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풍푸님 ai의 범주에 러신머닝이 들어가서 그렇죠.... 애플이 ai를 못한다는 말도 사실 틀린말이고요
몸튼튼맘튼튼
IP 175.♡.169.119
07-28
2025-07-28 09:25:37
·
@푸풍푸님 대부분 ai 방식이 말씀과 같은 방식이고, 테슬라는 gpu 10~20만개 ai 데이터센터에서 로드데이터를E2E 방식으로 학습해서 최적화 된 데이터를 차량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같이 ai 데이터센터와 로드데이터의 실시간통신을 안해도 네비 지도만 있으면 어느 정도 차량 혼자 갈수 있는 상황이네요.
graycode
IP 118.♡.4.239
07-28
2025-07-28 19:25: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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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풍푸님 FSD가 서버에서 작동하고 실시간 통신으로 결과를 받아온다고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은데.. 서버는 학습을 통한 모델 개선을 위해 사용될 뿐, 판단은 차량 내추론칩에서 실시간으로 처리됩니다. 이때 어떠한 연결도 필요치 않습니다.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물리적 환경에서 끊임없이 실시간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통신망을 통한 외부 서버 의존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그리고 FSD를 '옛날 AI'라고 하기에 테슬라는 E2E 주행 자동화 선두 주자입니다. 웨이비나 콤마와도 차이가 크고요.. 데이터 반출 제약의 중국 안방에서도 우위를 보이는 것이 FSD입니다.
푸풍푸
IP 211.♡.192.200
07-28
2025-07-28 23:28:41
·
@graycode님 통신을 안 하니까 성능이 대단치 않다는 이야기였습니다 ㅠㅠ.
graycode
IP 118.♡.5.27
07-29
2025-07-29 00:04:05
·
@푸풍푸님 통신 안해서 성능이 대단치 않은 것이 아니라 통신을 안하기 때문에 더 신속하고 적절하게 작동하는 것입니다. 밀리초 단위로 즉각적인 제어가 나와야 하는 도로에서 서버와 연결해 연산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또한 연결이 잘 안되는 곳에서도 똑같이 잘되야 합니다.
푸풍푸
IP 222.♡.106.191
07-29
2025-07-29 08:43:47
·
@graycode님 5G 지연속도가 20ms미만입니다. 스탠드얼론 방식은 그냥 앞으로만 갈 뿐이죠.
서버와 통신해야 도로흐름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가는거죠.
연결이 안되는 곳에서 똑같이 잘 될 수가 없죠...
서버통신이 제대로 되면 앞차 가속해도 거리를 벌리지 않고 동일한 거리 유지하면서 동시에 가속하는게 가능해지죠. 앞차와 동시에 브레이크 밟는 것도 가능해지구요. 뒷 차는 제동거리가 필요없게 됩니다.
graycode
IP 118.♡.6.146
07-29
2025-07-29 10:19: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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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풍푸님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V2X이고요. 나중 이야기입니다. 우선은 차량이 스스로 기동부터 할 줄 알아야죠.
그런 통신 의존적이고 단순화된 협력 주행 패턴이 훨씬 덜 AI적입니다.
학습을 일반화해서 그 "꼴랑 자동차 시스템"만으로 스스로 복잡한 상황을 추론하고 대처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것이 가장 AI적이죠.
우리 인간이 지금까지 V2X가 없어서 운전을 못해왔나요?
푸풍푸
IP 222.♡.106.191
07-29
2025-07-29 22:31:41
·
@graycode님 통신이 완벽하면 그걸로 끝이죠. AI고 뭐고 필요가 없죠. 말 그대로 자율주행이니까요.. 사고날 이유라고는 차량 고장이나 오작동 외에는 없죠. 목표가 자율주행인건데 Ai든 뭐든 자율주행만 되면 되는거죠.
@푸풍푸님 처음에는 "FSD가 최신 AI와 결이 다르다"고 하셨다가, "수천개 그래픽 카드로 연산하는 것이 AI니까 실시간 통신으로 물어봐야 한다"고 하셨다가 이제는 "통신이 완벽하면 AI고 뭐고 필요없다"고 하고 계시네요..
통신으로 모든 상황을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상당히 비현실적인 관점입니다. 아주 먼 미래에나 가능할지 아닐지도 모르는 이야기..
차가 다닐 수 있는 모든 노면과 구조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그 위에서 벌어지는 일 또한 너무나 괴상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하는 상황 투성입니다. 이런 세계에서 주행 자동화를 단순 패턴화나 통신에 의존하면 아비규환이 될 것입니다.
반복해서 이야기하지만 우리 인간이 V2X 없이도 운전해왔듯이 차가 어떠한 연결 없이 스스로 작동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것이 최신 AI입니다.
통신은 그 후 이야기입니다.
푸풍푸
IP 211.♡.192.157
07-30
2025-07-30 15:33:34
·
@graycode님 무슨 말씀이신지 모르겠습니다.
제 말은 통신 없는 자율주행은 별 볼 일 없다 입니다.
현대 HDA가 과속카메라에 맞춰서 속도를 줄이는 것 또한 데이터 기반이지요.
이건 자율주행이 하는게 아니죠. 속도에 맞춰서 감속되는거죠.
도로상황은 이미 티펙으로 전달받아 반영되고 있구요. 단독으로 자율주행 아무리 잘 해봤자 앞차가 껴들면서 급정거 하면 사고나죠.
모든 차량이 통신해서 서버통제 되면 MMORPG처럼 통솔이 가늠하죠.
그 땐 차량이 자율주행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현실성 여부를 떠나서 개념정의를 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스마트시티 등 시범사업으로 테스트 하는 곳도 있죠. 그 곳은 통신가능한 자율주행 차량만 다닐 수 있게 하는 곳이죠. 좀더 자유로운 전철같은 택시가 되는 것이죠.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현실성이 없다지만 지역을 한정하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죠.
시골 농촌에 자율주행 택시 같은걸로 버스마냥 만들고 드론마냥 중앙서버에서 통제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차량은 기본주행만 하고 변칙패턴 상황이 오면 중앙서버의 AI나 사람이 판단하고 지시나리는거고.
푸풍푸
IP 211.♡.192.157
07-30
2025-07-30 15:41:01
·
@graycode님 자율주행 자체는 별개 아닙니다.
3D 레이싱게임들 보면 충돌이 충돌 이팩드가 발생하죠. 그 충돌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팅만 하면 되는거죠. 여기서 문제인게 차량이 도로환경을 어떻게 파악하느냐가 문제인데 게임은 미리 코스를 주고 주행하니까 단순하지만 실제도로는 데이터가 없으니 보이는대로 판단하고 있죠. 굳이 각자 연산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서버와 통신으로 해결될꺼라는겁니다. 차는 전철마냥 그냥 가고 도로CCTV들을 고도화 해서 차량 흐름 등 데이터 던져주면 끝인거죠. 골목길은 힘들겠지만 큰 도로들은 가능하죠.
graycode
IP 118.♡.7.132
07-30
2025-07-30 16:40:15
·
@푸풍푸님 차량이 기차처럼 중앙 통제로 다니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요? 보행자, 자전거, 오토바이, 차량이 얽히고, 하루가 멀다하고 공사콘이 늘어지고, 어제 없던 길이 생기고, 신호등이 바뀌고, 물건과 동물이 뛰어드는 도로에서요?
너무 요원한 미래의 이야기라,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모든 차량과 인프라가 통신 장치를 갖추는 것도 요원한 일이지만 그마저도 복잡한 도로 환경을 다 해결할 순 없습니다.
그때까지 언제 기다리고 있나요. 당장에 차가 스스로 기동할 줄 알아야죠.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낸 현상들과 어우러져서요.
테슬라도 한다면 현대도 할듯합니다 현대 자율주행 자동주차 나쁘지 않다고 들었습니다 다만 지금은 모기업와 협력으로 프로세서때문에 카메라처리능력이 너무 아쉽다고 그걸 삼성하고 어찌저찌 내년에는 우리도 자율주행 맞는듯합니다 서울등등 운행중인 운전사가 앉아서 자율주행하는거보면 라이더+카메라 거기에 정밀정보화된 지도 또한 있어야 AI가 학습과 정보습득으로 잘작동할듯한데 과연 테슬라 1천만원짜리 FSD만 잘만되는 유튜브만보고 우리가 너무 한국에서 잘될꺼라는 기대하고있는게 아닐지 의문이들긴합니다 또한 지도 없어도 AI모든게 된다는 사람이 있는데 지금오토파일럿도 카메라로 도로보고가며 지도없어도 되긴합니다 도로 정보가 없어 가다가 펜텀브레이크 커브문제등등으로 속도로를 확줄이거나 풀어버립니다 그리고 중국도 보면 FSD 시행후 그렇다고 테슬라가 압도적인 판매량을 가져가고있는 상황도 아니고요 HW4랑 미국산?만 하고있다고 합니다 문제는 보험료인상인데.. 과연 어찌될지도 궁금하네요
푸풍푸
IP 222.♡.106.191
07-27
2025-07-27 17:44:22
·
테슬라 자율주행 대단하다고 하시는 분들 보면 바코드가 악마의 기술이라고 무서워 하던 사람들 생각납니다.
지금 컴퓨터 성능이면 자율주행은 단순 패턴화의 산물일 뿐이고 얼마나 싼 가격으로 구축하느냐가 핵심이죠.
그 싼 가격이 얼마나 높은 신뢰도를 보장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기도 하구요.
가장 확실한건 실시간 서버통신으로 각차량 위치를 파악하고 신호체계와 연동 되어서 운행하는 것이지만 구축비용도 문제지만 기존 차량들과의 연동이 불가능하기에 쉽지 않죠.
시트 눕혀놓고 에어컨 켜놓고 음악 틀어놓고 꿀잠잘수 있다면..
테슬라 판매량이 엄청나겠네요
ai가 너무 빠르게 발전하고 있네요.
저는 FSD가 들어오면 곧바로 그거 믿고 꿀잠을 잘거라고 한적은 없습니다.
그게 가능할 정도의 세상이 온다면 테슬라 판매량이 엄청날거라고 했죠
실시간 통신하는 것도 아니고.
고사양 CPU로 패턴을 많이 넣어둔 것 뿐인데 말이죠.
옛날 AI기준으로는 정해진 패턴에 따라서 행동하면 생각하는 것으로 보여서 AI라 할 수 있겠지만
최신 AI는 스스로 판단해서 패턴 외의 상황도 대처하는 것이라 결이 많이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꼴랑 자동차 시스템으로 ai연산을 할 수 있을리가요.
애초에 5G 통신망이 중요한 이유가 빠른 지연속도로 실시간 통신이 가능해서 서버중심의 자율주행이 가능하다는 것이었죠.
애플이 ai를 못한다는 말도 사실 틀린말이고요
대부분 ai 방식이 말씀과 같은 방식이고, 테슬라는 gpu 10~20만개 ai 데이터센터에서 로드데이터를E2E 방식으로 학습해서 최적화 된 데이터를 차량에 탑재하는 방식으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중국 같이 ai 데이터센터와 로드데이터의 실시간통신을 안해도 네비 지도만 있으면 어느 정도 차량 혼자 갈수 있는 상황이네요.
FSD가 서버에서 작동하고 실시간 통신으로 결과를 받아온다고 잘못 알고 계신 것 같은데.. 서버는 학습을 통한 모델 개선을 위해 사용될 뿐, 판단은 차량 내추론칩에서 실시간으로 처리됩니다. 이때 어떠한 연결도 필요치 않습니다.
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한 물리적 환경에서 끊임없이 실시간 결정을 내려야 하는데 통신망을 통한 외부 서버 의존은 말이 안되는 이야기죠.
그리고 FSD를 '옛날 AI'라고 하기에 테슬라는 E2E 주행 자동화 선두 주자입니다. 웨이비나 콤마와도 차이가 크고요.. 데이터 반출 제약의 중국 안방에서도 우위를 보이는 것이 FSD입니다.
통신 안해서 성능이 대단치 않은 것이 아니라 통신을 안하기 때문에 더 신속하고 적절하게 작동하는 것입니다. 밀리초 단위로 즉각적인 제어가 나와야 하는 도로에서 서버와 연결해 연산을 기다릴 수 없습니다.
또한 연결이 잘 안되는 곳에서도 똑같이 잘되야 합니다.
서버와 통신해야 도로흐름 파악하고 효율적으로 가는거죠.
연결이 안되는 곳에서 똑같이 잘 될 수가 없죠...
서버통신이 제대로 되면 앞차 가속해도 거리를 벌리지 않고 동일한 거리 유지하면서 동시에 가속하는게 가능해지죠. 앞차와 동시에 브레이크 밟는 것도 가능해지구요. 뒷 차는 제동거리가 필요없게 됩니다.
지금 말씀하시는 것은 V2X이고요. 나중 이야기입니다. 우선은 차량이 스스로 기동부터 할 줄 알아야죠.
그런 통신 의존적이고 단순화된 협력 주행 패턴이 훨씬 덜 AI적입니다.
학습을 일반화해서 그 "꼴랑 자동차 시스템"만으로 스스로 복잡한 상황을 추론하고 대처하는 것이 우선입니다. 그것이 가장 AI적이죠.
우리 인간이 지금까지 V2X가 없어서 운전을 못해왔나요?
처음에는 "FSD가 최신 AI와 결이 다르다"고 하셨다가, "수천개 그래픽 카드로 연산하는 것이 AI니까 실시간 통신으로 물어봐야 한다"고 하셨다가 이제는 "통신이 완벽하면 AI고 뭐고 필요없다"고 하고 계시네요..
통신으로 모든 상황을 해결될 수 있다고 생각하시는 것 같은데.. 상당히 비현실적인 관점입니다. 아주 먼 미래에나 가능할지 아닐지도 모르는 이야기..
차가 다닐 수 있는 모든 노면과 구조는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고 그 위에서 벌어지는 일 또한 너무나 괴상복잡하고 예측 불가능하는 상황 투성입니다. 이런 세계에서 주행 자동화를 단순 패턴화나 통신에 의존하면 아비규환이 될 것입니다.
반복해서 이야기하지만 우리 인간이 V2X 없이도 운전해왔듯이 차가 어떠한 연결 없이 스스로 작동할 줄 알아야 하는 것이 우선이고 그것이 최신 AI입니다.
통신은 그 후 이야기입니다.
제 말은 통신 없는 자율주행은 별 볼 일 없다 입니다.
현대 HDA가 과속카메라에 맞춰서 속도를 줄이는 것 또한 데이터 기반이지요.
이건 자율주행이 하는게 아니죠. 속도에 맞춰서 감속되는거죠.
도로상황은 이미 티펙으로 전달받아 반영되고 있구요. 단독으로 자율주행 아무리 잘 해봤자 앞차가 껴들면서 급정거 하면 사고나죠.
모든 차량이 통신해서 서버통제 되면 MMORPG처럼 통솔이 가늠하죠.
그 땐 차량이 자율주행할 필요가 없다는 겁니다.
현실성 여부를 떠나서 개념정의를 하고자 하는 바입니다.
실제로 스마트시티 등 시범사업으로 테스트 하는 곳도 있죠. 그 곳은 통신가능한 자율주행 차량만
다닐 수 있게 하는 곳이죠. 좀더 자유로운 전철같은 택시가 되는 것이죠.
위의 사례에서 보듯이현실성이 없다지만 지역을 한정하면 불가능한 것도 아니죠.
시골 농촌에 자율주행 택시 같은걸로 버스마냥 만들고 드론마냥 중앙서버에서 통제할 날이 멀지 않았습니다.
차량은 기본주행만 하고 변칙패턴 상황이 오면 중앙서버의 AI나 사람이 판단하고 지시나리는거고.
3D 레이싱게임들 보면 충돌이 충돌 이팩드가 발생하죠. 그 충돌 이벤트가 발생하지 않도록 세팅만 하면 되는거죠.
여기서 문제인게 차량이 도로환경을 어떻게 파악하느냐가 문제인데 게임은 미리 코스를 주고 주행하니까 단순하지만 실제도로는 데이터가 없으니 보이는대로 판단하고 있죠. 굳이 각자 연산하고 있는 겁니다.
이게 서버와 통신으로 해결될꺼라는겁니다. 차는 전철마냥 그냥 가고 도로CCTV들을 고도화 해서 차량 흐름 등 데이터 던져주면 끝인거죠. 골목길은 힘들겠지만 큰 도로들은 가능하죠.
차량이 기차처럼 중앙 통제로 다니는 날이 멀지 않았다고요?
보행자, 자전거, 오토바이, 차량이 얽히고, 하루가 멀다하고 공사콘이 늘어지고, 어제 없던 길이 생기고, 신호등이 바뀌고, 물건과 동물이 뛰어드는 도로에서요?
너무 요원한 미래의 이야기라, 뭐라고 해야 할지 모르겠네요..
모든 차량과 인프라가 통신 장치를 갖추는 것도 요원한 일이지만 그마저도 복잡한 도로 환경을 다 해결할 순 없습니다.
그때까지 언제 기다리고 있나요. 당장에 차가 스스로 기동할 줄 알아야죠. 인간과 인간이 만들어낸 현상들과 어우러져서요.
https://www.molit.go.kr/USR/NEWS/m_71/dtl.jsp?id=95081837
기술적인, 용어적인 정의를 얘기하는 것과 실현가능은 결이 다르지 않나 싶습니다.
차량 스스로 하는 자율주행은 연산성능상 한계가 있어 Ai라고 하기 좀 그렇다는게 요지죠.
통신이 완벽하면 AI고 뭐고 필요가 없고 Ai든 뭐든 자율주행만 된다고 하시더니, 차량 스스로 하는 자율주행은 Ai라고 하기 좀 그렇다니.. 도대체 무슨 말씀이신지..
학습을 일반화해서 FSD 처럼 모든 지역에서 시내도로 고속도로를 막론하고 생전 처음 가본 길이라도 심지어 비포장길에서까지 스스로 주행하는 것이 AI입니다.
V2X 연결에 의지한 통제로 주행하는 것이 오히려 AI가 아니예요.
FSD는 캐나다, 푸에르토리코, 멕시코, 중국 일반 사용자에 배포됐고 네덜란드, 프랑스, 이탈리아, 독일, 스페인, 영국, 호주에서도 테스트 중인 영상을 공개했습니다.
6년째 상암과 세종을 못벗어 나고 있고 여전히 테스트 주행 단계 수준인 시범사업과 실제 다양한 국가, 다양한 도로, 다양한 상황에 수많은 차량이 노출되어 주행하는 것이 실현 가능성에서 결이 다른 것입니다.
차량 스스로의 기동 능력 없이 V2X만으로 절대 자율주행을 해결할 수 없습니다.
V2X는 있으면 좋지만 없어도 되(야 하)는 보조적 수단일 뿐입니다.
지금 컴퓨터 성능이면 자율주행은 단순 패턴화의 산물일 뿐이고 얼마나 싼 가격으로 구축하느냐가 핵심이죠.
그 싼 가격이 얼마나 높은 신뢰도를 보장할 수 있느냐가 관건이기도 하구요.
가장 확실한건 실시간 서버통신으로 각차량 위치를 파악하고 신호체계와 연동 되어서 운행하는 것이지만 구축비용도 문제지만 기존 차량들과의 연동이 불가능하기에 쉽지 않죠.
V2X가 물론 보조적으로 유용합니다만 어떠한 연결 없이도 차량 내 처리만으로 잘 작동하는 것이 먼저입니다.
위에도 적었지만 끊임없이 상호작용이 이루어지는 물리 세계에서 서버 통신이나 V2X 의존은 리스크가 큽니다.
사고가 어디 인간들끼리 텔레파시가 안되서 사고가 나던가요? 대부분 안전 미이행입니다. 그런 부분만 주행 자동화가 보완해줘도 굉장히 큰 도움이 됩니다.
말씀하시는 저지연 통신은 사실 5G mmWave 도입 필요성으로 통신사들이 주장했던 논리이나, 어느 통신사도 그걸 실제로 시행하진 않았어요
결국 차량간 통신 등의 네트워크화 접근은 사실상 사장되어서, 현 시점의 자율주행 기술을 연구하는 기업이나 연구실들은 해당 방면의 기술을 더이상 취급하지 않는 추세입니다
그나마 일부 군집주행 (자율주행과는 크게 다른)에서의 활용처는 남아있는 것 같더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