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00:30 KST - 톰슨로이터/플로리다 - 월스트리트저널의 엡스타인 파일 보도와 관련해 월스트리트 저널 그리고 소유주 다우존스 및 억만장자 루퍼트 머독 회장을 상대로 명예훼손으로 소송을 제기한 트럼프 대통령이 법원에 루퍼트 머독 회장이 신속하게 증언을 하도록 소환장을 발부해 달라고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로이터 통신이 타전하고 있습니다.
월요일(28일) 플로리다 지방법원에 제출한 증언소환장 발부요청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변호사들은 15일안에 루퍼트 머독 회장이 법원에 출두하여 증언을 하도록 소환해 달라고 요청했는데 이는 올해 94세를 맞는 머독 회장의 나이로 인해 사망으로 인해 증언을 하지 못할 가능성때문이라고 소환장에 이유가 적시되어 있습니다.
로이터 통신은 월스트리트 저널 및 다우존스 측에 논평을 요청했으나 응답이 없었다고 덧붙였습니다. 다우존스는 월스트리트 저널을 명예훼손으로 소송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해 강력하게 방어할 것이라고 한 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