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자서전 중에 "거래의 기술"을 보면
본인이 엄청나게 협상의 달인이라고 묘사하지만,
문제는 트럼프가 자뻑이 심하고, 행동을 보면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거죠.
뭐랄까, 제가 느끼기에는 동네 조폭이 하는 협상 방식 같습니다.
힘으로, 내 말 안 들으면 뒤진다 하면서 위협하고 겁박하여 상대가 수용하도록 만드는 거죠.
문제는 이런 원시적인 협상방식은 본인보다 약한 상대에게나 먹히는 거고,
정작 힘 있는 중국/러시아한테는 먹히지 않고 저러고 있으니..
실제로 트럼프는 아버지로부터 받은 유산으로 사업해도 몇 번이나 파산했다고..ㅎㅎ
쌀국 파워가 넘사벽이라 트럼프가 아무리 삽질을 해도 세계 모든 나라들이 무릎을 꿇는다는 점이 썩렬과 다른점이라고 생각 합니다.
문제는 그놈의 나라가 세계 넘버원 이라서 엥간하면 다 누를수 있다는거죠..
단기적으로는 이익일지 몰라도 장기적으로는 다시 신뢰 구축하는 비용이 어마어마하게 들어가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