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연기념물 330호 수달로 보였습니다. 명색이 천연기념물인데 보호받지 못한거 같더군요. TV에서 귀여운 모습만 봐왔는데 참혹하게 죽어 있는 모습을 보니 뭔가 씁쓸하더라고요. 저 길옆에 호수가 있고 그주변에서 뭔가 토목공사같은걸 하던것 같은데 인간때문에 쫓겨난건 아닌지 걱정입니다.
수달이 한군데만 머무르지 않고 영역을 넓혀가다보니...
보존이 잘되어서 그런지 수달 개체가 많이 늘었어요.
개인 피해는 청구할 곳도 없고
귀염 뒤에 숨긴 악마같은 식욕에 치가 떨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