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의료계와 환자단체에 따르면 대한전공의협의회(대전협)는 전날 한성존 비상대책위원장 등이 한국환자단체연합회를 찾아 의정갈등 장기화로 불편을 겪은 환자와 국민들에게 사과했다. 지난해 2월 정부가 의대 정원 2000명 증원을 골자로 한 의료개혁 발표 이후 발생한 의정갈등 상황에서 두 단체가 만난 건 이번이 처음이다.
하지만 의대생 단체는 교육부가 지난 25일 의대 교육 정상화 방안인 '의대생 복귀 및 교육에 대한 정부 입장'을 발표한 이후 나흘이 지난 현재까지도 사과나 입장을 내놓지 않고 있다. 의대생 단체인 대한의과대학·의학전문대학원학생협회(의대협)는 정부 발표 당일인 25일에 입장을 묻는 질문에 "현재로서 정해진 것은 없다"고만 했다.
일각에서는 이번 의대생 이탈이 반복되지 않기 위해서라도 사과가 필요하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김성주 한국중증질환연합회 대표는 "진심을 담은 사과는 필요하다. 그래야 재발 방지를 위한 대책을 만들 때 의대생들도 수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송기민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경실련) 보건의료위원장도 "사과와 반성이 없으면 다음에는 더 큰 일이 발생할 수 있다"며 "재발 방지 차원에서라도 의대생들이 다신 이렇게 하지 않겠다는 약속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책임 있는 태도 좀 보여줘야죠
https://v.daum.net/v/20250728182407071
https://v.daum.net/v/20250728174350655
인력 늘리라고 하면 일부 의사 회원님들 기를 쓰고 달려오십니다 ㅠㅠ
학교 안갔다고 국민한테 사과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특혜를 주는 정부가 더 이상합니다.
원칙대로 유급하거나 제적시켜야죠.
의대생들 입장에서는 특혜까지 받는데 사과할 필요는 더 없죠.
오히려 사과한다면 정치적 타협의 산물이라는 생각까지 드네요.
요구하는 거 다 들어줄테니... 사과 좀 해줘라하는 식의...
그리고 이걸 정부가 의대생들 의사 상관없이 일방적으로 강행하는 것이라 생각하지도 않고요. 교육부-국회(박주민, 김영호 등)-의료계 간 협의해서 결정된 것이라고 보는 게 합리적인 시각이죠. 의대생 복귀 선언하면서 복귀 방안 '협의'하겠다고 한 국회와 정부의 입장이 있었으니까요.
그리고 설령 의대생들 의견이 반영 안 되었다고 하더라도 이번 정부 발표 방안이 의대생들에게 있어서 특혜가 아닌 건 아니니까요. 다른 직군들에 비해 과한 수혜를 받는 입장이고, 학사 일정대로 학업을 진행했으면 굳이 투입되지 않았어도 될 국민들의 세금이 투입되는 건데 당연히 미안함을 가져야죠
필요 없습니다. 수습이 될때쯤 다시 정부는 의사 증원하고 공무원 의사 제도 도입하면 된다고 봅니다.
이제 이 나라는 귀족공화정의 나라입니다 개헌이 시급한 걸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