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그룹이 생산직 야근을 8시간 이내로 제한해 장시간 야간 근로를 없앤다고 27일 밝혔다.
SPC그룹은 이날 그룹 계열사 대표이사 협의체인 'SPC 커미티'를 긴급 개최하고 생산 시스템 전면 개혁에 나선다. 이는 지난 25일 시화공장에서 이재명 대통령 주재로 열린 현장 간담회에서 야간근로와 노동강도 등에 대한 문제가 제기된 데 따른 거다.
SPC그룹 관계자는 "8시간 초과 야근 폐지를 위해 인력 확충, 생산 품목 및 생산량 조정, 라인 재편 등 전반적인 생산 구조를 완전히 바꿀 계획"이라며 "각 사가 실행 방안을 마련해 10월 1일부터 전면 시행한다"고 했다.
노동 구조 개편이 정착에 성공하도록 노동조합과 지속적으로 협의하고 전환 과정에서 혼란을 최소화하기 위한 교육과 매뉴얼 정비를 추진하기로 했다
임기 시작한지 6개월도 안된 여대야소 압도적 파워 앞에
방법 없죠
임금 올리고 근로 시스템 바꾸는거 밖에는
계약 기간 중 사고 발생 시 즉시 배제도 해야 할테고요.
단순히 SPC에게 경고하는 차원이 아니라, 사실상 거의 국내 제빵업계를 독점하고 있는 상황이라 경쟁 기업을 키우기 위해서 실현되었으면 좋겠습니다.
잘해서 3년차쯤에 잼프한테 칭찬이라도 받아봐요
위험 제조라인은 지정해서 아예 6시간이하던가 1조작 3명 투입등으로 제한해야죠. 나중에 보니 그렇더라 그런거 없게요. 다른 회사들에게도 안전조치하는게 비용이 더 싸다고 인식이 되어야지 안그러면 안바꾼다고 봐요. 기업은 사람 목숨이 아니라 리스크와 수익으로 판단하죠. 거기에 뭘 더 기대해선 안된다봅니다. 그게 되는 업체는 애당초 대응이나 결과가 달라요...
업장까지 직접 찾아간 대통령의 노력은 진심이었습니다.
일터에서 죽는 일은 일어나지 말아야 합니다.
독과점도 함깨 깨줘야 하는건데
특히나 저출산 고령화 사회가 현실이 된 상황에서, 아마 지금처럼 65세 은퇴라는건 아무 의미가 없어질테고 분명 노년이 되어서도 경제활동을 할 경우가 많아질텐데 지금같은 말도 안되는 노동환경이 일상이 되는 경우를 어떻게든 없애지 않으면, 현재 이 글을 보는 연령층이 차후 노년층이 되었을때 말그대로 일하다가 죽어버릴 수 있습니다.
SPC같은 곳이 망하는 것보다 진정성 있게 이미지 쇄신해서 잘 나가는 편이 모두에게 좋으니까요.
포괄임금제 이것도 같이 바꿔야 합니다
더불어 군, 경, 소방 등 공무원은 당직으로 24시간 일하는 경우도 많고, 그에 따른 야간수당조차 제대로 받지 못하고 있습니다.
공무원도 노동자라고 생각합니다.
대통령님께서 공무원 처우개선은 후순위라고 말씀하셨지만 근무패턴, 야간수당 문제만큼은 신경 써주셨으면 좋겠습니다.
그치만 지금까지 그렇게 하지 못한 이유와 그걸 막고 있던 놈들을 족쳐야죠-
연장 수당에
야간 수당까지 받다가
수당이 많이 사라질텐데
한국 급여가 워낙 수당 위주로 이루어져 있어서 spc가 어떤 대책일지 궁금하네요.
인건비 올릴수록 그만큼 납품가를 올려야 할텐데 지금 재료비도 오른상태라 납품가 올리는것도 쉽지않을텐데.
(사람손이 들어가 커버가 완전히 닫히지 않으면 기계가 아예 돌아가지 않게)
계속 사고 나는데 그 간단한 거 돈 얼마나 든다고..
미친..
인터록 커버 안전장치를 하면 투입 인원 대비 라인에 할당한 물량을 못 쳐내는 작업량이니 설치조차 못 한 거죠
회사 측 압박에 작업 속도를 위해 안전을 버려야 했던 것에 가깝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