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정말 몰라서 한번 물어보는 글임을 먼저 말씀드립니다.
정말 몰라서 하는 말이니 너그럽게 재미로 한번 읽어보시고 지적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공의 파업은 일종의 월급쟁이 노동자의 파업 아닌가요?
제가 보기에는 의대생 2000명 증원은 그냥 정부와 재벌대기업의 정경유착형 기업비리로 흔한 일감 몰아주기로 보입니다.
관련 분야 사람들은 다들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일을 그는 그냥 발표나했지 관련해서 일한건 하나도 없어 보여요.
애초에 누군가의 청부민원이 아니었을까요?
그게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이유가 여러가지가 있겠지만 그중에서도
늘어난 학생수를 감당할 강의실 / 물리적 공간과
교육을 진행할 선생님/교수를
단기간에 감당할 수 없어서라고 하던데
지난 전공의파업과 학생이탈등 일련의 일들이 일어나면서 지방의 상대적으로 젊고 유능한 교수들은 서울 빅5병원들이 많이 스카웃했다고 합니다.
이빅5 병원들 중 파업기간동안 특히 지원 많이 받은 병원이 있었죠
돈있는 병원은 단기간에 수업에 필요한 시설과 공간 확보가 가능하고 지방의대의 젊고 유능한 의대교수를 의료진들로 흡수로
수련의들을 많이 배출하고 보유할수있는 토대를 특별한 노력없이 마련한 것으로 보여집니다.
거기에 사보험의 확대와
의료기기의 성능검사등을 대폭 축소해서 사용가능허가를 간소허게 해주는등의 일련의 행정절차를 간소화해주는 일 등을 보면
이익 보는 쪽이 너무 뻔하지 않나요?
이런상황을 종합해보면
전정권에서 어려움을 격던 기업중에 국내 공격루트 확보를 위한 청부민원은 아니었을까라는 황당하고 개인적인 망상을 해봤습니다.
허접한 긴글 읽어주셔서 감시합니다.
행복하세요 ^^
노동자의 파업도 아무런 조건없이 되는 것이 아니라, 매우 엄격한 조건아래서만 가능합니다.
심지어 전공의들의 행위는 노동쟁의로 보기도 어렵습니다.
불법파업인가요.
아님 파업이 아닌 개인적 사직인가요.
그럼 욕먹을 필요도 없는것은 아닌지...
저들의 사직 반대편에는 환자의 목숨이 있었습니다.
근데 근로자의 사직을 쟁의행위로 본 사례는 아직 없는거로 알고있습니다
많은분들이 착각하시는데 뭔 의대생 파업 전공의 파업이라고해서 근로자들이 하는 노조법상의 파업을 의미하는거로 착각을 많이들 하시는데 애초에 전공의랑 의대생들이 한 행위가 전혀 노조법 성격의 파업이 아닙니다
제 생각에는 전공의가 원래도 없던 2차병원급이랑 윤석열이 유착이 있지 않았나 생각합니다.
최은순이 요양병원을 넘어 2차병원급까지 사업을 확장하려고 생각하고 있었거나, 최은순을 매개로 2차병원장들과 이런저런 관계가 있었을 수 있겠죠.
지난 의료대란때 2차병원들이 제일 쏠쏠한 재미를 봤고, 의대 졸업생들이 많아져서 일반의 몸값이 싸지면 앞으로 2차병원의 채용에도 좋긴 하죠.
(이유 : 파업이면 노조결성 및 찬반투표를 통한 쟁의행위개시 없이 한 불법파업이 되므로..)
언론이랑 커뮤니티에서 이걸 왜 파업이라고 명칭하는지 이해가 안됩니다
이게 큽니다 저출산 이런 사회적 현상이 되어버린 거고 여기에 악셀레이터가 밟힌 거죠 제일 말단, 제일 중요한 곳부터 빠져나가고 말라갈겁니다
파업아니라고 하는 분들, 그래서 그들을 돌아오게 할 수 있나요? 새롭게 들어오게 할 수 있나요? 비난과 통제의 대상으로 삼으면 뭐가 달라지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