혹시나 하는 마음에 신청했는데 덜컥 초대장이 왔습니다
불같이 더운날 잼통님 참 고생 많으시다는 생각 이 절로 들더군요
전 최소한 질문자 선정은 할 줄 알았습니다. 그런거 전혀 없습니다.
제가 부대변인 바로 뒤에 앉아 있어서 분위기 충분히 읽을 수 있었습니다.
한편으로는 신선하고 좋았지만 까딱 잘못 하다가는.... 걱정도 많이 됐습니다
대통령실 절믄 여성 부대변인에게 끝내 간택을 못받았습니다
바로 뒤에 있었는데 좀 지정해 줄 법도 하건만.....몹시서운....했지만 뭐
하지만 잼통 가까이서 보고 온것만으로도 만족했고
참석자 모두 좋은 건의와 질문해서 나름 괜찮았습니다
나올때 종이로 적어 내는거 있어서 거기 적어 제출했습니다
부대변인이 막간에 대통령실 디지털굿즈를 또 깨알같이 광고를 하더군요
그런데 워치3는 적용이 안됩니다
이번에 폴드7을 갈아타는 바람에 워치까지는 무린데
워치페이스 3번은 돈을주고라도 깔고싶은데 침만 흘리고 있습니다
혹시 방법이 없나해서 GPT괴롭히고 있습니다
잼통이 현장에서 한말이 있습니다
"지금 청문회 아니죠??"
"전 이제 후보가 아니고 대통령입니다"
잼통 임기응변이 장난이 아니더군요
분위기 완전 유머모드로 바꿔버리시더라구요
대다수의 분위기가 그랬나요?
그 여성분 질문도 이해는 가는데 본인도 답이나 의견은 빼놓고 너 어떻게 답변하나 볼게 이런 느낌이 강해서 보면서도 욕좀 먹겠는데? 싶더라구요
청문회 같던 질문이 뭐였나요??
보시면 제 말의 의미를 바로 아실거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