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illll님 안타깝게도 현 정권의 부울경 육성 정책을 지속하더라도 인구가 늘어날 일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거대한 인구 변화 추세는 한 정권의 정책으로 어떻게 할 수 있는게 아니에요. 그리고 부산이 '노인과 바다'가 된 것은 부산 집값이 터무니없이 비싸져 젊은 세대들이 분양가가 저렴한 인근 양산(물금)과 김해(장유)의 신도시로 대부분 옮겨 갔기 때문이지, 부산을 떠나 수도권으로 넘어간게 아니니까요.
인구의 수도권 집중화는 막을 수 없는 것이고 창원의 저따위 행태를 봤을 때 성남 이전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하늘편지
IP 211.♡.192.15
07-29
2025-07-29 11: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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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llll님 부산요?????
pillll
IP 222.♡.172.130
07-29
2025-07-29 11:25: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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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YA님
네 말씀하신바 공감합니다 다만 저는 현실적인 평가와는 다르게 희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현 정부 5년내에 피부로 와닿을 변화는 만들어내지 못해도 정부의 연장이 이뤄지고 지속된다면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메가시티 광역 인구수는 늘어날거라고 확신합니다
@pillll님 문제는 그게 수도권의 인구가 분산되는게 아니라 부산을 중심으로 인근 시의 인구를 빨아들이는 효과 밖에 나지 않는다는거죠. 그리고 상식적으로 생각해도 끝을 모르고 추락해가는 대한민국의 출생율이 갑자기 확 뛸 일도 없고, 부산으로 인구가 유입되려면 결국 부산의 아파트 가격이 엄청나게 저렴해져(폭락) 젊은 세대가 다시 유입되거나 부산 내에 대규모 신도시가 조성되어야 하는데(현 부산의 도시 포화 상태론 불가) 이런건 현실적으로 가능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도 이야기했지만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부산의 물류 거점도시화 정책은 당장 이재명 정권 내 성과를 바라보고 하는 정책이 아닙니다. 앞으로 20년이 걸릴지 30년이 걸릴지 장담 못하는 겁니다. 30년 뒤의 부산은 장담컨데 인구 200만명도 위태로운 수준으로 봅니다. 더군다나 북극항로가 미국이나 러시아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제대로 개발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지나가던이
IP 220.♡.218.179
07-29
2025-07-29 11:47: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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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NYA님 부산 아파트 가격이 폭락할 상황이면 안그래도 없는 부산 일자리가 더 박살났다는 소리라.. 청년유입은 더 힘들꺼라 봅니다.
주인놈아밥줘
IP 103.♡.106.249
07-29
2025-07-29 12:56:32
·
@pillll님 안그래도 인구 폭망중인 부산에 2구단은 심하게 오버입니다..
parkcp
IP 112.♡.155.47
07-29
2025-07-29 10:57: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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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 낙동강 더비는 이제 못 보는 건가요...? ㅋ
근데 정말 창원시는 어리석은 것 같아요. 굴러들어온 복을 차다니...
lskfsl
IP 119.♡.250.207
07-29
2025-07-29 11:0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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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구팬들 이야기 들어보면 창원시가 너무 하기는 했더라구요 그러게 있을때 잘해주지 왜 그랬냐 창원시야 이제 부터라도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ENYA
IP 211.♡.160.42
07-29
2025-07-29 11:2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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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skfsl님 이제부터 정신 차릴 일은 없을 것으로 봅니다. 물밑에서 구단 바지가랑이라도 붙잡으며 당근을 던져야 할 시점에 시민들 불러다가 공청회 식으로 여론전이나 하자는 행태를 보이는데, NC측이 마음을 바꿀 이유가 없지요.
NC구장 옆에 사는 입장에서는, 창문닫아두면 시끄럽지도 않고 산책나가면 응원소리 듣기도 괜찮고요. 밤새 하는거 아니잖아요. 시합날은 근처 교통량이 늘어나서 다른날에 비해 막히지만 참을만 합니다.
조용하고 찾는 사람이 많이 없어 노후화 되어가는 운동장보다는 주변 상권도 살고 활기 있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야구 좋아하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 창원시민 입장입니다.
ms200
IP 211.♡.62.110
07-29
2025-07-29 11:06: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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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창원시,시의회가 자초한셈이죠
국회의사당
IP 222.♡.52.2
07-29
2025-07-29 1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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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쪽 말은 다 들어봐야 하겠지만, 언론 등에서 나온 얘기들을 보면, 창원은 최고의 스포츠 흥행 카드 하나를 날릴 위기에 처한 겁니다. 충분히 활용해서 지역 야도 만들 수 있었을텐데요. 인프라도 되고, 경제력도 되고, 인구도 되는데 왜 NC가 떠나고 싶게 만들었을까요? 제대로 해결 못하면 아마 창원은 프로 스포츠 불모지가 될 수도 있어요.
하늘편지
IP 211.♡.192.15
07-29
2025-07-29 11:2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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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좌~~~~성남NC다이노스 요
콩나물쫄면
IP 58.♡.88.67
07-29
2025-07-29 11:3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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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국 성남 가는군요. 다이노스는 잘 되었네요. 성남시가 환영 입장 오피셜로 내었으니 끝난 것 같네요.
여가, 스포츠, 문화 활동 없는 도시에 젊은이들이 남아 있을까요?
이렇게 되면...
서울 3팀
수도권 3팀
지역 불균형이 더욱 짙어지게 될겁니다
물론 NC의 문제는 결코 아닙니다
창원이 굴러들어온 복을 차버린거죠
정부기조가 부울경을 확실히 키울거라고 보기 때문에
오히려 이전을 한다면
부산으로 이전하는게 더 좋다고 보는데
문제는 야구장이죠;
부산에 2구단 체제를 얘기한겁니다
현재 부산으로선 1구단이 적절할지 모르나
부울경이 메가시티급으로 활성화되면 2구단 충분히 커버할 수 있거든요
뉴욕까지 가지 않더라도
시카고만 해도 야구단이 2개입니다.
인구의 수도권 집중화는 막을 수 없는 것이고 창원의 저따위 행태를 봤을 때 성남 이전은 바람직하다고 봅니다.
네 말씀하신바 공감합니다
다만 저는 현실적인 평가와는 다르게
희망적으로 보고 있습니다
단기적으로 현 정부 5년내에 피부로 와닿을 변화는 만들어내지 못해도
정부의 연장이 이뤄지고 지속된다면
부산을 중심으로 하는 메가시티 광역 인구수는 늘어날거라고 확신합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도 이야기했지만 북극항로 개척을 통한 부산의 물류 거점도시화 정책은 당장 이재명 정권 내 성과를 바라보고 하는 정책이 아닙니다. 앞으로 20년이 걸릴지 30년이 걸릴지 장담 못하는 겁니다. 30년 뒤의 부산은 장담컨데 인구 200만명도 위태로운 수준으로 봅니다. 더군다나 북극항로가 미국이나 러시아의 정치적 이해관계에 따라 제대로 개발되지 않을 수도 있어요.
근데 정말 창원시는 어리석은 것 같아요.
굴러들어온 복을 차다니...
그러게 있을때 잘해주지 왜 그랬냐 창원시야
이제 부터라도 정신차리라고 말해주고 싶네요
NC는 빨리 떠나는게 답일듯 합니다.
NC구장 옆에 사는 입장에서는,
창문닫아두면 시끄럽지도 않고 산책나가면 응원소리 듣기도 괜찮고요. 밤새 하는거 아니잖아요.
시합날은 근처 교통량이 늘어나서 다른날에 비해 막히지만 참을만 합니다.
조용하고 찾는 사람이 많이 없어 노후화 되어가는 운동장보다는
주변 상권도 살고 활기 있는 편이 훨씬 좋습니다.
야구 좋아하지는 않지만 싫어하지도 않는 창원시민 입장입니다.
창원에서 정착을 해야지, 창원시와 의견이 맞지않는다고..... , 가려거든 울산으로나 가던지
수도권만 야구팀이 서울3,경기1 인천1인데.....경기가 2가 되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