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LIEN

본문 바로가기 메뉴 바로가기 보기설정 테마설정
톺아보기 공감글
커뮤니티 커뮤니티전체 C 모두의광장 F 모두의공원 I 사진게시판 Q 아무거나질문 D 정보와자료 N 새로운소식 T 유용한사이트 P 자료실 E 강좌/사용기 L 팁과강좌 U 사용기 · 체험단사용기 W 사고팔고 J 알뜰구매 S 회원중고장터 B 직접홍보 · 보험상담실 H 클리앙홈
소모임 소모임전체 ·굴러간당 ·아이포니앙 ·MaClien ·주식한당 ·일본산당 ·방탄소년당 ·개발한당 ·소시당 ·안드로메당 ·야구당 ·자전거당 ·골프당 ·이륜차당 ·소셜게임한당 ·퐁당퐁당 ·육아당 ·IoT당 ·창업한당 ·클다방 ·AI당 ·물고기당 ·스팀한당 ·찰칵찍당 ·사과시계당 ·맛있겠당 ·패스오브엑자일당 ·스타한당 ·여행을떠난당 ·가상화폐당 ·나스당 ·바다건너당 ·노젓는당 ·심는당 ·영화본당 ·라즈베리파이당 ·키보드당 ·콘솔한당 ·리눅서당 ·소리당 ·갖고다닌당 ·냐옹이당 ·디아블로당 ·3D메이킹 ·X세대당 ·ADHD당 ·AI그림당 ·날아간당 ·배드민턴당 ·농구당 ·블랙베리당 ·곰돌이당 ·비어있당 ·FM당구당 ·블록체인당 ·보드게임당 ·활자중독당 ·볼링친당 ·캠핑간당 ·문명하셨당 ·클래시앙 ·요리한당 ·쿠키런당 ·대구당 ·DANGER당 ·뚝딱뚝당 ·개판이당 ·동숲한당 ·날아올랑 ·전기자전거당 ·e북본당 ·이브한당 ·패셔니앙 ·도시어부당 ·FM한당 ·포뮬러당 ·젬워한당 ·걸그룹당 ·안경쓴당 ·차턴당 ·총쏜당 ·땀흘린당 ·하스스톤한당 ·히어로즈한당 ·인스타한당 ·KARA당 ·꼬들한당 ·덕질한당 ·어학당 ·가죽당 ·레고당 ·LOLien ·Mabinogien ·임시소모임 ·미드당 ·밀리터리당 ·땅판당 ·헌팅한당 ·오른당 ·MTG한당 ·노키앙 ·적는당 ·방송한당 ·PC튜닝한당 ·그림그린당 ·소풍간당 ·품앱이당 ·리듬탄당 ·달린당 ·Sea마당 ·SimSim하당 ·심야식당 ·윈태블릿당 ·미끄러진당 ·축구당 ·나혼자산당 ·파도탄당 ·테니스친당 ·테스트당 ·빨콩이당 ·공대시계당 ·터치패드당 ·트윗당 ·VR당 ·시계찬당 ·WebOs당 ·위스키당 ·와인마신당 ·WOW당 ·윈폰이당
임시소모임
고객지원
  • 게시물 삭제 요청
  • 불법촬영물등 신고
  • 쪽지 신고
  • 닉네임 신고
  • 제보 및 기타 제안
© CLIEN.NET
공지[점검] 잠시후 서비스 점검을 위해 약 30분간 접속이 차단됩니다. (금일 18:15 ~ 18:45)

모두의공원

미술학원 3개월 보낸 딸아이 그림.. 88

96
2025-07-28 09:20:57 수정일 : 2025-07-28 09:21:20 222.♡.81.66
뒹굴거려


딸아이가 이제 7살인데 

친구들이 미술학원 가는거 자기도 따라서 다니고 싶다고 조르고 졸라서 보내줬습니다.


어제는 아빠 얼굴을 그려보겠다며 움직이지도 말고 가만히 앉아있으라고 엄청 보채더군요.


과연....  이제 미술학원 3개월 정도 된 것 같은데 우리 딸의 미술솜씨 좀 볼까??!!





두 둥...

KakaoTalk_20250728_084949523.jpg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하네 진짜...


딸래미 재능없다고 학원 보내지말라고 아내한테 얘기하는데

아내는 이미 웃다가 눈물 흘리며 뒤집어진 상태..


딸한테 아빠 좀 이쁘게 그려봐 한마디 했다가

그걸 또 자기는 최선을 다해 열심히 그렸는데 아빠가 그림 못그렸다고 한다고 서러움 폭발해서 울음 터지고..

아빠가 이렇게 생겨놓고 무리한거 요구해서 미안해~  달래느라 한참 혼났네요..


아침에 아내가 카톡으로 그림 사진 찍어서 보내줬는데 

새삼 어이가 없어서 올려봅니다... ㅠ


뒹굴거려님의 게시글 댓글
SIGNATURE
...
인생이란 결국 난타전이야.
네가 얼마나 센 펀치를 날리느냐가 아니라 
네가 끝없이 심한 펀치를 맞아가면서도
조금씩 앞으로 전진하며 하나씩 얻어가는게 중요한거야.
계속 전진하면서 말이야.
그게 바로 진정한 승리야.    
...
           - 록키 발보아 中-

서명 더 보기 서명 가리기
  • 주소복사
  • Facebook
  • X(Twitter)
댓글 • [88]
클량닷넷
IP 125.♡.158.169
07-28 2025-07-28 09:22:22
·
피카소의 뒤를 이을 천재같은데요. 이그림 꼭 간직하길 바랍니다.
샤아
IP 219.♡.151.231
07-28 2025-07-28 09:22:50
·
조카가 태권도 몇년째 다니는데 전혀 강해지질 않네요 ㅜ

군대에서 잠깐한 태권도 기억 더듬으면 정말 뚜드려 맞을 태권도를 하는데 슬픕니다.
흑화한곰탱이
IP 182.♡.60.104
07-28 2025-07-28 09:25:43
·
학원 선생님들은 절대
재능 없음에 대해 부모에게 말하지 않습니다.
부모님이 판단을 잘 하셔야합니다.
걱정 마세요 딴 거 잘 할 겁니다..
원나일
IP 223.♡.210.19
07-28 2025-07-28 09:26:08
·
아이 눈높이에서 아빠 코가 무지 크신거 같군요.
부럽습니다. 그냥 부럽단 겁니다 오해 하지말아주세요 ㅎㅎ
sky_05
IP 59.♡.198.231
07-28 2025-07-28 09:26:53
·
그림도 아이도 마냥 귀엽네요^^. 아빠 얼굴 외면하는 순간이 10년 안으로 올 수 있으니 그림 그려준다고 할 때 많이 칭찬해주고 이뻐해주세요.
OLIVER
IP 39.♡.212.216
07-28 2025-07-28 09:28:52
·
저도 저런 그림 있는데... 오랫동안 제 카톡 프사로 썼습니다ㅋㅋㅋ
중간보스
IP 203.♡.44.185
07-28 2025-07-28 09:29:16 / 수정일: 2025-07-28 09:36:59
·
키 작고 운동신경이 둔한 아이를 농구교실 보낸다고 농구를 잘 하게 될까요?
아니죠,
예능이나 학업학원도 마찬가지 입니다.
아이가 흥미를 느끼지 않고 발전하는것이 안보인다면 시간과 돈 낭비일 뿐입니다.
뭐, 친구 따라 학원 다니고 싶다고 한다면 친구랑 시간보내는 용도 그 이상도 그 이하도 아니죠.

제가 어렸을 때 그렇게 피아노학원을 1년 넘게 다녔는데 지금은 도레미파솔라시도 어느 손가락인지도 기억 안나요 ㅋ
Hearit
IP 221.♡.119.119
07-28 2025-07-28 20:36:38
·
@중간보스님 아빠가 조언 듣고 싶어서, 뭘 몰라서 올리신 글은 아닌 듯합니다만...
ZAHA
IP 118.♡.15.42
07-28 2025-07-28 21:12:25
·
@중간보스님 저도 6살-7살때 그림 그리면 차렷하고 있는 사람 밖에 못그렸었는데 학원 다닌지 반년만에 청룡열차 그렸어요 저희 어머니 아직도 미술학원 대단했다고 말씀하셔요 ㅋㅋㅋㅋㅋ 애가 재밌어하고 돈이 많이 부족한게 아니라면 그렇게 돈돈 거리지 않아도 될듯요
도롱이
IP 32.♡.50.139
07-28 2025-07-28 23:03:21
·
@중간보스님

흥미야 모르겠지만 "발전하는 것이 안보인다면 시간과 돈낭비"라고 생각하시고 계신 듯 하네요.

학자 될 것도 아니지만 책도 읽고 음악가 될 것도 아니지만 악기도 배워 연주해보고 음악도 들어보고
사먹는 것 보다 돈 더 들지만 낚시도 해보고 실수투성이라 정비소 간 것보다 돈 더 깨지지만 DIY 정비도 해보고...
이렇게 취미생활과 여가생활을 즐기면 인생이 좀 더 풍요로워 지지 않을까요?
갤러리김
IP 14.♡.234.124
07-28 2025-07-28 09:29:19
·
7살이면 그럴수 있죠 ㅎㅎ
engineer
IP 211.♡.83.217
07-28 2025-07-28 09:30:20
·
그려준다는 마음이 어디에요. 마냥 예쁘네요.
Ocean™
IP 59.♡.137.2
07-28 2025-07-28 09:31:11
·
따님은 사실적으로 묘사한게 아닐까? 살짝 생각해봤습니다 ^^;;
콩심었어
IP 58.♡.246.28
07-28 2025-07-28 09:34:29
·
카톡 프로필 사진으로 사용하면, 7살 피카소의 화가 다 풀릴겁니다.
3pisod3
IP 106.♡.139.231
07-28 2025-07-28 09:35:18
·
귀여워요. ㅎㅎㅎㅎ

미술은 자기 표현. 스트레스 해소. 평가받지 않는 과목이라는 점에서 주변에 적극 추천합니다. 저희 아이 5세부터 초등까지 보내고있고 초고학년 되면 조소도 추가해서 보낼 예정입니다.
딸내미아빠
IP 125.♡.236.133
07-28 2025-07-28 09:35:38
·
음, 미남이십니...
deej
IP 211.♡.180.175
07-28 2025-07-28 09:38:31
·
ㅋㅋㅋㅋ 움직이지 말라고
actanonverba
IP 222.♡.168.26
07-28 2025-07-28 09:46:14
·
어른 되면 따라 그리라고 해도 그리지 못하는 딱 저 나이 때 그림이라서 보기 좋네요 ㅎㅎ
willson
IP 118.♡.93.150
07-28 2025-07-28 09:47:04
·
근데 7살치고는 눈코입 위치나 비율을 너무 잘 그렸어요. 애들이 그리면 위치가 어긋나는게 보통인데요.
오떼블랑
IP 61.♡.55.51
07-28 2025-07-28 09:49:08
·
저희 애도 한 두달 다녀오더니 그래도 뭔가를 그릴 줄 알게 되더군요.
물론 본문의 따님 수준입니다. ㅎㅎㅎ 그래도 저게 어딘가요. 이쁩니다.
designist
IP 180.♡.90.87
07-28 2025-07-28 09:49:38 / 수정일: 2025-07-28 09:50:13
·
대암흑기 미대입시를 맨몸으로 뚫은 저로서는 어차피 고2 여름방학까지는 '표현보다는 관찰'이라는 입장입니다.
손가락이 10개인건 누구나 다 알지만, 엄지의 관절은 2개이고 나머지는 3개라는걸 인지하는 시점은 그때 쯤이었던거 같네요. 7살이 아버님의 5가닥 앞머리와 두개의 콧구멍그리고 그것들의 대칭을 인지했다는건 의외로 3개월의 가치 이상의 성과일수도 있습니다.
Tksslim
IP 211.♡.75.201
07-28 2025-07-28 17:14:38
·
@designist님
이런 댓글 예상 했습니다. ㅎㅎ
단 통찰력과 전문성 있으신 댓글로 보이네요.
designist
IP 180.♡.90.87
07-28 2025-07-28 17:17:50
·
@Tksslim 님 ㅋㅋㅋㅋ그런거 없어요ㅠ
똑같이 어제라도 삼전살걸 하고있고, 저녁에 소비쿠폰으로 뭐사먹지 하고있습니다.
blumi
IP 113.♡.252.94
07-28 2025-07-28 09:53:50
·
아빠가 이렇게 생겼............아버님이 잘못하셨네요 ㅋㅋㅋㅋㅋㅋㅋ
요즘 그림똑같이 그리는것보다 독특한 개성이 있는게 좋죠.
케이씨엔
IP 210.♡.6.227
07-28 2025-07-28 09:53:59
·
아빠 얼굴도 확인해 보기 전 까지
배만지고 있겠습니다.
쇼코밀희
IP 172.♡.122.134
07-28 2025-07-28 09:56:51
·
넘 예쁜 따님이시네요~
저희 집 9살 효녀가 아내 생일축하로 얼굴그렸는데…
이토준지가 그린줄 알았습니다ㅋㅋㅋㅋ;;;
훈남직장인
IP 41.♡.116.26
07-28 2025-07-28 20:07:01
·
@쇼코밀희님 아내분 콧수염 있으신가요??^^;;;
커피한잔을시켜놓고
IP 211.♡.65.217
07-28 2025-07-28 10:20:43
·
ㅋㅋㅋㅋㅋㅋㅋ
용갈통뼈
IP 210.♡.62.89
07-28 2025-07-28 10:44:49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제 따님이 아빠 사랑한다고 글과 그림을 종이에 써서 주기 시작할 시기입니다.
designeer
IP 100.♡.124.35
07-28 2025-07-28 11:41:50
·
대조군 없이 실험군 데이터만 보여주시면 설득력이 떨어집니다(?)

전 딸이 없어서 아들 둘이 성인이 됐는데도 제 그림은 없네요 ㅠㅠ
내인생의로또
IP 183.♡.21.69
07-28 2025-07-28 11:46:13
·
재능 있어 보입니다.

눈코입을 정확히 그렸네요~
KS0009InTrust
IP 211.♡.194.206
07-28 2025-07-28 11:56:54
·
최고임요
졸튼
IP 24.♡.188.56
07-28 2025-07-28 12:10:40
·
색감이 남다르네요 ㅎㅎ
shadowfax
IP 60.♡.85.164
07-28 2025-07-28 13:48:28
·
그림에서 이중섭과 피카소가 보입니다. 크게될 듯 싶어요.
밤에어둠
IP 211.♡.139.12
07-28 2025-07-28 14:03:31 / 수정일: 2025-07-28 14:05:47
·
피카소가 도달하고자 노력했던 경지가 바로 저것 입니다!!

저라면 카톡 플픽 설정 합니다.
마쿠마키
IP 211.♡.207.184
07-28 2025-07-28 14:04:07
·
울아들은 4년째 태권도 배우고 있구요, 벌써 2단인데...
발차기 하는거 보면 현대무용이 따로 없습니다.
절도 있는 발차기요? 그게 먼가요? 먹는건가요? ㅎㅎ;
빠리타이
IP 112.♡.92.198
07-28 2025-07-28 14:05:28
·
꼬맹이는 재능이 있는데 스승이 문제 아닐가요? ㅋㅋㅋ
푸른등불
IP 106.♡.128.159
07-28 2025-07-28 14:12:46
·
초현실주의 화가인갑ㅎ요ㅎㅎ 따님이 너무 예쁩니다. 아빠 얼굴도 그려주고ㅋㅋㅋ
가족끼리 웃을 수 있는 추억이 생겨서 좋네요ㅋ
아빠가 미안해.. 아빠들에 단골멘트ㅋㅌㅋ
수퍼오션
IP 89.♡.101.192
07-28 2025-07-28 14:12:47
·
이런 색감 상상 해보셨을까요? 잘그리고 못그리는 판단을 어른이 하면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순박한지스타
IP 125.♡.75.154
07-28 2025-07-28 14:17:52
·
미술하는 사람들 보면, 색깔 쓰는게 달라요. 그림을 보세요. 눈 색깔 표현하는게 남다르잖아요.
MukkZikk
IP 115.♡.210.201
07-28 2025-07-28 14:24:12
·
7살이면, 뭔가를 표현하는 수단으로 "그림" 이라는게 있다는 과정을 배운다는거 자체가 의미있다고 생각합니다.
어른의 시선으로 봤을 때 잘 그렸다, 못 그렸다라는 "수준"을 논할건 아니죠.
"아빠는 이렇게 생겼어. 눈은 이렇고 코는 이렇고..." 라는 의사 표현을 그림으로 하기 시작 했다는건, 언어적인 묘사를 그림으로 하는 수단을 익혀가는 첫 걸음이라고 생각하셔요. 몇 번 하다보면 다른 친구들의 그림이나 선생님의 지도 하에, 보다 상세한 묘사를 위해 관찰하는 능력도 길러지고, 사실적으로 또는 비현실적으로 과장하는 표현력이 길러질 겁니다. 그 과정에서 눈 하나를 그리기 위해, 코 하나를 그리기 위해 시각적으로 관찰하고, 인지하는 프로세스가 발달하는거죠.

지금 아이의 그림으로 봤을 때, 얼굴의 윤곽과 얼굴 안의 눈 코 입이라는 요소를 서로 다른 색상으로 구분하였네요. 아이의 시각적인 정보가 다시 시각적인 정보로 표현됨에 있어 그 경계에 대한 구분이 드러났다고 보입니다. 멋지게 위아래로 그려진 코는 아버님의 인상에서 코가 주는 매력이 강한가 봅니다.

당장 아이가 화가가 되겠다고 미술 학원을 가는게 아니니까, 기쁜 마음으로 성장해가는 아이를 바라봐주세요.
keizin
IP 125.♡.151.55
07-28 2025-07-28 14:32:33
·
미대 출신입니다.
아직 판단은 이르죠
이비고움
IP 14.♡.13.140
07-28 2025-07-28 14:33:53
·
바스키아 그림 같은데요. 잘 보면 나름 비례가 균형감 있고 형태도 정확해요. 색감도 좋구요.
wingsfield
IP 106.♡.136.98
07-28 2025-07-28 14:34:26
·
해체와 구성이라는 현대미술의 요소를 정확하게 가진 그림이네요. 저 그림을 보고 누군가 뒹굴님을 떠올린다면 그 자체로 성공한 회화 아닐까유 ㅎㅎㅎ
강아지밟지마라
IP 175.♡.34.72
07-28 2025-07-28 14:35:07
·
피카소 화풍이 느껴지는 고고한 작품입니다... 그림공부 좀 더 하면 훌륭한 작가로 성장하지 않을까 싶네요 ㅎㅎㅎ
후레디
IP 116.♡.231.106
07-28 2025-07-28 14:36:08
·
뭔가 너무 귀엽고 웃깁니다 ㅋㅋㅋㅋㅋㅋㅋ
moosul0523
IP 121.♡.90.174
07-28 2025-07-28 14:51:09
·
사실적으로 잘 그렸네요.
크리퍼즈
IP 222.♡.56.19
07-28 2025-07-28 14:52:52
·
입체파의 피카소 보다는 야수주의 앙리마티스 풍이 맞을것 같습니다..미니멀리즘도 좀 섞여 있구요..
설령
IP 121.♡.177.121
07-28 2025-07-28 15:10:44 / 수정일: 2025-07-28 15:10:58
·
상황이 너무 재미있네요
덕분에 오늘 웃습니다 ^^
sean871
IP 221.♡.128.212
07-28 2025-07-28 15:43:38
·
어쩌면... 아이는 정확히 그린거고... 선생님의 얼굴이... 정말 그런것이었다면.... ㅎㅎㅎ 농담입니다.
v산들바람v
IP 223.♡.216.3
07-28 2025-07-28 15:45:16
·
토이스토리에 그 스푼하고 닮으셨나봐요 ㅎㅎ
기분 좋은 웃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디indi
IP 175.♡.134.181
07-28 2025-07-28 16:08:14
·
현직 디자이너입니다. 머리와 얼굴라인은 레드계열로, 이목구비는 블루계열로 그려 차별화와 대비를 동시에 주는 센스와 과감한생략(눈썹과귀)과 깔끔한 라인터치는 3개월치고 대단한 스케치입니다. 더 시켜보세요. 어떻게 발전할지 궁금합니다!!
그란데
IP 223.♡.219.185
07-28 2025-07-28 16:18:34
·
지금을 즐기세요..ㅌㅌ
뒹굴거려
IP 222.♡.81.66
07-28 2025-07-28 16:20:52
·
오 ㅎㅎ 댓글들을 쭉 읽어봤는데.. 미술학원 계속 보내야겠네요 ㅋㅋㅋ
어절씨구
IP 106.♡.203.75
07-28 2025-07-28 16:40:38
·
아 오늘 처음으로 웃었네요
vita64rio
IP 183.♡.235.53
07-28 2025-07-28 16:57:59
·
귀엽당
강멘
IP 182.♡.40.130
07-28 2025-07-28 17:20:09
·
한참뒤에 보시면 너무 소중한 그림이실듯
하꼬미
IP 180.♡.146.26
07-28 2025-07-28 17:26:42
·
어릴때부터 학교 학원 다녀보면 OO이는 너무 잘하네요~ 라는 칭찬을 듣게 되는데요

그게 학원장이 다 해주는 말인줄 알았는데 아니더라구요

진짜 못하는 애한테는 아무 연락이 없어요.....
alexminlee
IP 61.♡.4.156
07-28 2025-07-28 17:32:11
·
저도 제 딸이 7살에 그린 그림 올려봐요. 아마도 미술은 안 시킬려구요. ㅎㅎㅎ
simplelife
IP 218.♡.112.243
07-28 2025-07-28 17:38:58
·
처음부터 잘 하는 아이는 그렇게 많지 않아요 우리 아들도 처음에는 말도 안되게 그렸지만 꾸준히 3~4년 하루 열장 이상 그리더니 그림실력이 엄청 늘었습니다. 양이 질로 바뀌는 상황이 옵니다. 그러려면 옆에서 비웃는 것이 아니라 지지해주는게 필요해요.
삭제 되었습니다.
브리오
IP 180.♡.192.141
07-28 2025-07-28 17:48:26 / 수정일: 2025-07-28 17:48:33
·
귀엽네요 ^^ 유쾌한 글 보고 웃고 갑니다.
영차영차영영차
IP 172.♡.52.227
07-28 2025-07-28 17:52:07
·
미술활동이 재능과 무관하게 아이들에게 많은 도움이 된다고 합니다. 저희 아들도……..몇년을 다녔지만……
seunggye
IP 1.♡.184.99
07-28 2025-07-28 18:00:00 / 수정일: 2025-07-28 18:03:05
·
7살 난 제아들은 제가 운동신경이 없어서 수영이랑 축구 2년째 시키고있는데 솔직히 안늡니다 ㅠ

근데 1주만에 구구단을 다 외우고, 1년만에 영어책도 잘 읽는거보면서 아.. 재능은 타고나는구나.. 내가 못하던걸 어릴때 가르친다고 다 되는게 아니구나 싶더군요 ㅋ

하지만 제일 재밌는건 축구시간이라고 합니다 ㅎ

그냥 즐겁게 하라고 하세요. 그게 감성의 자양분이 되고 힘이 되서, 잘하는거를 더 잘하게 될거에요 ㅎ
거울은보고다니니
IP 223.♡.215.249
07-28 2025-07-28 18:01:20
·
댓글들이 이맛클이네요.
하얀악마
IP 59.♡.238.171
07-28 2025-07-28 18:21:16
·
아들이 초 5까지 3년 넘게 다녔는데도 사람은 죄다 졸라맨으로 그리더라구요.. ㅋㅋ
그리고 저는 미대 출신입니다. ㅋㅋ
압구정토끼굴
IP 106.♡.204.94
07-28 2025-07-28 19:00:46
·
아~ 부러워서 배알이 꼬이고 한숨이 난다!! 나도 딸이 있었으면~ ㅜㅜ
스리라차차
IP 14.♡.148.51
07-28 2025-07-28 19:22:35
·
제가볼땐 엄청 멋진데요~
똑같이 그리는게 재능이 아니라
다르게 해석하는게 재능 아닐까요?
이리온jr
IP 118.♡.74.242
07-28 2025-07-28 19:24:06
·
이쁜 핑크네요 그래도.. ㅎㅎㅎㅎㅎ
늘때
IP 220.♡.121.33
07-28 2025-07-28 19:31:16
·
아이가 아빠 그려주는 게 한순간입니다.
나중에는 딸 얼굴 보기도 힘들어요~
그려 줄 때 즐겁게 해주셔요~

딴거 잘 할겁니다.
아빠와 아이 관계는 소중해요. ㅋ
제리47
IP 106.♡.205.93
07-28 2025-07-28 19:32:08
·
너무 귀엽고 이쁩니다.
라무자
IP 14.♡.227.230
07-28 2025-07-28 19:59:13 / 수정일: 2025-07-28 19:59:27
·
하루가 몹시 피곤했는데 덕분에 활짝 웃고 갑니다. 그래도 귀여운 따님이 그려 준 그림이니까 얼마나 좋습니까 행복하십시오!!
에일리언
IP 92.♡.186.150
07-28 2025-07-28 20:04:56
·
미남이시네요
바로사채
IP 220.♡.213.83
07-28 2025-07-28 20:06:17
·
세상일은 모를일이죠.. 아무튼 요즘 시대는 좋아져서 따님이 그린 이쁜 그림을 구글 포토에 저장해놨다가 20년후에 따님에게 보여주었을때의 행복을 기대하세요~ ^^ 저도 고1인 딸내미에게 어릴적의 사진 보여주면서 추억을 되돌려 봅니다... 예비역 여고생도 한때는 귀여운 때가 있었구나 ㅋㅋ
밥무쓰
IP 118.♡.94.34
07-28 2025-07-28 20:06:28 / 수정일: 2025-07-28 20:10:06
·
직접 그려보세요 저이상 그리기도 쉽지않다는거 아실꺼에요

몇살인지 모르겠으나 초등 고학년아니면 준수하거나 잘그린거에요

우선 정면에 가까운 얼굴에 좌우대칭 맞게 그렸어요
코도 특징적으로 잘 그렸고요
눈도 입술도 적당히 잘 그린거에요

어린아이들은 느낀대로만 그리죠
어린 눈에는 사람 얼굴이 인상적이기에 눈만 크게 그리고 팔다리를 얼굴에 붙여 그리는경우도 많죠?
때론 얼굴에서 눈이나 입을 심하게 크게 그리기도합니다 머리카락은 인식에 없어서 몇가닥만 붙이고마는 경우가 많고요

초등 그림과 어른의 그림은 관점을 달리해서 봐야할듯 합니다

얼굴을 보라색이나 빨강으로 그리지 않은것도 잘한거고 객관적 시선의 소유자라 할수있겠네요

어쩜 얼굴 가름하게 한것이나 느낌이 님하고 비슷한지도 봐주시고요

제 눈에는 잘그린 그림 입니다

죄송하지만 그린사람은 잘그렸는데
학원한번 가본적 없는 아빠가 보는눈이 없던듯해요


그리고 아이는 아빠엄마 칭찬으로 자존감을키우자나요
이이로 앞으로 그림에대한 자신감이 없어질지도 아빠에대한 의지력이 낮아질수 있으니

오늘 치킨이라도 사주면서 사과,위로 해주고 미술하는 사람에게 보여줬더니 초등저학년의 시각에서 벗어난 잘그린 그림이라 칭찬해주시면 어떨까 싶어요
(전 초등미술심리전문가 이런건 아니고 미술과 미술사등을 살짝 공부한적있어요)
NCIS깁스
IP 58.♡.244.135
07-28 2025-07-28 20:17:24 / 수정일: 2025-07-28 20:17:29
·
3개월 더 보내보세요
제 눈엔 재능이 있어보입니다 ㅎ
3개월 뒤 다시 한번 후기 부탁드립니다
보배리언
IP 39.♡.224.3
07-28 2025-07-28 20:20:21
·
7살이 이렇게 그린 것 정말 잘그린 것인데... ㅠㅠ
에휴 마음에 상처가 얼마나 클까...
싱글로~
IP 175.♡.103.136
07-28 2025-07-28 20:32:58 / 수정일: 2025-07-28 20:33:56
·
어른들 눈에 재미있게 보이겠어요 ㅅㅅㅎ
미술 조금한 입장에서
7살아이가 그린그림치고
잘그렸네…라는 생각도 들어요
재능이 없는건 아닌듯 보입니다

아빠랑 엄마가 서로 얼굴 그려보세요
그리고 비교해보세요
토마토주스
IP 114.♡.229.118
07-28 2025-07-28 20:34:23
·
느낌있어요 ㅋㅋㅋ
Hearit
IP 221.♡.119.119
07-28 2025-07-28 20:37:17
·
너무 유쾌한 가족 이야기입니다.^
TKOD95
IP 211.♡.72.217
07-28 2025-07-28 20:45:19
·
7살이면 잘 그린거에요. 1학년 담임 올림
Denny
IP 211.♡.98.61
07-28 2025-07-28 20:47:23
·
아니 진짜 너무 디테일을 잘 잡았는데요? 일곱살이 이런 눈쌀미면 대단한거라고 생각합니다
유니꾸
IP 14.♡.86.144
07-28 2025-07-28 21:02:35 / 수정일: 2025-07-28 21:03:03
·
파블로 피카소의 1956년도, 74세때그림입니다. 선생님.
ㅎㅎ
자몽향
IP 183.♡.209.46
07-28 2025-07-28 21:27:54
·
장 미쉘 바스키아가 보입니다.
Snowee
IP 118.♡.66.113
07-28 2025-07-28 21:56:03
·
제 딸아이는 일곱살때
눈코입이 따로 존재 하지를 않았어요
21살 대2 지금은 그길로 잘가고 있습니다
걱정 마시고 아이가 하고 싶어 하면 밀어주세요.
수서반장
IP 223.♡.78.59
07-28 2025-07-28 22:24:29
·
귀여웤 ㅋㅋㅋ 저희집 곧 중 1 되눈 큰넘이랑 비숫함대요
MDEASY
IP 211.♡.65.69
07-28 2025-07-28 22:28:01
·
솔직하게 말씀드리면 느낌 있습니다.
잘 살려보면 좋을것 같아요.
간볼게있나
IP 61.♡.199.192
07-28 2025-07-28 23:09:01
·
3개월이면 아직 더 보내보셔도 좋을듯요
이쁜 딸이네요 부럽습니다
시고르잡
IP 203.♡.161.124
07-29 2025-07-29 08:31:17
·
따님의 장래를 위해서 신고를 누르려다 참았습니다 ㅎㅎㅎㅎㅎ 넘 귀엽네요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이미지 최대 업로드 용량 15 MB / 업로드 가능 확장자 jpg,gif,png,jpeg,webp
지나치게 큰 이미지의 크기는 조정될 수 있습니다.
목록으로
글쓰기
글쓰기
목록으로 댓글보기 이전글 다음글
아이디  ·  비밀번호 찾기 회원가입
이용규칙 운영알림판 운영소통 재검토요청 도움말 버그신고
개인정보처리방침 이용약관 책임의 한계와 법적고지 청소년 보호정책
©   •  CLIEN.NET
보안 강화를 위한 이메일 인증
안전한 서비스 이용을 위해 이메일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 현재 회원님은 이메일 인증이 완료되지 않은 상태입니다.
최근 급증하는 해킹 및 도용 시도로부터 계정을 보호하기 위해 인증 절차가 강화되었습니다.

  • 이메일 미인증 시 글쓰기, 댓글 작성 등 게시판 활동이 제한됩니다.
  • 이후 새로운 기기에서 로그인할 때마다 반드시 이메일 인증을 거쳐야 합니다.
  • 2단계 인증 사용 회원도 최초 1회는 반드시 인증하여야 합니다.
  • 개인정보에서도 이메일 인증을 할 수 있습니다.
지금 이메일 인증하기
등록된 이메일 주소를 확인하고 인증번호를 입력하여
인증을 완료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