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오해
은행이 이자장사한다.
예금금리 쬐끔. 대출금리 왕창이다
비난하는데
실제 해외 은행들과 비교하면
NIMㅡ순이자마진 폭은 크지 않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이부분은 잘알고 있죠.
예금금리 내리고. 대출금리 안내린다는
주장은 은행들에겐 억울하긴 합니다
2.관치금융, 저pbr.
지금도 사실 관치금융에 가깝습니다.
당장 오늘만해도 금융위가 은행소집
한다더군요.
미국이면? 너 뭐 돼? 라고 들은체도 않..
최근 금융주가 폭증했다는 소식이 있는데
그건 오랫동안의 관치금융에 눌렸던 은행주가
배당우선, 상법개정, 계속되는 밸류업
정책의 수혜주라 그래요.
얼마전 까지도 pbr이 0.5도 안되게 평가
받았습니다.
3.배당 많이주는데 아직도 저평가
돈 만지는 금융주라 그런지 배당 많이 줍니다.
배당을 얼마나 많이 줬냐면
22-3년 우리금융지주가 9.x% 배당이었습니다.
은행으로선 어디 설비투자 할것도 아니고
배당이나 주는거죠..
(관리비 책임져주는 우금지 사랑해요)
그때보다 딱 2배오른 주가인 지금도 배당율이
정기예금금리 의 2배인 5%에 가깝고.
그래도 pbr이 0.56 입니다.
즉 은행자산 다팔면 100원인데 56원으로
살수 있다는 말이죠.
근데 아무도 안사요.
그냥 주주로 배당이나 받을려고 합니다.
왜냐? 관치금융이니까..내 회사가 내회사가
아니고 국영은행에 가까우니까..
구조적으로 예대마진 크게 못해요.
4.금융시장 개방되면 이자가 떨어질까?
해외도 금융주 pbr이 좀 낮긴 합니다만
그래도 우리나라 보다는 높습니다.여를 들어
jp모건의 pbr은 2에 가깝습니다.
금융시장 개방되면
PBR낮은 국내시중은행 몇개는 팔려가겠죠.
차차 현재의 낮은 NIM이 높아질 겁니다.
최대한 이익을 얻어야 하니까요.
시장개방 했으니, 관치금융도 불가능 합니다.
결국 죽어나는건 NIM 저항성 낮은 서민입니다.
5. 민주당 지지 금융주주로서의 딜레마..
예대마진 줄여도 그림처럼 어차피 한계는 있고
그럼에도 내자산이니 주가나 배당에 조금은
영향을 주니 Nim 줄이는건 싫기도 하고..
필요하면 줄여야 하겠지..싶기도 하고.
주가가 낮아서 생겼던 착시구요...
자기자본대비 배당율로 보면 은행주주들은 속터지죠.
주주한테 만원을 가져가서 주가는 3000원이 되어 있고 배당은 270원 주는 그런 양아치들이 은행주였습니다.
금융회사들 주가가 낮은건 이익추구를 적극적으로 할 수 없는 관치의 결과물인거죠. 그래서 배당 많이 줘도 금융회사 주식은 쳐다도 보지 않습니다.
통시적으로 봐야죠. 영업이익은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습니다. 억울할 필요 없습니다.
애초에 예대마진이 다른 나라 비교해서도 낮은 편이고, 사실상 모든 은행이 관치금융인 시스템에서 돌아가는데...
다만 이자수익이 계속 크게 나오는 것도 부동산 집중화(주담대) 때문이지 싶어요.
동의.
이부분도 관치금융이다 보니 사기업처럼
사업확장에 제한이 있어 그런 측면이 있죠.
주담대 원툴도 부동산경기가 경착륙하면
폭탄이고요.
은행이 금융지주 로 변화하고
증권사.캐피털사로 확장하려는 이유죠
최근엔
알뜰폰까지 합디다.
은행은 왜 이자 장사를 하는가
투자은행짓 이긴 하지만
파생에 파생을 만들고 그걸 엮어서
또다른 담보맹글고..
그러다 서브프라임.
"
다만 은행권에 투입된 자금중 예금보험공사가 보유하고 있던 우리금융지주 지분중 1.29%를 제외하고는 대부분의 공적자금이 상환된 상황이다."
라고 되어있네요.
투입이 문제가 아니라 회수가 문제죠.
게다가 윤버러지가 한마디 했다고 낸 기산데
윤버러지가 뭘 알고 떠들었겠어요?
2000대초 우리은행 이후로 은행 공적자금 투입사례가 없죠. 우리은행(상업/한일)은행이 망한게 정경유착, 관치금융에 의한 부실발생인데 은행탓으로 돌리기 어렵다고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