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n.news.naver.com/article/214/0001439286?sid=100
중국인 아버지와 한국인 어머니 사이에서 태어난 탈북민 3세가 입대한지 6개월동안 이런 고통을 받은것 같습니다.
여전히 군대는 가혹행위들이 존재하고 군 간부들은 사건사고나면 자기들 자리때문에 숨기기 급급합니다.
지금도 4천여명이나 있다지만 앞으로 어떤 국적이든 인종이든 다문화 장병이 많아질겁니다.
부대내에서 이 장병들이 차별받지 않게 해주자구요.
어떤 간첩질 할라고 일부러 입대해서 적발되는거 아닌이상
(지난번에 부모님중에 중국인이 있는 장병이 군대에서 보안 기밀 빼내려다가 걸림)
일부러 국적바꿔서 또는 뺑끼쳐서 피할려는 유명인들이나 정치인.기업인자녀들 보다는 훨씬 낫지 않습니까?
마음도 몸도 많이 힘들었을텐데 괴롭힌 당사자들이나 묵인 방조한 간부들이나 다 합당한 처벌 하길 바랍니다.
그리고 군 사건사고 은폐는 군대의 전통인데 이것 좀 제발 개선된 대한민국을 보고싶습니다.당당하게 밝힐건 밝히고 철저히 잘 조사해서 양심을 지킨 군 간부들에게는 포상을 내리는 시스템으로 가야합니다.
군 사건사고 은폐가 아직까지, 당분간도 끊이지 않을 것 같은 건, 확실히 시스템이 잘못 된 것 같아요.
헌데, 시스템 문제가 단순하게 머 하나 고치면 될 것 같지도 않고, 여러가지 얽히고 섥힌 것 같은데,
머가 됐든, 하나씩 조금씩 개선해 나가지 않으면, 군은 명예와는 거리가 먼, 부정부패불신의 표본이 되지 않을까 싶네요.
아픈 장병이 생겨도 느그아들 취급하거나요.
선진국들은 군내 사건사고 생기면 어떻게 대처하는지 궁금해지네요.
북한에서 태어난 사람은 본인이 원하는 경우 안가도 되는데
중국 출생은 가야된다네요.
군대는 안보이는 구석에 처박히는 놈들마저 다 끌어와서 섞어버리니까요.
저도 군생활할때 별의 별놈 다봤죠
혼혈,외국출신이라는 것도 군대 내 괴롭힘만이 아니고 학교 등 사회에서 있을 수 있는 괴롭힘 대상의 하나죠 군대 특유의 현상은 아니죠
그리고 군대내 부조리 당장 욕하는 사람도, 20대를 욕하는 사람도, 당장 2020년대의 사회의 잣대로 본인 군대시절,학창시절 등에 들이대면 할말하않이기도 되기도 하겠죠 '난 그정도는 아니었어' '난 그럴 의도는 아니었어' '그때는 그래도 되었어''그정돈 되는 분위기였어' '나 정도면 잘 해준거지' 이런거 다 마찬가지죠
간부탓 간부를 어떻게 하면 된다 이런 것도 문제회피에 불과합니다 사실 '조질거라면' 사회의 기준으로 모두에게 - 예를들어 중대전원,소대전원 전면조사 하고 조금이라도 문제 있었으면 실형으로 처벌이 맞겠죠
다들 되돌아봅시다 과연 지금만의 문제인지 말입니다.
과연 지금만의 문제일것 같나요?
예전에는 분대별로 내무반 생활을 했는데
요즘엔 기수별로 내무반 생활을 해서 소외되는 경우가
발생할 것 같네요
사회성이 부족하면 위계질서가 있는 분대별내부생활이 낫겠죠
부조리 발생시 묵인하지 않고 공론화 시키는 지휘관 포상.
솔찍히 이거면 지금 발생하는 군 내 부조리 절반이상 없어질 꺼라 봅니다.
많이들 겪어 보셨겠지만 지휘관이 모르지 않습니다.오래전 일이라 많이 달라졌겠지만 알면서 묵인하는게 더 많다고 봅니다.
서로 죽이도록 모아둬야합니다
사회에 아무 도움이 안됩니다
일상에 혐오문화가 푹 절여져 있어서 뭐가 문제인줄도 모르는 애들이 태반입니다.
다문화는 초중고 학생들에서도 차별문제가 오래도록 존재해왔습니다.일상 사회도 그렇구요.
사람 취급 안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