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가지 동시에 사용 중인데, 각자의 개성이 있어서 선택이 쉽지 않습니다.
현재 gemini(S25 6개월 무료), perplexity(나무증권 1년 무료), chatgpt (회사), copilot (회사), Liner (BC카드 1년 무료) 사용 중입니다. 오늘은 MCP를 찍먹해보려고 claude를 유료 결제했습니다.
gemini는 구글 가족 플랜 장점과 클라우드 용량 때문이라도 다음달 무료 종료 후에도 계속 사용할 것 같은데, 뭔가 chatgpt의 쫀득함이 부족합니다. 그래도 NotebookLM 등 점점 기능이 좋아지는 것을 느끼고 있습니다. 그리고 구글 서비스와의 통합도 기대합니다.
영어회화 연습용으로는 chatgpt가 최고인 것 같습니다. gemini는 원어민 강사라기 보다는 동네 사람이 말하는 어투(?)라 어색합니다. 표준 발음 맞냐고 몇 번이나 되물었을 정도.
파이썬 같은 코딩 학습용으로는 비슷비슷한 것 같습니다. 질문과 가이드라인에 따라서 원하는 수준의 답을 구할 수 있습니다.
claude는 사용 빈도가 제일 적었는데, 잠시 사용해보니 이것도 만만히 볼 수준은 아니네요. 무려 3만원을 결제했으니 당분간 열심히 사용해보려고 합니다. MCP를 활용해서 바탕화면에 있는 수십개의 아이콘을 종류별로 나눠서 폴더에 정리해봤는데 시간은 엄청 걸리는데 정리도 하다 만 것을 보고 AI가 아직은 멀었구나 싶어 살짝 안심이 됐습니다. 그런데, 이렇게 눈에 보이는 작업 결과의 엉성함이 텍스트 답변도 마찬가지인데 우리가 찰떡 같이 믿고 있는 것이 아닌가 싶기도 합니다.
n8n 셀프호스팅해보려고 n100 새로 구입해서 docker에 설치도 해보고 요즘 재미난 놀거리가 많네요.
클로드에 제이슨으로 코딩해 달라면 알아서 다 해줍니다. ㄷㄷㄷ
그거 복붙하면....노드를 직접 만진 것처럼 해줍니다.
보이는 벤치 상에서는 장기 기억, 많은 컨텍스트는 제미나이가 가장 좋게 나오지만,
실 사용 용도에서는 클로드가 더 많은 컨텍스트...를 더 잘 관리 합니다.
이 점도 선택에 중요한 포인트입니다.
보아 하니 개발쪽이신것 같은데...사실 개발 쪽은 클로드 외의 대안은 없다고 보는 쪽입니다.
Gpt는 해지할까 고민중인 정도. 계정 두개 50달러면 월 7만원꼴인데. 요샌 경쟁자들에게 밀려 돈값 못하는 듯요.
애들이 아빠 계정으로 로그인했다가 아빠가 gpt님의 부하인걸 알면 실망하지 싶거든요 ㄷ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