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에서는 이미 있는 거라.. 더 비싼건 사람 한명이 아예 붙어서 끝날때 까지 에스코트 해줍니다. 먹는것 사는것도 줄 안섭니다. 바로 줍니다. 이게 왜 논란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돈으로 시간을 사는건 모든 분야에서 이미 정착되어 있는건데..
짤뚱
IP 112.♡.112.91
07-27
2025-07-27 17:57:59
·
해외 에서도 이미 보편화 되어는 있고 한국에 이게 도입이 된지는 별로 안되었는데 논란이 좀 있긴 하죠. 근데 곧 정착은 될겁니다. 사실 이런게 많습니다. 뭐 은행도 등급에 따라서 수수료나 전용창구가 있는 것처럼 우대정책을 펼치는 것이죠. 놀이동산에서의 우대는 딱 하나입니다. 돈을 더 쓰는 것이죠.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것... 에버랜드도 있습니다. 큐패스나 플랜잇이 그것이죠.
lxks12
IP 118.♡.85.253
07-27
2025-07-27 17:59:18
·
@짤뚱님 일본에 디즈니월드나 유니버셜 가시는 한국인 여행객들 다수가 쓴다고 하더라구요
짤뚱
IP 112.♡.112.91
07-27
2025-07-27 18:02:14
·
@lxks12님 네 맞습니다. 한국에서 똑같은걸 저항 받는 이유가 대부분 "돈값을 못하니까"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 느끼시겠지만 외국의 테마파크 갔다오시면 한국 테마파크가 시시하죠. 거기에 돈을 더 내서 타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비싸다고 느껴지는 것이죠.
lxks12
IP 118.♡.85.253
07-27
2025-07-27 18:04:20
·
@짤뚱님 한국 테마파크 자체가 좀 부실하긴 하죠;;
MadPenguin
IP 39.♡.94.162
07-27
2025-07-27 17:59:25
·
이 글이 처음 돌 때, 갑론을박이 많았던 걸로 기억합니다. 개인적으로는 매직 패스를 구입해서 잘 썼습니다. 그나마 선착순이어서 밤 12시 되자마자 클릭해서 간신히 구입했었습니다.
궁궁
IP 121.♡.87.65
07-27
2025-07-27 18:00:48
·
사실 이런 돈(?)에 의한 것 중 제일 심한 게 항공편이죠.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 낸 돈에 의해 완전 달라지는 서비스... 계급 사회인 거 같기도 하고 ㅎㅎ
멋진상우
IP 58.♡.177.35
07-27
2025-07-27 18:54:01
·
@궁궁님 이건 좀 다르죠. 재화가 다르잔아요.
차칸살암
IP 182.♡.121.200
07-27
2025-07-27 22:53:32
·
@멋진상우님 재화의 개념을 물리적으로만 보신 듯한데요, 테마파크의 어트랙션은 경험을 재화로 제공한다는 것에 이견이 없으실 것 같아요. 그럼 어트렉션 경험에 시간 단축 경험을 더한 레벨업 경험적 재화는 안될까요? 음... 내가 열심 주차할 때 돈 내고 걍 들어가는 발렛 파킹 고객은 안불편하시죠? 돈 내고 대신 어트렉션에 줄섰다 치면 같은 개념일 것 같은데요... ^^
서울사는사람
IP 175.♡.53.33
07-27
2025-07-27 18:01:38
·
매직패스는 아이들에게 우리 아빠는 부자구나 가난하구나를 분별할 수 있게 해주고 돈의 위력을 알게 해주고 불평등을 알게 해주고 자본주의를 가르쳐줍니다.
sang
IP 115.♡.39.114
07-27
2025-07-27 18:02:22
·
저 매직패스는 외국처럼 완전 자본주의 맛도 덜한게... 매직패스면 무조건 줄없이 타는게 아니고.. 틸거정원이 10이면 매직패스1+일반9 요렇게 되어있어서 줄스는게 매직패스끼리 줄스는거죠.
틸것들 하루 운행횟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매직패스도 개수가 정해뎌 있고. 이거도 선착순으로 줄서서 미리 사는거에여 ㄷㄷㄷ
사장이 서비스나 재화를 제공함으로써 자기의 수익을 채우는 것까지는 당연하지만, 고객들 각각의 대기 시간을 자신의 자원인 양 재분배하여 자기의 배를 채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직 패스라는 개념으로 맨 뒤의 사람을 맨 앞으로 끌어올 때, 맨 뒤에 있던 사람으로 인해 현재 기다리던 사람들은 예측하지 못한 대기 시간을 추가로 짊어지게 됩니다.
고객들의 대기 시간을 사장이 자원처럼 늘였다 줄였다 하는 상품이 논란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사장이 자신의 자원을 써서 고객에게 급행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서 돈 더 받는거 아무도 비난할 사람 없습니다, 멀쩡한 다른 고객의 대기 시간을 죄다 늘려서, 일부 자신에게 돈 더 낸 고객 시간만 줄여주니 문제가 되는 거지요.
쿠션
IP 39.♡.46.224
07-27
2025-07-27 20:09:02
·
@회원님822님 이미 사장의 자원이 땅값놀이기구값이고 거기서 창출해낼 수 있는 가치가 더있는걸 찾아서 쓰는 개념 아닌가요?
회원님822
IP 125.♡.129.75
07-27
2025-07-27 20:15:05
·
@쿠션님 사장에게 자신의 서비스를 기다리는 순서를 임의로 늘릴 수 있는 권한이 있고 그게 당연할까요? 의료 서비스를 선착순으로 기다리고 있다고 합시다. 돈을 더 내는 사람에게 선착순의 순서를 임의로 바꿀 수 있는 권한이 사장에게 있고 그게 당연할까요?
절름발이가범인
IP 124.♡.183.51
07-27
2025-07-27 18:11:33
·
돈 = 시간이라는 것을 인정하면 논란거리도 안되는것을 ㅎㅎㅎ
OLIVER
IP 39.♡.212.216
07-27
2025-07-27 18:12:17
·
퍼스트나 비지니스 클래스 발권하면 공항 체크인부터 패스트트랙이고, 출국장도 별도 출입구가 있기도 하고, 들어가서 라운지도 이용하고, 줄 안서고 탑승도 먼저 시켜주고, 자리도 넓고, 서비스도 다르고, 기내식도 고오급이고, 내릴때도 먼저 내리고, 수하물도 제일 먼저 나옵니다....
그냥 그 또한 서비스라고 접근하면 아무것도 아니죠. 자유이용권은 자유로 이용할수 있는거까지고 매직패스는 프리패스 상품일테니까요. 예시로 들은 식당 또한 서비스 초반, 고객들의 항의를 본인들이 감당할 수 있다면 매직패스 같은 서비스 적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굿샷
IP 110.♡.148.45
07-27
2025-07-27 18:34:13
·
해외에 있다고 예시드는 분들
그럼 팁은요????
KMSP
IP 182.♡.153.104
07-27
2025-07-27 18:35:48
·
맞춤법도 엉망에 설득이 아니라 설교를 하고 있고 일단 글 자체가 말이 안되네요. 솔직히 글에서 글쓴이 수준이 느껴져요. 매직패스 사면 될걸 구차한이유를 대가며 돈내고산사람들을 비난한다? 그 사람들은 뭐 바보라서 돈내고 매직패스 타나요? 비난할걸 비난해야지 참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좁디 좁은 사람 같습니다.
오뚜기바몬드카레
IP 118.♡.10.54
07-28
2025-07-28 00:07:05
·
@KMSP님 자기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믿고 있던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애초에 돈 없는 사람은 그런 데 가지도 못하는데 그런 데 갈 수 있는 것부터도 돈의 힘이고, 입장조차도 못한 사람들은 저런 불평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저런 불평을 할 자격조차도 없네'라며 소외감을 느끼는 건 마찬가지겠죠. 내가 입장을 했다면 누군가는 나 때문에 기회를 못 얻은 것이고.
돈으로 산 힘, 돈으로 친 벽을 내 눈 바로 앞에서 보느냐 좀 멀리서 보느냐의 차이일 뿐.
이 이슈에서 저는 오히려 매직패스가 너무 많이 팔린 나머지 매직패스 없는 경우와 대기시간에 유의미한 차이가 생기지 않는 경우는 어떻게 되나? 라는 생각을 해 봤습니다. 모두가 돈으로 시간을 사면, 그 시간은 공평하게(?) 사라져버립니다. ㅋㅋ
르셸
IP 112.♡.7.81
07-27
2025-07-27 22:00:48
·
@('_')님 그럴 경우 매직패스 없는 일반 자유이용권을 사는 사람은 비인기 놀이기구를 한참기다려서 타는 상황이 오겠죠. 결국, 모든 사람에게 매직패스를 사는 상황이면, 공평하게 "티켓값이 비싸지는 상황'이 되어 버릴 뿐이죠. 업체 입장에서는 매출이 오르니 좋은 일이죠.
오래전에 쓴 글이네요...위의 본문에서 언급한 사례는 사실 정의는 무엇인가? 쓴 마이클 센델 교수도 자신의 책을 통해 동일하게 자본주의 시스템상 공정의 이슈가 항상 내재되어있음을 문제제기한 유명한 사례입니다.
CONDA
IP 118.♡.11.52
07-27
2025-07-27 20:29:35
·
시간은 금이라구 친구
kalitherevenger
IP 110.♡.231.86
07-27
2025-07-27 20:30:07
·
주말의 매직 패스는 이제 돈의 문제가 아니라 광클의 문제가 되버렸어요. 저희 딸 오늘 간다해서 목요일 밤 12시에 앱 켜놓고 서버 시간 맞춰놓고 정각에 광클했는데도 잔여 0매더라구요
vincentbs
IP 221.♡.247.52
07-27
2025-07-27 20:37:42
·
IP 223.♡.217.143
07-27
2025-07-27 21:04:47
·
정리하자면 '돈으로 상대방의 시간을 빼앗는 시스템을 만든 상술이 맘에 안든다'라는 거 같은데, 공공재나 필수재가 아닌 영역에는 이미 그런 게 참 많슴다. 돈이면 차라리 다행일 정도고, 정보의 비대칭까지 포함하면 너무 많아요. 평소에 직접 겪을 일이 없거나 미처 생각해보지 못했을 뿐. 저 분이 열받은 진짜 이유는 오히려 '내가 피해봤다'는 쪽에 더 가까운 거 같아요.
@님 그 수많은 수시 전형의 경우.. 대입도 정보가 없으면 알지도 못하고 지원도 못하는 경우도 많죠. 그것도 정보를 얻기위해서는 내가 관련 업체에 돈을 쓰거나 아니면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구요. 제 생각도 님과 같습니다.
ms200
IP 211.♡.68.109
07-27
2025-07-27 21:18:22
·
별게 다 논란이네요
르셸
IP 112.♡.7.81
07-27
2025-07-27 21:18:54
·
'시간을 돈으로 산다.' 라는 자본주의 사상의 끝판왕 이란 느낌이더군요.
예를 들어 비행기의 퍼스트/비즈니스는 탑승/하차도 먼저 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도 먼저 나옵니다. 아주 큰 혜택은 아니지만, 비싼 티켓값에는 시간적인 이득도 포함되어 있죠.
배달 음식을 시킬때도 '한집 배송' 같은 것을 선택하면, 돈을 더 내고 배송 시간을 줄여주죠.
택시 예약을 할때도 추가 요금을 더 내고 빠르게 택시를 예약하는 시스템이 존재하죠.
한국이 아닌 외국의 테마파크에도 유사한 티켓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렇게 '돈으로 시간을 사는' 시스템은 알게 모르게 이미 널리 사용중입니다. 단지, 롯데월드는 뭔가 선을 넘은 것 같은 수준으로 존재합니다.
결국은 다수가 항의하면 없어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세상에는 기꺼이 돈을 더 내겠다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게 문제겠지요.
k16wire
IP 118.♡.178.85
07-27
2025-07-27 21:38:47
·
만인은 돈 앞에 평등합니다.
용용
IP 118.♡.81.178
07-27
2025-07-27 21:46:08
·
오랜만에 보는 글이네요. 역시 댓글중 공감 비공감 비율(비공감이 더 높음)은 예전과 비슷한것 같습니다. 저는 예나 지금이나 공감, 즉 매직패스에 대해 부정적입니다. 1시간 넘게 줄을 서고 있는 아이가 아빠에게 묻습니다. "아빠, 저 사람들은 왜 우리보다 먼저 타?" 저는 이 질문 이상의 설명이 필요 없다고 봅니다. 놀이공원 입장에서 생각해 봅시다. 과연 매직패스 수익이 전체 매출대비 무시 못할 비중이 있는 건가요? 아님 매직패스 수익으로 오히려 일반손님들의 이용료를 더 낮춰주는 효과가 있다고 내세울건가요? 경영난으로 인한 궁여지책? 외국도 다 하는 건데? 국딩시절 공단 사장 아들은 당시 10만원도 넘는 RC카를 갖고 노는데 당연하지만 그 친구가 그렇게 부러웠어요. 자본주의는 그런거죠. 놀이공원도 그런거다? 옳고 그름의 차원이 아니라 그냥 적어도 놀이공원에서는, 부자든 아니든, 아이든 어른이든 간에 같은 공간에서 동일한 시설을 하루만큼은 불편함 없이 이용했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더 나아가 이용자들끼리 갑론을박할게 아니라, 놀이공원 측에서 선제적으로 고려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물론 한 놀이공원이 먼저 매직패스를 폐지하면, 도미노처럼 다 폐지될 수도 있고, 안될 수도 있고, 폐지한 곳은 장사가 더 잘되고, 그렇지 않은 곳은 비난을 받을까요? 여론의 이슈화에 따라 그럴 수도 아닐 수도 있겠죠. 그런걸 떠나서 그냥 한곳 만이라도 그런 곳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적어도 저에게 그런 기업은 멋져 보일것 같습니다.^^
Luke
IP 125.♡.165.9
07-27
2025-07-27 21:52:01
·
저도 '어, 이건 좀...' 이랬다가 대충 수긍했습니다.
마데특송
IP 217.♡.105.142
07-27
2025-07-27 22:02:37
·
3년전 글 이제 퍼오는 의도가 뭐세요?
리트리셈
IP 210.♡.16.108
07-27
2025-07-27 22:19:04
·
애초에 놀이공원이 적정한 인원수 이상을 수용하기 때문에 벌어지는 장시간 줄서기 문제를 돈으로 이용해서 해결하려니까 생기는 문제입니다. 외국에서 먼저했는데? 비행기는? 요따위의 답변은 문제의 본질을 비켜나간 답변이죠.
그리고 용인의 ㅇㅇ랜드의 경우 요즘은 그런 매직패스같은거 안 써도 모바일 줄서기라는 걸로 내가 타고 싶은 놀이기구는 당일 2회 정도는 줄서서 대기하는 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여서 탈수 있습니다. 운 좋으면 3번 정도도 타고요. (매직패스 자체도 하루종일 아무거나 무제한 타는게 아니라 인기있는 몇종을 몇회이내로 매직패스 줄서서 타는거라... 그냥 돈지랄이죠)
노노재팬충북지사장
IP 106.♡.68.100
07-28
2025-07-28 06:23:49
·
@리트리셈님 이게 정답이죠.. 일일 입장객 수를 제한하면 해결될 일을 고객에게 부담을전가하고 있습니다!
로보95
IP 39.♡.50.2
07-27
2025-07-27 22:33:58
·
도쿄디즈니랜드처럼 2시간마다 하나씩 짧은 줄 서는거 예약하는 패스도 무료로 같이 제공해야 매직패스가 그나마 공정한거죠.
above-the-line
IP 89.♡.101.182
07-27
2025-07-27 22:43:36
·
지난 겨울 수능 끝나고 핫시즌에 아이들이 갔었는데 인기 있는 것은 거의 3시간을 기다렸다고 하더라구요. 온 종일 몇 개 타지도 못하고 와서는 차라리 매직 패스를 사는게 돈 버는 것 같다고 얘기하는데 이건 좀 문제다 싶었습니다. 패스트 트랙이야 불법도 아니고 이것도 상품이니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먼저는 3시간 걸려서 탈만큼 사람이 많으면 유사시 안전 관리가 되는 건가 싶었고, 적어도 1시간 컷으로 해줘야 종합이용권으로 들어 온 사람들의 구매 가치를 보장해 주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법적으로 입장 인원을 규제하는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안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저는 출발점이 좀 다르다고 보는게;; 이런 초대형 놀이기구 탈것은 한대 자체가 수천억~1조가 넘는 대형자본의 총화같은거 같고;;; 실상 놀이공원자체가 돈벌생각없는 적자사업이고.. 거기에 우리나라 기준으로 나라에 한개 겨우 있을까말까하는 이런 초대형 놀이기구 투자는 재벌의 사회환원 같은 느낌입니다;;;;
수요와 공급따진다면 놀이공원 입장료 5만원 받고도. 이런 대형투자기구에 사람이 이렇게 몰린다면 별도탑승권을 뮤지컬가격만큼 20만원씩 받는다면 적절하게 탑승인원 맞아 질겁니다 ㄷㄷㄷ 매직패스 가격만큼인거죠..
그럼데도 매직패스 정도로 퉁치고 줄만서면 탈수있게 해주는게 어느정도 돈안벌고 어린이들에게 다 즐길기회를 주는거 같아서 나쁘게 보이지는 않은거 같아요..
몽짜
IP 125.♡.189.235
07-27
2025-07-27 23:29:30
·
매직패스라는게 어차피 엄청 대량으로 판매하기도 힘들텐데 논란만 생기는 실패한 마케팅 아닌가 싶네요ㅎㅎ
비싼 티켓이 사라지면 모든 티켓값이 올라갑니다. 회사는 벌어야 하니까요. 마찬가지로 퍼스트 클래스의 마진을 모든 이코노미 클래스에 분배하면 티켓값이 올라가고요. 모든 사람이 하나의 선택 (중간 가격에 다같은 시간만큼 기다리는)을 해야하는건 공정한게 아니라 자유를 박탈하는 겁니다.
이게 아직도 논란이 된다는게 놀랍습니다 미국부모: 우리애한테 매직패스 사줄수 있게 꼭 성공하겠어 한국부모: 애들 박탈감 생기게....
로엔그람
IP 183.♡.141.232
07-27
2025-07-27 23:31:44
·
‘내 시간을 빼았는다’ 논란이 되지 않으려면 매직패스 줄 선 사람이 없으면 아예 그만큼 칸을 비우고 출발해야 할까요.
반대로 놀이공원에 자주 올 수 있는 재화, 시간이 여유로운 사람들과 달리 놀이공원 한 번 가기 위해 들여야 하는 재화가 훨씬 많은 이들에게는 매직패스를 빼앗는 것이 오히려 부유한 이들의 횡포가 될 수 있습니다. 휴가 내고 비행기값에 호텔비까지 잔득 내야 갈 수 있는 곳에 와서 온 김에 잔득 타고 가야 하는 이들에게 두어시간 거리에 사는 이들이 너도 여기 집 살거 아니면 놀이기구 두어개 탈 때마다 비행기 타라는게 당연하다고 말해야 할까요. 해서 하루하루 시간 내는게 버거운 사람들은 패스같은게 없어지면 놀이기구 같은데는 갈 엄두를 못 내게 될 수 있습니다.
제이액션
IP 220.♡.104.159
07-27
2025-07-27 23:38:53
·
공감합니다. 놀이공원은 대부분 아이들이 이용하거나 견학 장소로도 많이 찾는 곳이죠. 그런데 굳이 실시간으로 박탈감을 느끼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매직패스를 쓰고 먼저 입장할 때, 대기줄에 서 있는 아이들의 표정을 본 적 있으신가요?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고요.
시간도 재화입니다. 돈을 쓴다는것 = 시간을 아끼는것과 같은 공식이 이루어지는 일들이 일상에도 넘쳐납니다 이건 매직패스의 불공정에 관한 문제가 아닌 '매직패스를 추가로 돈내고 사는 사람은 모두 부자'라는 잘못된 일반화를 전제로 했기때문에 논란꺼리가 되는겁니다 매직패스를 사지 못한 자신의 열등(?)의식으로 매직패스 구매자를 바라보니 저런 시각이 나오는거죠
야야냐샤
IP 36.♡.145.104
07-28
2025-07-28 00:12:47
·
자본주의 어쩌구저쩌구.. 자본주의가 절대선도 아닌데 자본주의사회에선 당연하단 댓글이 공감이안가네요
미돌이
IP 211.♡.80.175
07-28
2025-07-28 00:13:59
·
정말 궁금한데요. 자본주의 사회에서 돈으로 시간 사는게 뭐가 문제냐는분들에게 진심 궁금해서 여쭤봅니다. 1. 맛집에 웨이팅 중인데 한시간째 기다려서 내가들어갈 차례인데 지금 온 돈 많은 사람이 주인장에게 음식값 두배 낼테니 지금 들어가겠다고 하면 괜찮으신가요? 2. 꼭 다니고 싶은 학원에 대기등록해서 반년을 기다려 자리가 났는데 누가 학원비 두배낼테니 먼저 들어가겠다하면 괜찮으신가요? 개인적으로는 저는 돈을 더 많이 쓰면 모든게되는 세상에서 우리아이들이 살기 원하지 않습니다. 안그래도 돈의 노예인 세상인데요. 그러나 문제없다고 생각하시는분들도 있는걸 부인할수는 없네요.
@미돌이님 예시로 든 상황과 이건 좀 결이 다른듯합니다. 중간에 갑자기 끼어든게 아니라 이미 그런 자리가 있다는거를 줄서기전부터 고지한거잖아요. 두배값내고 바로 들어갈 선택권이 이미 당사자에게도 제공이 되구요. 선택을 안한(못한)것도 이미 알고 있는 상황인거구요. 이 시스템이 안맞으면 그 가게에서 안먹는 선택지도 제공되구요. 갑자기 새치기 개념과는 완전 다른듯합니다. 더 최악의 상황은 두배를 내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거마저도 줄이 생겨버리는 시츄에이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두배를 내고도 줄을서네.... 하고 세배를 내야하는 트리플매직 서비스가 생기는게 자본주의의 결말이라고 봅니다..
미돌이
IP 211.♡.80.175
07-28
2025-07-28 14:48:31
·
@시어머님 예를든 상황은 내가 감내해야하는 시간이 타인의 돈에 의해 감내해야할시간이 늘어나는것이 괜찮으시냐하는 것에 대한 것입니다. 단순히 그 물음입니다. 예는 이해를 돕기위해 적은것뿐입니다.
더벅머리
IP 61.♡.13.193
07-28
2025-07-28 00:14:30
·
자기들이 비용을 들여 생산한 재화나 가치를 팔아야 하는데, 저건 다른 이용객들의 시간을 업체가 동의도없이 팔아버리는 거죠
그림그리기
IP 182.♡.138.188
07-28
2025-07-28 00:19:57
·
돈 더 내면 그런 특혜를 팔 수도 있죠. 시간과 돈을 바꾸는 개념이고요. 서비스를 팔고 사는 개념이니까 가능한 것 같습니다. 병원이나 관공서에서 이러면 안되죠.
매직패스같은 서비스는 시간을 돈으로 사는게 아니고, (DIY를 돈주고 대행시키는 그런게 시간을 사는거죠) 남의 시간을 돈으로 뺏는거죠. "매직 새치기 패스"죠. 웃긴건, 뺏기는건 다른 이용자인데 돈은 기업이 받아갑니다
괜찮다는 분들은 이거 한번 용인되면 전 업계에 다 퍼질텐데 그거 다 감당가능하시겠어요? 겨우 놀이공원쯤은 별거 아니라 생각하겠죠. ....병원은 어떻습니까? 지금도 입원실은 1인실이 매직패스인데요. 수술도 매직패스로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생명은 틀리지.....그럼 생명말고 다른 장르는 다 괜츈? 지갑이 어디까지 감당가능하십니까?
이런 매직패스류도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 줄서야합니다. 그럼 매직패스를 또 매직 새치기하는 패스가 생기겠네요. 2배 매직 3배 매직...가격이 계속 오르겠네요.
결국 기업은 똑같은 이용객가지고 딱히 서비스질을 올리지도 않고, 몇배 수익이 꽁으로 생기는거죠. 개꿀이네요.
시어머
IP 175.♡.202.212
07-28
2025-07-28 01:4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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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i님 그냥 이거로 정리되네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
노노재팬충북지사장
IP 106.♡.68.100
07-28
2025-07-28 06:26: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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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mi님 이게 팩트인듯.. 결국 입장객 수를 제한해서 해결해야할 문제를 고객에게 떠넘기는거죠 절대 봐주면 안됩니다
alss
IP 59.♡.104.251
07-28
2025-07-28 00:3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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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장가계 전망대 엘레베이터에도 매직패스 갵은게 있더군요
우정인건가
IP 220.♡.58.203
07-28
2025-07-28 00:4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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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답이 없는 문제죠
cuoh
IP 112.♡.213.8
07-28
2025-07-28 01:25: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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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 익숙해져서 사실 큰 반감은 들지 않습니다. 다만 본문 내용이 틀렸다고 생각하지는 않습니다. 어느 선까지 공공성이 적용되어야 하는지 생각해볼만한 계기는 되지 않을까요. 물리적인 형태인 명품백같은 사치채는 아니고, 그렇다고 쌀 같은 필수재도 아니지만, 시간이라는 관점에서는 필수재라고 보는 관점이 아닌가 싶습니다.
저도 에버랜드에 친구네들과 갈 때는 패스를 사서 갔었는데, 그냥 돈 더 주고 사지 하는 생각에서 구매를 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본문처럼 아이들에게 돈으로 일종의 권리를 사라고 장려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가 기다림에 지치고 더위에 지칠 것이 예상된다면 저는 패스를 사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최소한의 예를들어 즐길수 있는 하루 입장정원이 100명이고 그 중 10장을 매직패스로 팔았다면 나머지 90장팔고 그이상추가로 표를 팔면 안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매직패스구매자는 무조건 탈것이고 일반 90표이상 초과표를 팔아버리면 사용하지 못할 표를 파는게 되기때문에 만약 계속해서 추가로 팔거면 시스템으로 실시간 체크해서 더 팔게될 일반표들의 사용권을 확실히 보장해주면 좋겠습니다.
일전에 지방에서 어린아이들 데리고 올라가 많지않은 시간때문에 매직패스 써서 타보니 편하긴 했는데 잠깐 돈아까운 것보다 “이게 맞나?”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당장 아이들도 “우리보다 먼저 사람들이 저렇게 줄섰는데 우리만 앞으로 가도되?”라며 묻길래 설명해 주긴 했는데 조금..^^
요즘 유행하는 AI로 전국 놀이공원과 관광지들 줄서는거 실시간으로 상황알려주고 예측해주는 어플 만들어 적당히 관광객들을 분산시켜보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새치기를 하면 뒤에있는 사람한테 미안하다고하면서 오히려 사례금을 줘야하는데 왜 업체한체 돈을 줘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돈을 주고 시간을 사는 고속도로나 편하게 가는 퍼스트 클래스 개념으로 보면 이해가 거지만, 매직패스는 돈으로 다른사람의 시간을 빼앗아가는 착취의 개념입니다. 내 시간을 왜 내 허락도 없이 빼앗아간 가는걸까요?
일반 입장권을 다 없애고, 매직패스만 팔던가, 일반 입장권만 팔던가 해야합니다. 아니면, 입장객 수을 제한하던가.
더구나 아이들이 있는곳에서 돈으로 남에게 시간을 착취하고, 순서와 기다림의 암묵적 약속을 깨는 행위는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돈으로 편리함을 사도 되지만, 민폐는 끼치지 않았음 좋겠어요.
IP 58.♡.99.245
07-28
2025-07-28 07:3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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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간을 돈으로 사는겁니다. 가까이 살아서 2회차, 3회차 또 올수도 있는 사람은 상관없지만 바다 건너온 사람들에겐 그게 처음이자 마지막이 될 수도 있으니깐요.
파르바티에
IP 121.♡.43.227
07-28
2025-07-28 07:43: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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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이라 논란될 꺼리도 안되겠죠. 글쓰신 분도 논란 사유 아니라는 이유로 쓰셨을 것으로 보이네요.
새생새사
IP 210.♡.134.18
07-28
2025-07-28 07:4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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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 불공정은 잘 모르겠는데, 왜 철지난 22년도 글을 퍼 오시는지...
창의력대장군
IP 147.♡.90.16
07-28
2025-07-28 10: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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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션월드에 오션패스도 있고, 국내에서도 어느 정도 자리 잡은 서비스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다만, 시간을 돈으로 산다는 개념이 아직까지 저한테 불편하긴 하지만, 역시 돈이 최고다...라고 생각이 가끔 들긴하네요.
나영주영
IP 106.♡.128.217
07-28
2025-07-28 16: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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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슈를 처음봤을땐 업체측을 비난하다가 댓글들을 보고 자본주의의 원리구나 이해했습니다 댓글을 읽고 저는 제가 왜 기분이 나빴을까 생각해봤어요 이미 해외에는 실시한다고하는데요 기존에 이용하던 방식과 달라짐에서 손해보는 느낌 1.패스가 있으면 시간을 돈으로 산다 2.저는 무패스라 기존 운영방식보다 줄을 오래서서 시간을 낭비한다, 시간은 돈이니 돈을 손해본 느낌 3.모두가 패스권을 산다면 예전과 같다(가격빼고) -결론적으로 놀이기구 이용료가 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자주가던 단골 고깃집이 있는데 줄스다가 패스권이 생기면 기분이 나쁠거같아요
초식호랑이
IP 220.♡.221.177
07-28
2025-07-28 16:5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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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시간을 살순 있지만, 그 돈으로 남의 시간을 빼앗선 안되죠.
IP 119.♡.54.227
07-28
2025-07-28 19:4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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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으로 시간을 사는 일은 일상적으로 흔하고, 그 때 알게모르게 남의 시간을 빼앗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깔끔하게 나만 시간적으로 이득을 보고 남의 시간은 건드리지 않는 케이스는 실제 세계에서는 좀처럼 없을걸요. 왜냐면 그 시간절약을 구성하는 요소들 중 적어도 하나는 대개 한정적이거든요.
(예를 들어 내 시간 아끼자고 대중교통 두 번 갈아타는 대신 자차로 혼자 출퇴근하는 순간, 러시아워는 더 심해지고 다른 사람들은 길에서 시간을 더 보내게 됩니다. 대부분 이런 식이에요.)
아니 외국에는 공공서비스인 공항도 공식적으러 돈내면 패스트트랙 해주는곳들도 많고 오히려 우리나라가 적은편이더라구요
25년 전 쯤 헐리웃 US 에서 봤던 기억 입니다.
대기줄에 서있는데... 앞 뒤 줄서 대기하던 미쿡 사람들이 와우~!! 하며 박수치며 환호 해주더군요.
패스트 트랙? 줄안서고 진입하는 커플에게 ㅎ
진심이라면 평일에 운영되는 응급실은 어찌 생각하실 분인지..
그런 물질만능주의를 모든 분야에 적용하다보면 무전유죄유전무죄도 당연한 사회가 되는거죠.
돈으로 시간을 사는게 아니라 타인의 시간을 뺏는겁니다.
놀이공원은 이용객에 한계가 있고,
매직패스 관객용 이용횟수가 추가가 되는게 아니니까요.
저건 물질만능주의 범죄도 아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한게 아닐까요.
어떤 분에게는 시간이 생명같은 분도 있을테니까요.
업체가 팔수 있는 시간의 총량은 정해져있고 자본주의 사회에서 당연하게 아닐까요.
싫다면 안 가거나 정책을 만든 업체를 욕해야지 싶습니다.
일반진료 vs 평일 응급실 직행 으로 비교하는게 맞지 않을까요.
아니면 일번진료 vs VIP 병동 비교도 맞겠네요.
본인의 필요에 따라 비용을 더 내고 시간을 절약하는건 의외로 흔한 일인것 같습니다.
?????????
캡처에 떡하니 글쓴 날짜 나오자나요..
이거 찾아보면 클리앙에도 올라왔던 적 있었을껄요.
일단 미국 디즈니랜드 가면 비슷한게 있는데요. 아주 잘 사용하고 왔습니다.
돈 많이 벌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던 경험이었습니다.
흔히 말해 '돈 맛'이라고 하죠 ㅎㅎ
먹는것 사는것도 줄 안섭니다. 바로 줍니다. 이게 왜 논란인지 모르겠네요. ㅋㅋ
돈으로 시간을 사는건 모든 분야에서 이미 정착되어 있는건데..
논란이 좀 있긴 하죠. 근데 곧 정착은 될겁니다.
사실 이런게 많습니다. 뭐 은행도 등급에 따라서 수수료나 전용창구가 있는 것처럼
우대정책을 펼치는 것이죠. 놀이동산에서의 우대는 딱 하나입니다. 돈을 더 쓰는 것이죠.
시간을 돈으로 사는 것... 에버랜드도 있습니다. 큐패스나 플랜잇이 그것이죠.
네 맞습니다. 한국에서 똑같은걸 저항 받는 이유가 대부분 "돈값을 못하니까" 이지 않을까 싶습니다.
모두 느끼시겠지만 외국의 테마파크 갔다오시면 한국 테마파크가 시시하죠.
거기에 돈을 더 내서 타야할 필요성을 못느끼고 비싸다고 느껴지는 것이죠.
퍼스트, 비즈니스, 이코노미.
낸 돈에 의해 완전 달라지는 서비스... 계급 사회인 거 같기도 하고 ㅎㅎ
매직패스면 무조건 줄없이 타는게 아니고..
틸거정원이 10이면 매직패스1+일반9 요렇게 되어있어서 줄스는게 매직패스끼리 줄스는거죠.
틸것들 하루 운행횟수가 정해져 있기 때문에 매직패스도 개수가 정해뎌 있고. 이거도 선착순으로 줄서서 미리 사는거에여 ㄷㄷㄷ
한번에 들여보낼때 매직9 일반1 로 들여보내더군요.
사장이 서비스나 재화를 제공함으로써 자기의 수익을 채우는 것까지는 당연하지만,
고객들 각각의 대기 시간을 자신의 자원인 양 재분배하여 자기의 배를 채우는 것은 문제가 있다고 생각합니다.
매직 패스라는 개념으로 맨 뒤의 사람을 맨 앞으로 끌어올 때,
맨 뒤에 있던 사람으로 인해 현재 기다리던 사람들은 예측하지 못한 대기 시간을 추가로 짊어지게 됩니다.
고객들의 대기 시간을 사장이 자원처럼 늘였다 줄였다 하는 상품이 논란이 없을 수 있겠습니까.
사장이 자신의 자원을 써서 고객에게 급행 서비스를 제공해 주면서 돈 더 받는거 아무도 비난할 사람 없습니다,
멀쩡한 다른 고객의 대기 시간을 죄다 늘려서, 일부 자신에게 돈 더 낸 고객 시간만 줄여주니 문제가 되는 거지요.
논란거리도 안되는것을 ㅎㅎㅎ
매직패스 따위.... 이런게 진정한 특혜(돈)의 맛이죠ㅋㅋ
사례가 100개 있다 -> 다들 해서 나도 or 할만하니까 그렇지 않겠느냐 (결과에서 원인으로 역행)
그 자체로 할만하다면, 우주에서 유일하더라도 매직패스는 가능하겠죠.
'사전 공지가 있느냐 아니냐'가 포인트라 봅니다.
매직패스=매직패스 줄에서 줄 서서 금방 탑승할 권리를 비싸게 구입
일반=할당된 매직패스와 별개로 일반 줄에 서서 탑승할 권리 구입
이 내용으로 (강매가 아닌)거래를 완료해버린 시점까지 가면, 논의는 끝났다고 봐요.
같은 열차 타고 이동 중 화장실 줄이 너무 긴데 코레일에 돈 더 주면 제일 앞으로 새치기 허용하는 것도 비슷하겠네요.
예시로 들은 식당 또한 서비스 초반, 고객들의 항의를 본인들이 감당할 수 있다면 매직패스 같은 서비스 적용하는 것도 나쁘지 않은거 같습니다.
그럼 팁은요????
매직패스 사면 될걸 구차한이유를 대가며 돈내고산사람들을 비난한다? 그 사람들은 뭐 바보라서 돈내고 매직패스 타나요?
비난할걸 비난해야지 참 세상을 바라보는 시각이 좁디 좁은 사람 같습니다.
자기 자신을 중산층이라고 믿고 있던데
무슨 근거로 그렇게 생각하는지 궁금하긴 하네요
독점적 사업자 일방의 결정으로 차별이 발생하고, 기존 소비자들은 대기시간 연장 등 예측하지 못하는 손해가 발생하는 불합리한 운영방식이라고 생각하기 때문에 워터파크 놀이공원 다 끊었습니다. 특히 워터파크는 자주 갔었는데..
그런 데 갈 수 있는 것부터도 돈의 힘이고,
입장조차도 못한 사람들은 저런 불평을 하는 사람들을 보면서
'나는 저런 불평을 할 자격조차도 없네'라며 소외감을 느끼는 건 마찬가지겠죠.
내가 입장을 했다면 누군가는 나 때문에 기회를 못 얻은 것이고.
돈으로 산 힘, 돈으로 친 벽을 내 눈 바로 앞에서 보느냐 좀 멀리서 보느냐의 차이일 뿐.
그사람이 내시간을 뺏는건 기분이 상당히 나쁘죠
내 시간을 판적이 없으니까요
애초에 타질 말게 하던가...
그런덴 안갑니다
돈 많은 사람은 어디서든 다른 사람의 시간을 빼앗을 권리를 가지는 거니까요.
왜 아이폰 16 16Pro 차별두나요. 서비스도 상품입니다.
공공재가 아니라면 서비스도 상품일 뿐입니다. 파는 사람이 시간에 가치를 둔다면 그게 문제 될 것은 없죠.
평등 일일히 따지자면 놀이공원 무료개방하거나 폐쇄해야죠
놀이공원 회사는 망하구요.
이게 논란이 된다는게 살짝 이해되지 않네요.
다수가 줄을 서서 규칙을 지치며, 많은 시간을 들이는 공공 방식 놀이기구에 규칙을 돈으로 어기는 방식은 따져볼필요가 있습니다.
그럴 경우 매직패스 없는 일반 자유이용권을 사는 사람은 비인기 놀이기구를 한참기다려서 타는 상황이 오겠죠.
결국, 모든 사람에게 매직패스를 사는 상황이면, 공평하게 "티켓값이 비싸지는 상황'이 되어 버릴 뿐이죠.
업체 입장에서는 매출이 오르니 좋은 일이죠.
..
그리고, 더 비싸진 '슈퍼 매직패스'가 나오겠죠.
그 수많은 수시 전형의 경우.. 대입도 정보가 없으면 알지도 못하고 지원도 못하는 경우도 많죠. 그것도 정보를 얻기위해서는 내가 관련 업체에 돈을 쓰거나 아니면 시간을 투자해야 하는 것이구요.
제 생각도 님과 같습니다.
예를 들어 비행기의 퍼스트/비즈니스는 탑승/하차도 먼저 할 수 있습니다. 수하물도 먼저 나옵니다. 아주 큰 혜택은 아니지만, 비싼 티켓값에는 시간적인 이득도 포함되어 있죠.
배달 음식을 시킬때도 '한집 배송' 같은 것을 선택하면, 돈을 더 내고 배송 시간을 줄여주죠.
택시 예약을 할때도 추가 요금을 더 내고 빠르게 택시를 예약하는 시스템이 존재하죠.
한국이 아닌 외국의 테마파크에도 유사한 티켓이 존재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
이렇게 '돈으로 시간을 사는' 시스템은 알게 모르게 이미 널리 사용중입니다.
단지, 롯데월드는 뭔가 선을 넘은 것 같은 수준으로 존재합니다.
결국은 다수가 항의하면 없어질 수 있을지도 모르겠지만,
세상에는 기꺼이 돈을 더 내겠다는 사람이 존재한다는 게 문제겠지요.
외국에서 먼저했는데? 비행기는? 요따위의 답변은 문제의 본질을 비켜나간 답변이죠.
그리고 용인의 ㅇㅇ랜드의 경우 요즘은 그런 매직패스같은거 안 써도 모바일 줄서기라는 걸로 내가 타고 싶은 놀이기구는 당일 2회 정도는 줄서서 대기하는 시간을 30분 이내로 줄여서 탈수 있습니다. 운 좋으면 3번 정도도 타고요. (매직패스 자체도 하루종일 아무거나 무제한 타는게 아니라 인기있는 몇종을 몇회이내로 매직패스 줄서서 타는거라... 그냥 돈지랄이죠)
온 종일 몇 개 타지도 못하고 와서는 차라리 매직 패스를 사는게 돈 버는 것 같다고 얘기하는데 이건 좀 문제다 싶었습니다.
패스트 트랙이야 불법도 아니고 이것도 상품이니 문제는 없다고 생각했는데
먼저는 3시간 걸려서 탈만큼 사람이 많으면 유사시 안전 관리가 되는 건가 싶었고,
적어도 1시간 컷으로 해줘야 종합이용권으로 들어 온 사람들의 구매 가치를 보장해 주는게 아닌가 싶기도 했습니다.
법적으로 입장 인원을 규제하는 것이 있는지는 모르겠는데, 안전과 소비자 보호를 위해서 필요한 것 같습니다.
그건 개인의 생각이나 철학에 따라 다르다 치고
비유를 다들 말도 안되는 비유를 드시나요?
이코노미 비즈니스 퍼스트클래스 이 비유가 맞나요?
서로 다른 등급의 재화를 다른 가격으로 판매 하는 것과
동일한 등급의 재화를 들어가는 시간만으로 다른 가격으로 판매하는걸 비교하나요?
무궁화호랑 비둘기호가 같은 노선을 달리지만 걸리는 시간이 다르고 내부 인테리어가 다를 수도 있는데
그럼 당연히 비용이 다른 거고
전혀 맞지 않는 비유들을 하면서 본문 내용을 비판하는데 비판 하는 건 자유지만 논리적으로 맞는 비판을 해야죠
그리고 매직 패스 찬성 반대야 개인 자유 입니다만
디즈니에 있든 어디에 있든 그게 뭐가 중요합니까? 디즈니에 있으면 다 오케이입니까?
미국에서 하는 거면 다 옳은거예요?
이런 초대형 놀이기구 탈것은 한대 자체가 수천억~1조가 넘는 대형자본의 총화같은거 같고;;;
실상 놀이공원자체가 돈벌생각없는 적자사업이고.. 거기에 우리나라 기준으로 나라에 한개 겨우 있을까말까하는 이런 초대형 놀이기구 투자는 재벌의 사회환원 같은 느낌입니다;;;;
수요와 공급따진다면 놀이공원 입장료 5만원 받고도. 이런 대형투자기구에 사람이 이렇게 몰린다면 별도탑승권을 뮤지컬가격만큼 20만원씩 받는다면 적절하게 탑승인원 맞아 질겁니다 ㄷㄷㄷ 매직패스 가격만큼인거죠..
그럼데도 매직패스 정도로 퉁치고 줄만서면 탈수있게 해주는게 어느정도 돈안벌고 어린이들에게 다 즐길기회를 주는거 같아서 나쁘게 보이지는 않은거 같아요..
미국부모: 우리애한테 매직패스 사줄수 있게 꼭 성공하겠어
한국부모: 애들 박탈감 생기게....
반대로 놀이공원에 자주 올 수 있는 재화, 시간이 여유로운 사람들과 달리 놀이공원 한 번 가기 위해 들여야 하는 재화가 훨씬 많은 이들에게는 매직패스를 빼앗는 것이 오히려 부유한 이들의 횡포가 될 수 있습니다. 휴가 내고 비행기값에 호텔비까지 잔득 내야 갈 수 있는 곳에 와서 온 김에 잔득 타고 가야 하는 이들에게 두어시간 거리에 사는 이들이 너도 여기 집 살거 아니면 놀이기구 두어개 탈 때마다 비행기 타라는게 당연하다고 말해야 할까요. 해서 하루하루 시간 내는게 버거운 사람들은 패스같은게 없어지면 놀이기구 같은데는 갈 엄두를 못 내게 될 수 있습니다.
놀이공원은 대부분 아이들이 이용하거나 견학 장소로도 많이 찾는 곳이죠. 그런데 굳이 실시간으로 박탈감을 느끼게 할 필요가 있을까요?
매직패스를 쓰고 먼저 입장할 때, 대기줄에 서 있는 아이들의 표정을 본 적 있으신가요? 기분이 좋지는 않더라고요.
필수재도 아니고, 공공재도 아니고 놀이동산 서비스인데요.
선착순이 무슨 대단한 권리라고.
왜 놀이동산에만 국한될거라고 생각하시죠 ㅎㅎ
돈을 쓴다는것 = 시간을 아끼는것과 같은 공식이 이루어지는 일들이 일상에도 넘쳐납니다
이건 매직패스의 불공정에 관한 문제가 아닌 '매직패스를 추가로 돈내고 사는 사람은 모두 부자'라는 잘못된 일반화를 전제로 했기때문에 논란꺼리가 되는겁니다
매직패스를 사지 못한 자신의 열등(?)의식으로 매직패스 구매자를 바라보니 저런 시각이 나오는거죠
더 최악의 상황은
두배를 내는 사람이 많아져서 그거마저도 줄이 생겨버리는 시츄에이션도 있습니다. 그러면 이제 두배를 내고도 줄을서네.... 하고 세배를 내야하는 트리플매직 서비스가 생기는게 자본주의의 결말이라고 봅니다..
저건 다른 이용객들의 시간을 업체가 동의도없이 팔아버리는 거죠
(DIY를 돈주고 대행시키는 그런게 시간을 사는거죠)
남의 시간을 돈으로 뺏는거죠. "매직 새치기 패스"죠.
웃긴건, 뺏기는건 다른 이용자인데 돈은 기업이 받아갑니다
괜찮다는 분들은 이거 한번 용인되면 전 업계에 다 퍼질텐데 그거 다 감당가능하시겠어요?
겨우 놀이공원쯤은 별거 아니라 생각하겠죠. ....병원은 어떻습니까?
지금도 입원실은 1인실이 매직패스인데요. 수술도 매직패스로 한다면 어떻겠습니까?
생명은 틀리지.....그럼 생명말고 다른 장르는 다 괜츈? 지갑이 어디까지 감당가능하십니까?
이런 매직패스류도 사는 사람이 많아지면 줄서야합니다.
그럼 매직패스를 또 매직 새치기하는 패스가 생기겠네요.
2배 매직 3배 매직...가격이 계속 오르겠네요.
결국 기업은 똑같은 이용객가지고 딱히 서비스질을 올리지도 않고,
몇배 수익이 꽁으로 생기는거죠. 개꿀이네요.
그냥 이거로 정리되네요
수요와 공급의 법칙.....
절대 봐주면 안됩니다
저도 에버랜드에 친구네들과 갈 때는 패스를 사서 갔었는데, 그냥 돈 더 주고 사지 하는 생각에서 구매를 했거든요.
그런데 생각해보면 본문처럼 아이들에게 돈으로 일종의 권리를 사라고 장려하지는 못할 것 같습니다. 다만 아이가 기다림에 지치고 더위에 지칠 것이 예상된다면 저는 패스를 사는 방향으로 하겠습니다.
이론과 실제에는 늘 차이가 있는 법이니깐요.
하지만 롯데월드의 특정 어트렉션에 사람이 너무 많이 모이면 똑같은 놀이기수를 하나 더 지을까요? 그 돈이면 다른 어트렉션을 짓는게 나으니 현실성이 없죠. 비용도 엄청나구요. 확장에 한계가 있는 상태에서 탄생한 우선 대기줄이란 개념을 잘못 이해하고 계신 것 같네요.
즐길수 있는 하루 입장정원이 100명이고 그 중 10장을 매직패스로 팔았다면 나머지 90장팔고 그이상추가로 표를 팔면 안되는게 맞을것 같습니다.
매직패스구매자는 무조건 탈것이고 일반 90표이상 초과표를 팔아버리면 사용하지 못할 표를 파는게 되기때문에
만약 계속해서 추가로 팔거면 시스템으로 실시간 체크해서 더 팔게될 일반표들의 사용권을 확실히 보장해주면 좋겠습니다.
일전에 지방에서 어린아이들 데리고 올라가 많지않은 시간때문에 매직패스 써서 타보니 편하긴 했는데
잠깐 돈아까운 것보다 “이게 맞나?”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당장 아이들도 “우리보다 먼저 사람들이 저렇게 줄섰는데 우리만 앞으로 가도되?”라며 묻길래 설명해 주긴 했는데 조금..^^
요즘 유행하는 AI로 전국 놀이공원과 관광지들 줄서는거 실시간으로 상황알려주고 예측해주는 어플 만들어 적당히 관광객들을 분산시켜보는 건 어떨까 싶은 생각도 들더군요
새치기를 하면 뒤에있는 사람한테 미안하다고하면서 오히려 사례금을 줘야하는데 왜 업체한체 돈을 줘야하는지도 모르겠고.
돈을 주고 시간을 사는 고속도로나 편하게 가는 퍼스트 클래스 개념으로 보면 이해가 거지만, 매직패스는 돈으로 다른사람의 시간을 빼앗아가는 착취의 개념입니다.
내 시간을 왜 내 허락도 없이 빼앗아간 가는걸까요?
일반 입장권을 다 없애고, 매직패스만 팔던가, 일반 입장권만 팔던가 해야합니다.
아니면, 입장객 수을 제한하던가.
더구나 아이들이 있는곳에서 돈으로 남에게 시간을 착취하고, 순서와 기다림의 암묵적 약속을 깨는 행위는 아직도 적응이 안되네요.
돈으로 편리함을 사도 되지만, 민폐는 끼치지 않았음 좋겠어요.
다만, 시간을 돈으로 산다는 개념이 아직까지 저한테 불편하긴 하지만, 역시 돈이 최고다...라고 생각이 가끔 들긴하네요.
댓글을 읽고 저는 제가 왜 기분이 나빴을까 생각해봤어요
이미 해외에는 실시한다고하는데요
기존에 이용하던 방식과 달라짐에서 손해보는 느낌
1.패스가 있으면 시간을 돈으로 산다
2.저는 무패스라 기존 운영방식보다 줄을 오래서서 시간을 낭비한다, 시간은 돈이니 돈을 손해본 느낌
3.모두가 패스권을 산다면 예전과 같다(가격빼고)
-결론적으로 놀이기구 이용료가 오른 느낌을 받았습니다
만약 자주가던 단골 고깃집이 있는데 줄스다가 패스권이 생기면 기분이 나쁠거같아요
(예를 들어 내 시간 아끼자고 대중교통 두 번 갈아타는 대신 자차로 혼자 출퇴근하는 순간, 러시아워는 더 심해지고 다른 사람들은 길에서 시간을 더 보내게 됩니다. 대부분 이런 식이에요.)
가장 상징적이고 직관적으로 "돈으로 새치기"가 보이니 반발나오는것도 있죠
대중교통이나 자차는, 단순 돈문제로 선택하는게 아니고
각자의 이동상황때문에 취사선택하는 부분도 있지만,
매직패스는 오로지 새치기 원툴이고 많이 사용하면,
서비스 질개선은 딱히없고 가격만 상승하는 결과가 되니까요.
비행기 퍼클같은것도 따로 빼놓은 영역이 있고, 어차피 출발시간은 똑같죠.
만약 이걸 돈으로 누가 먼저 탈수있고, 나는 다음 비행기로 밀려난다면......
따지면 뭐 은근히 적용되는 사례는 많겠지만 가급적이면 공개 활성화안되는게 좋다봅니다.
안흔합니다. 그리고 예도 잘못됐습니다.자차로 간다고 누군가가 빠른시간을 보장하진 않습니다.
오히려 버스는 전용차선으로 빠른 이동시간을 우대받습니다. 새치기권 판매는 윤리적으로 아무런 서비스의 추가없이 남의 시간을 빼앗아 수익을 올리는 행위일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