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정치뉴스 보면, 언론은 정말 집요하구나 하는 생각이 듭니다.
아마도 그들이 원하는 세상이 평범한 일반 국민들이 원하는 세상과 다른 거 같기도 하네요.
대통령의 행보에 대해서는 지나치리 만큼 중립적으로 무미건조한 보도를 하면서
내란수괴에 대해선 아직도 대통령 칭호를 붙이는 언론이 부지기수지요.
한마디로, 기울어진 운동장을 그대로 보여주고 있지요.
그 중에서도 언론이 보도하지 않는 두가지 사실이 있는데,
하나는 너무나 유명해서 잘 알려진 것이지요.
바로, 이번 계엄정국을 극복하는데 가장 결정적 역할 한 게 바로 이재명 대통령의 라이브 방송이었다는 것이고.
두번째는 지금 이재명 정부가 겪고 있는 대내외적 파도가 지난 30년간 유례를 찾아보기 어려운 엄청난 문제라는 것이지요.
이런 사실을 외신은 잘 보도하고 있더군요.
외국 언론은 그나마 한국언론보다는 공정한 거 같기는 합니다.
출처는 아래 참고하세요.
https://theloop.ecpr.eu/how-livestreaming-helped-save-south-korean-democracy/
다 동기동문들의 모임에 속한 자들일 수도 있을 거 같기는 합니다.
사실, 언론만 개혁한다고 될 일은 아니긴 하죠. 그 근본에 지연, 학연, 혈연으로 연결된 한국 사회의 구조가 반영되어 있을 겁니다. 게다가 경제적 구조도 영향을 주고 있을 거구요. 이 게시판에도 지나치게 비판적 태도를 고수하면서 당장 100% 완벽한 해결책을 원하는 사람들이 있지요. 그들의 본심이 뭔지 궁금하긴 하네요. 그런 사람들이 원하는 세상이 그런 100% 완벽한 세상이었다면, 왜 지난 정권같은 게 나타났었는지 알다가도 모를 일이기는 하지요.
MBC 아직도 '윤석열 전 대통령'이라고 부르는게 참 아쉽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