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 기사 보면서 느끼는 게 이런 일이 어제오늘이 아니라는 겁니다.
교도소에서 교도관들이 담배 장사 하는 거야 그냥 우스운 수준이고, 30년 전에 안양교도소에서는 감방 조폭 방에서 휴대전화가 나오기도 했죠. 옛날이니까 요즘같이 손에 감싸쥘 수 있는 크기도 아니었어요. 그 큰 전화기 가지고 조폭이 별의별 전화 다하고 담배도 피고 했었죠. 그러다 걸렸다고 들었어요.
서울구치소에서는 어느 연예인이 들어왔는데 교도관이 아예 일회용 버너를 넣어줘서 라면 끓여먹다 걸렸다고 소문이 파다했었죠. 이것도 30년 전 얘기입니다.
돈만 주면 다 되고 권력만 있으면 눈치보며 다 해주니 교도소가 얼마나 개판이겠습니까?
세월이 한참 지났지만 그동안 쉽게 고쳐지지는 않았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러니 윤석열이 어떻게 살겠어요? 이런 전방위 수사가 벌어지는 이유겠죠. 내란특검하고는 무관하다고는 발표했지만 그런 생각이 드네요. 윤석열 덕분에 여러 사람 제대로 교도소 생활 하는 거죠. 죄수나 교도관이나. 아마 교도소에 있는 죄수들 윤석열 죽인다고 하지 않을까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