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방 필수의료 붕괴를 막겠다고
의대생에게 혜택을 준다니 뭐 이해합니다
근데 의사 보다 과학자가 더 대접받으려면
과학자가 더 돈을 벌어야 합니다
자본주의 니깐요
그럴려면 오히려 의료수가를 더 줄이고
연구개발 예산을 늘리려는 노력도 해야죠
의사직종을 위해 사회적 비용을 더 투입하는게 과연 환자한테도 좋은 디폴트 값인가요?
공급자는 똘똘 뭉쳤고
소비자는 개돼지 취급인 거죠
사회제도로 진입장벽을 만들어 줬더니
카르텔 만들어 철밥통 보존하는
이걸 깰 수 있다는 걸 보고 싶습니다
하긴
희대의 윤석열이도
의사한테 패배했으니
또, 한쪽으로 인재가 몰린다는건, 그쪽이 현재 한국에서 돈이 가장 잘 벌리고 있다는거 그건 확실한거죠..
수가만 억누르면,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 같은 보험과만 고사 되는 거지, 미용 쪽은 K의료로 인근 국가 의료 수요로 초호황이니까요.
차라리, 사관학교 처럼 국가 돈을 양성해서, 국가 병원에서 공무원 처럼 일하게 해야죠.
차라리 미용시장을 간호사 등에 개방하는게 낫죠
수가를 낮추면 누가 필수의료 합니까
수가가 낮다고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의사들도 떠나는판국에 대체 뭔 말씀이신질 모르겠네요
반대로 가고잇으니..
공학자들한테 그 과실을 나눠줘야 공대가 잘 될것 같습니다.
결국 과학자는 연구소에 취직하는건데,
국책 연구소 연봉 테이블을 대폭 개선해야죠. 예산도 당연히 많이 투입하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