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S가 27일 한국의 과학기술 인재 육성을 논의하는 생방송 토론회를 연다. 공학도가 주목받는 중국과 달리 ‘의대 진학’에 혈안인 한국의 교육 현실을 짚은 2부작 다큐멘터리 <다큐인사이트-인재전쟁>이 화제를 모으며 마련된 특집 토론이다.
‘공대에 미친 중국, 의대에 미친 한국’이라는 제목으로 이날 오후 10시 KBS 1TV에서 토론이 생중계된다. 김영오 서울대 공대 학장, 배순민 KT AI 퓨처랩장, 최순원 MIT 물리학과 교수, 백서인 한양대 중국학과 교수 등 국내외 학계·산업현장 전문가들이 토론에 참여한다. 이들은 공학 인재들이 더 자유롭게 도전하고 정당하게 보상받을 수 있는 생태계를 만들 방법을 함께 고민할 예정이다.
중국은 의사가 돈을 못 벌고 사회적 지위도 높지 않고 공대 나와서
아이티 에이아이 잘하면 떼돈 벌고 사회적으로 성공
한국은 공대 나오면 40대에 짤리고 치킨집 차려야 되지만
의사하면 죽을때까지 떼돈 벌고 사회적 지위도 인정 받으니 그렇죠
이걸 돈 쓰고 전파 낭비해가면서 토론회까지 할 일일까 싶네요
제 친구들 부모님이 의사하던 친구와 해외에서 살다온 친구 빼고는 우리때는 낭만이 있어.. 다 공대 갔는데요. ㅋㅋ
IMF가 다 바꿔놨죠. 그리고 모르던 의사 수입을 진실을 알게된 이후.. 누가 의대 안갈까요.
의료가 국가경쟁력이 높은 것도 외화벌이에 도움이 되고 있는건 사실이니
결국 공대 나온 사람이 대접을 잘받고
특히 평범한 공대 학부 졸업생이 아니라
박사급 최고급의 인재를 특별 대우를 잘 해줘야 국가 경쟁력이 올라갈텐데
국책 연구소에서 박사인력에게 연봉 2-3억씩 파격적으로 책정하기라던지
삼성, 하이닉스에서 최우수 고과 인력에게 연봉 2-3억씩 파격적으로 책정하기
이게 과연 현실에서 실현 가능할지 아쉽습니다.
국가의 인적자원 배분이 잘못된 것이 맞습니다. 그 현상은 보상체계가 잘못된 것이 원인이고요.
대한민국 힘내자..yo ㅠㅠ
지금은 그게 아닌데도 의사수를 조절해서 프리미엄을 만들어주죠.
지극히 비 자본주의적인 행동인데 그걸 합리화하는 도구로 의료 대란을 만들어냅니다.
중국이 공대에 미친게 아니라 그게 돈되는 길이라서입니다.
우리는 공대가도 싸게 쓸려는 기업들이 넘치는 지라 돈이 안되죠.
워낙 인적자원이 넘치다 보니 중간급 관리자는 나가리 되는 일이 많거든요..
한국은 의대 나오는게 돈이 되니까
단순합니다
중국에서 공대 나와도 돈 안됩니다.
단지 의사가 상대적으로 큰 돈을 못벌 뿐입니다.
우리나라는 공대 나오면 돈 안되지만
의사되면 상대적으로 큰 돈을 버는 차이가 있을 뿐입니다.
896제라고 해서 주6일 주당 80-100시간씩 일하는걸 당연하게 생각하구요
이런거보면 중국 공대 이외 직업들이 더 개차반이니까 주간 80-100시간 일하고 35살 되면
잘릴수도 있는 일반기업 보다 공대업무로 가는거 아니가 생각 듭니다
그나마 다른쪽은 35세되면 얄짤없이 잘리는게 맞다고 쳐도 공대쪽 핵심인력은 896이라도
해도 더 다닐수도 있을테고 잘리면 창업 할수도 있으니까요
이미 미래가 없어 보입니다.
본문 내용에는 부합하지 않기에 더 적지는 않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