 타겟이 되고 있지요.
당시 일본과 현재 한국도 별반 다르지는 않은 거 같습니다.
다른 채널은 뭐라고 하고 있는 지 설명해 주시면 그렇게 찾아 보겠씁니다.
저기서 한국이 처한 상황은 일본이 미국과 플라자 합의 직전상황과 비슷하긴 합니다. 그러면, 수출이 대폭 줄어들고 주식과 부동산 시장이 영향을 받으면서 내수가 쪼그라는 시점이 올 수도 있지요. 그때 정부가 일본처럼 내수 진작을 위해 금리인하와 부동산 대출규제완화를 꺼내드는 순간 일본의 전철을 밟을 수도 있을 거 같기는 합니다.
네, 일본국민은 힘을 추구하는 경향이 강하긴 하지요. 뭔가 항상 칼을 들고 세계를 위협할 기회를 엿보고 있는 나라라고나 할까요? 일본은 자기들의 권력유지가 더 중요하지, 미래 따위는 중요한 거 같지 않기는 하네요. 우리나라 국힘이 지금 일본의 자민당과 굉장히 유사하기는 하네요.
브루스 윌리스 주연의 다이하드 1에서도 배경이 미국의 일본 기업 건물이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