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각을 세우지 않겠습니다. 대신 상대방의 좋은 공약을 취하겠습니다.>
박 후보는 27일 언론에 "당대표가 된다면 당 기여도와 충성도 등 당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렴하는 방식으로 컷오프(공천배제) 혁신안을 마련하겠다"며 "일각에서 제기된 '노컷(컷오프 없는) 공천' 주장은 무자격자의 난립을 초래할 수 있어 공천 개혁이 아닌 구태정치의 부활이나 다름없다"고 밝혔다.
답변->무자격자는 후보자 검증위에서 충분히 걸러내면 됩니다. 당에서 정한 무자격자(예를 들면 지난 총선의 경우 성범죄, 음주운전, 직장갑질, 학교폭력, 증오발언)는 경선 대상에 오를수 없는 거지요.
제가 말하는 노컷의 의미는 후보자 검증위를 통과한 지격있는 후보는 경선을 붙이겠다는 뜻입니다. 숫자가 많으면 두차례 경선을 할 수있다는 겁니다. 후보자 검증위를 통과한 후보에게 이런 저런 이유로 컷오프하는 일은 없게 만들겠습니다. 이게 제가 말하는 억울한 컷오프입니다.(답변 끝)
직접 거론하지 않았지만 정청래 후보가 최근 "억울한 컷오프가 없는 노컷 당대표가 되겠다"고 한 발언을 겨냥한 것으로 보인다. 박 후보는 지난 26일에도 SNS(소셜미디어)에 "아무리 '억울한 컷오프를 없애겠다'는 말을 앞세워도 '노컷'을 강조하는 순간 무자격자들이 환호하게 된다"며 "퇴출 대상자들에게 출마 기회를 줄 것처럼 현혹할 의도가 아니라면 노컷 구호는 당장 철회돼야 한다"고 썼다.
답변->무자격자 퇴출대상자는 후보자 검증위에서 걸러지기 때문에 환호할 일은 없을 겁니다. 무자격자를 현혹할 의도는 1도 없습니다.(답변 끝)
이런 건전한 토론과 비판은 언제든지 환영합니다.
전화로 물어봐도 언제든지 답변드리겠습니다.
선거를 하다보면 본의 아니게 오해가 오해를 낳기도 합니다.
그러나 우리 둘은 그럴 사이가 아니잖아요.
동지이고 친한 친구이기도 하지요.
선거를 하다보면 심신이 지치고 피곤하기도 하지요.
저녁에 있을 KBS 토론회장에서 만나요.
박찬대 후보님, 힘들지요? 힘내세요. 박찬대 화이팅!
정치적 쟁점과 비판에 대응하는 모습.
소통하고 논쟁에 건전한 토론을 하는 모습.
지도자에 한 발 다가서는 모습들을 요즘 보여주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