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내주고 나머지를 지키기 보다는 자기가 최전선에 나서서 맞서 싸움으로 구성원들 또한 맞서싸울수 있게끔 용기를 주는 모습인거 같은데 참 멋집니다.
누군가를 희생양으로 내주면 다른 이들은 확실히 당분간 안전하겠지만 다음에 또 다른 희생양을 내어주어야 된다는거고 뒤의 경우는 안전하지는 않지만 상대는 확실히 겁을 먹고 함부로 또 달려들지는 않겠죠. 그 안전하지 않음은 리더가 자기의 목숨으로 감수해줌으로 구성원들 또한 단일대오를 유지할수 있고요.
약간 결이 다른 이야기지만 여담으로 직장생활 할때 프로젝트 실패하게 되면 책임을 전가하기 위해 일 진행을 가로막는 임원들의 모습에 환멸을 느꼈는데 그때 당시 조금만더 자기의 권한으로 책임질테니 자기 믿고 진행해봐라고 했으면 성공했을 프로젝트들이 생각나기도 하네요. 현재 리더의 자리에 있으신 분들은 한번쯤은 나는 어떤 리더인가 생각해보기에 좋은 영상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