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트릭스 노래를 들으며 미국쪽 혼문을 지키고 있는(?) 외노자입니다.
이 정도 됐으니 케데헌 2는 당연히 나오는 수순인데, 팬들이나 제가 그렇게 오래까지 기다릴 인내력이 없다고 판단되고...
(1편이 기획부터 거의 7년 정도 걸려서 완성된 거라 아무리 자본을 쏟아 붓는다 해도 속편은 3년은 걸릴 일이라...)
차라리 매년, 미니 음반 수준의 음반을 케데헌 2 나오기까지 뮤비 한 두 개 정도랑 함께 내 놓으면 어떨까 합니다.
안그래도 르세라핌이나 뉴진스도 게임 업체들과 협업해서 뮤비/노래 작업한 경우도 있고, 아이들도 예----전에 롤과 작업한 적이 있었으니까요.
기존 음반 업계는 이런 대박 사이버(?) 아이돌 만들기 위해서 그렇게 노력을 했었는데 넷플릭스는 의도치 않게 대박을 터뜨린거나 마찬가지고요.
헌트릭스나 사자보이스로 새로운 노래 만든다고 하면 작곡, 작사, 프로듀서들이 줄을 설꺼고요.
결국 노래만 좋으면 지금의 인지도를 바탕으로 음반 성공도 어느정도 보장이 된게 아닌가 싶네요.
그리고 오겜도 2편 3편 너무 별로여서 케데헌도 후속작 없이 깔끔하게 끝내는 것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넷플릭스는 제작하겠죠.
소니에서 작업했던 많은 멤버들이 넷플릭스로 옮겨왔다고 하니, 아마 엄청난 돈을 들여서라도 팀을 꾸려서 넷플릭스가 직접 만들거나 소니랑 다시 협업해서 내놓을 수도 있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안좋은 조건이면 노래 퀄리티가 안좋을것 같고 현실적으로 힘들지 않을까요?
돌아가더라도 2~3년 제대로 준비하고 가는것이 좋을것 같아요 투자야 넷플릭스가 작정하고 투자 할
계획일테고 아니 하다못해 ip 를 통한 광고를 노리는 업체들도 즐비하고 게임쪽도
협업 하자고 문전성시라는 돈은 문제가 없을것 같아요
제일 걱정되는 수순은 오겜처럼 너무 급하게 만드느라 1편에 비해 퀄리티가 떨어지면서 오랜만에 생긴 귀한 아이템을 버려버리게 되는게 아닌가 하는 우려죠. 2,3년 준비한다고 해도 그게 영화 만들기에 충분한 시간도 아니고요.
곡별로 외주 주는 방식으로
각 기획사별 색깔이 묻어나오면 더 재밌을 거 같습니다.
중간중간 뮤직비디오 형식으로 몇번 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