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거에 비해 전력효울이 좋아졌다지만
에어컨은 여전히 가정내 전기사용량 톱수준이죠.
가격대도 그렇고 설치 난이도도 생각해보면 쓰던게 효율 낮다고 바로 바꿀수도 없고.....
결국엔 건물안에 있던 열을 없애는게 아니라
실외기를 통해 외부로 빼내는거니
외부는 더 더워지고
그러면 에어컨 없던집 안키던집도 참다참다 에어컨을 사던가 키겠죠.
그럼 더 더워지고 에어컨을 끌 수가 없게되고
그럼 전체적인 기온은 더 더워지겠죠.
폭증하는 냉방전기 사용량때문에 발전소들이 더 많이 생길텐데 원자력 아님 화력밖에 답이 없겠죠.
아마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 더 많은 국가에서 에어컨을 살겁니다.
내년여름 내후년 여름 10년후 여름에비하면 지금은 시원한 여름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서울기온 40도 찍는날도 전 머지않았다고 봅니다.
에어컨 키는건 분명 악순환에 일조하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끄진 못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온열질환 올꺼같은걸 아무것도 안하고 버티는것도 말이 안되는거라......
냉방기기가 아예 없었다면 답은 버티는거 뿐이지만 있다면 차라리 냉방기기 돌리고 병 안걸리는게 더 나으니까요.
저부터도 저런데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일꺼고......
답이 없는 악순환에 빠진거같습니다.
더우니까 에어컨 킴-그래서 외부는 더 더워짐-그래서 더 더워짐-그래서 에어컨을 더 킴-그래서 외부는 더 더워짐 이거의 무한반복 상태 아닌가 싶습니다.
에어컨은 여전히 가정내 전기사용량 톱수준이죠.
가격대도 그렇고 설치 난이도도 생각해보면 쓰던게 효율 낮다고 바로 바꿀수도 없고.....
결국엔 건물안에 있던 열을 없애는게 아니라
실외기를 통해 외부로 빼내는거니
외부는 더 더워지고
그러면 에어컨 없던집 안키던집도 참다참다 에어컨을 사던가 키겠죠.
그럼 더 더워지고 에어컨을 끌 수가 없게되고
그럼 전체적인 기온은 더 더워지겠죠.
폭증하는 냉방전기 사용량때문에 발전소들이 더 많이 생길텐데 원자력 아님 화력밖에 답이 없겠죠.
아마 앞으로 더 많은 사람들 더 많은 국가에서 에어컨을 살겁니다.
내년여름 내후년 여름 10년후 여름에비하면 지금은 시원한 여름일 가능성이 높다고 봅니다.
서울기온 40도 찍는날도 전 머지않았다고 봅니다.
에어컨 키는건 분명 악순환에 일조하는 느낌이 드는데
그래도 끄진 못하겠습니다.
그렇다고 온열질환 올꺼같은걸 아무것도 안하고 버티는것도 말이 안되는거라......
냉방기기가 아예 없었다면 답은 버티는거 뿐이지만 있다면 차라리 냉방기기 돌리고 병 안걸리는게 더 나으니까요.
저부터도 저런데 다른사람들도 마찬가지일꺼고......
답이 없는 악순환에 빠진거같습니다.
더우니까 에어컨 킴-그래서 외부는 더 더워짐-그래서 더 더워짐-그래서 에어컨을 더 킴-그래서 외부는 더 더워짐 이거의 무한반복 상태 아닌가 싶습니다.
우리보다 더 더운 나라들은 생존과 관련된 문제죠.
그냥 산 밑에 굴로 만든 집같은거 안되나요 ㅎ
https://wonderfulstructures.com/
도시는 기존 열섬현상에 더해
재트스트림이 약해지고 정체대기가 많아지며 열돔현상도 더 많아지고
정체된 대기 하에서 이미 증가한 탄소와 아스팔트로 도시는 더 더워지는데
그러면 사람들은 더더 에어컨을 구비하고 가동합니다
그렇게 집 외부로 빠진 열은
열돔현상으로 도시 내에 갇혀 도시의 온도가 더 가중되어 올라갑니다
열이 오를수록 습기를 더 잘 머금죠
한국같은 습한 나라들은 더더욱 잘 그러고, 온난화로 고온다습한 날이 더 많아집니다
그러면 wet bulb threshold,
땀이 증발하지 않는 특이점을 갖는 날들이 많아지고
이런 날에는 땀을 흘려도 증발하지 않아 체온이 식지 않습니다
그러면 체온은 더 올라가고
인지하지 못하는 사이에 인지능력 상실하고 열사병으로 죽는...
이미 외국에서 도심 한 가운데에서 종종 일어나고 있습니다
에어컨실외기는 이 도시에 거주하는 인간의 생명관련 문제와 연결되는 문제가 있죠
1. 자동차가 에어컨보다 열을 더 많이 배출한다는 주장은 맞습니다. 하지만 대중교통 제외한 대부분의 자동차는 주로 특정 시간대에만 이동하며 간헐적으로 열을 배출하지만(출퇴근 2-3시간?),
에어컨은(특히 상업 사무실) 도심 빌딩 외벽과 옥상에서 자동자 가동시간을 넘게 계속 가동되죠(최소 8시간 이상)
심지어 야간에도 지속적으로 작동하는 상업빌딩이 많구요
따라서 배출 ‘총량’뿐 아니라 ‘지속성과 누적성’에서 에어컨 실외기의 영향이 결코 적지 않습니다.
2. 에어컨은 현재 전 세계 온실가스 배출의 약 3%를 차지하지만, 국제에너지기구(IEA)와 관련 기후과학자들은 기온 상승 및 저개발국가의 보급 확대로 인해 이 앞으로 약 20년 내로 수십 년 내에 3배 이상 증가할 것으로 예측합니다.
차량이 앞으로 20여년 내에 3배 이상 증가한다면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한국, 일본, 미국 등 에어컨 보급이 높은 국가들도 있지만 유럽 아프리카 국가들은 기후위기 대응(mitigation)의 일환으로 유럽 등 보급률이 낮던 국가들도 에어컨 보급을 확대하게 될 수밖에 없어요
왜냐면 저 습구온도 시기에 사람이 열을 식히는 방법이 물 마시기, 그늘, 선풍기... 아무것도 소용이 없거든요
유일한 방법이 되는게 에어컨입니다.
그래서 애어컨 보급이 증대되는데 차량 보급속도보다 더 빠릅니다
그리고 가동시간은 더 길고요
누적효과는 더욱 클 수밖에 없어요
그래서 전문가들이 에어컨 실외기 관련
자기강화 피드백 루프(positive feedback loop)의 큰 축을 담당한다고 하는거에요.
이 구조는 도시의 열악한 기후환경을 자생적으로 악화 시키는데 한몫 하기에, 차량보다는 총량 자치가 덜하다고 무시할 요인이 아닙니다
3. 말씀 드린 것 처럼
최근에는 제트기류 약화와 대기 정체로 인해 열돔(heat dome) 현상이 더욱 자주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도시에서 배출되는 모든 열(교통, 산업, 냉방 포함)이 공중으로 흩어지지 못하고
도시 상공에 갇히는 결과를 만듭니다.
이때 에어컨 실외기의 지속적인 국지적 열 방출은 실외 온도와 습도를 더 높이는 기폭제 역할을 하게 되는건, 차량보다 절대값이 낮다한들, 증가세를 보면 무시못항 수준입니다.
4. 최종적으로 한국처럼 습도가 높은 나라에서는 땀이 증발하지 않아 체온을 낮출 수 없는 '습구 온도(wet bulb temperature)' 위험이 현실화되죠
즉 일정 기준을 넘으면 건강한 성인조차 생존이 어렵고, 특정 폭염날에 증가하는 에어컨의 사용은 그 위험을 도시 전체에 확산시킬 수 있습니다.
같은 지역이라도 인구와 차가 많은 지역의 밤과
밀도가 떨어지는 지역 온도차가
정말 크게 나더군요.
에어컨도 실외기가 일정 온도 이상이면 효과가 없어진다고 하던데 기술적으로 이부분이 발전이 필요해 보입니다
자동차를 몰거나 전기를 사용하면 온도를 올리는 데에 일조하는 거겠죠.
후진국에서 그런 걸 못 쓰는 사람들은 졸지에 피해만 입는 거고.
평균적인 미국인은 후진국 사람보다 50배 더 에너지를 사용하며 환경을 파괴한다고 했었나...
신재생 에너지로 전부 전환해도
에어컨 자체의 문제는 말씀하신 대로, 열을 외부로 배출하면서 도시 내에서 외부의 열이 축적되는데 문제가 큽니다
도시가 외부지역보다 열이 더 올라가는 열섬현상은 교과서에 많이 나와있습니다
하지만 문제는 Jetstream 이 점차 없어지고 meander 이 많아지며 대기가 정체되는 현상이 잦아집니다
도시 특성상 열섬현상에 더해,
이미 산업과 차량에서 나와 많이 증가한 탄소로 열을 더 가두는 경향이 강해지고 있고,
Meander 로 대기 정체가 되며 이제는 heat dome 현상이 가중되죠
그러면 도시사람들은 더우니 더 에어컨을 사서 구비하고 더 켭니다
도시에서의 열섬 열돔 현상의 효과가 가중됩니다
그러면 큰 문제가 인간의 생존 문제입니다
특히 한국같이 습한 나라는 직격탄입니다
기온이 오를수록 더 많은 습기를 머금을 수 있습니다
Wet bulb temperature 라고 온도계 아래 빨간수은 있는부분에 적신 천을 감싸서 휘휘 돌리면, 주변 공기 상황에 따라 습기가 증발하며 온도가 떨어집니다
그런데 저렇게 젖은 천이 휘휘 돌려도 수분이 증발하지 않아 온도계 온도가 떨어지지 않는 지점이 있죠
이를 열섬과 열돔현상에 더해 에어컨 실외기로 온도가 한껏 더 올라가는데 습한 도시애 대입하면 됩니다
더운데 습한, 그래서 땀을 흘리는데 증발이 안되는 나날들이 많이 생긴다는거죠
그러면 열사병으로 죽어요
정말 큰 문제이고, 에어컨 실외기가 도시에서 이를
우리 건강을 위협하는 요소로 역할을 가중하게 하는 측면이 있죠
직장에서 기온이 23도입니다 ㄷㄷ
에어컨을 멈추면 실내의 온도는 외부온도에 맞춰집니다.
즉, 실내의 냉기가 끊임없이 빠져나가 실외의 온도를 낮춥니다.
전체적으론 평형상태를 이뤄 에어컨이 지구의 온도를 높이진 않습니다.
지구의 온도를 높이는 것은 전기생산과정, 에어컨제작과정 등에서 생기는 이산화탄소가 온실효과를 유발하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구의 온도를 더이상 높이기 싫다면 전기절약도 중요하지만 육식을 안하고 자동차, pc, tv, 핸드폰 등의 사용을 중지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