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국민 대출 다 막으면서 외국인한텐 왜?…답답한 '한국 부동산' / SBS / 모아보는 뉴스
이번 부동산 정책에 관심이 많은 1인입니다.
부동산 정책 발표 후, 많은 사람들이 입 모아서 하는 이야기가
이제 중국인이 대한민국 부동산 다 쓸어담을거다. 우리나라 부동산은 중국에 귀속될거다 등등... 말이 많죠.
실제로 더불어민주당 이언주 의원은 외국인 부동산 매매 규제 법안도 준비 중에 있구요.

다만, 이러한 반응들을 보면 참 안타까운게 어떻게 세상 보는 눈이 이렇게도 없을까 입니다.
여전히 기자들은 무지몽매한 국민들을 호도해서 자기네들 유리하게 만드는 데 혈안이 되있는 것 같습니다.
아니, 우리나라 사람이던 외국인이던 부동산 구매할 때, 앞으로 시장성을 보는게 마찬가지일텐데
외국인, 특히 중국인이 앞으로 가격이 떨어질게 가능성이 높은 부동산을 왜 지금 앞다퉈 구매할까요?
제정신이상 굳이 그럴리가 없겠죠...
그리고 마치 이전에는 외국인이 구매를 못 하다가 이번에 규제 때문에 외국인이 구매가 가능해진 것처럼 이야기하는데
이것 또한 말이 안 되죠.
외국인은 과거에도 지금도 자기네 능력 껏 사고 있는 겁니다.
당연히 우리나라 은행에서 대출을 안 받으니 대출 규제를 안 받는건데
마치, 기자들은 우리나라 은행에서 외국인만 특별히 대출을 해주는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도 참 안타깝습니다.
그렇게 해석하는 사람들은 더더욱 안타깝구요.

그래서 이런 사람들이 과연 우리나라 집값을 끌어올리고 있을까요?
어느지역을 구매하냐 봤더니, 대부분 중국인 집단 거주지역인 부평, 부천, 안산이랍니다...
언제부터 이 지역 아파트 가격이 대한민국 부동산 시장의 가격을 결정했을까요?
위의 지역 아파트를 구매하는 건 중국인 입장에서 그저 실거주하려고 구매하는거죠.
더군다나 가격들을 살펴보면, 10억을 넘는 아파트들이 거의 없습니다...
네, 이번 부동산 규제와 무관한 곳이라는거죠.


세상사람들 속이기가 이렇게 쉽습니다...
다들 비판적 사고를 유지하면서 살아가야합니다.
처음엔 중국인이 부동산 다 구입해서 집값 올린다로 했는데 잘 안먹히니까
슬쩍 바꿔서 중국인이 중국에서 대출해와서 다산다로 바꾸더니
최근까진 중국인인 부동산 사는데 왜 우리나라사람은 중국 부동산을 못사냐! 로 옮겨가더군요.
그러면서 형평성에 맞지 않으니 정의롭지 못하다!란 식으로 논리가 가더군요.
가만히 따져보면 하나하나 다 말이 안되는데도 불구하고
요상한 분노에 휩싸여서
일단 중국만 나오면 흥이 나는 사람들이 좀 있더라구요.
외국인들이 자국은행에서 부동산담보대출 받아서 우리나라 아파트를 산것도 아니라
대출규제 전후나 달라지는건 없어서 아예 비교 대상도 아닌데
어거지로 가져다 붙여서 내국인이 불공정으로 피해를 보는것처럼
호도하는거죠 .
그동안 언론이 부동산문제 가지고 얼마나 장난질을 해왔는지 이번
외국인부동산 문제 보도들로 인하여 매우 선명하게 드러낫다고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