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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의공원

의대 쏠림에 대책이 필요합니다 31

3
2025-07-27 11:49:03 175.♡.125.228
뿌짖뿌짖

지방 필수의료 붕괴를 막겠다고

의대생에게 혜택을 준다니 뭐 이해합니다


근데 의사 보다 과학자가 더 대접받으려면

과학자가 더 돈을 벌어야 합니다

자본주의 니깐요


그럴려면 오히려 의료수가를 더 줄이고

연구개발 예산을 늘리려는 노력도 해야죠

의사직종을  위해 사회적 비용을 더 투입하는게 과연 환자한테도 좋은 디폴트 값인가요?


공급자는 똘똘 뭉쳤고

소비자는 개돼지 취급인 거죠


사회제도로 진입장벽을 만들어 줬더니

카르텔 만들어 철밥통 보존하는 

이걸 깰 수 있다는 걸 보고 싶습니다


하긴 

희대의 윤석열이도 

의사한테 패배했으니 




뿌짖뿌짖 님의 게시글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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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용은 정은이보다 빨리 4세 승계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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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 [31]
Rothbart
IP 211.♡.192.98
07-27 2025-07-27 11:53:03
·
의대 폐지하고 현행법상 의료인에 해당하는 한의사 간호사 치과의사 조산사에게 일을 나누게 하는게 어떨까요?
원조바다새
IP 121.♡.27.13
07-27 2025-07-27 12:01:05
·
@Rothbart님 죽는 사람 죽게 놔둬요?
뿌짖뿌짖
IP 175.♡.125.228
07-27 2025-07-27 12:18:02
·
@Rothbart님 PA간호사 양성화처럼 철밥통 깨는 것도 검토해야죠. 면허제도는 장단점이 각각 있는 걸 인정해야 합니다
거대고양이냐옹
IP 222.♡.115.42
07-27 2025-07-27 11:54:27
·
인도 IIT처럼, 의대입시는 평생 두 번 까지만 치를 수 있게 하는 것도 방법같습니다.
뿌짖뿌짖
IP 175.♡.125.228
07-27 2025-07-27 12:21:39
·
@김명신구속님 젊은 의사가 시장에 더 많이 나오는게 좋다고 생각합니다. AI시대에 경험만큼 새로운 지식 습득 자세도 중요할테니깐요. 또한 노동시장에 공급도 더 오래 해줄 수 있습니다.
닉네임은농부
IP 222.♡.180.187
07-27 2025-07-27 11:57:40 / 수정일: 2025-07-27 12:02:06
·
저는 잘 모르겠습니다.. 과열되면 또 진정 되더라구요.. 예를 들어 imf 직후에는 모든 인재들이 공무원 시험을 봤었지만 시간 지나고 공대로 갔다가 지금은 의료로 몰리는거 같던데.. 의료에 좋은 인력 모이면 그게 성형이던 무슨 분야건 세계에서 뛰어난 분야가 되면 또 나라의 먹거리로 활용할 수 있는거 아닐까 싶기도 하고 그러네요.. 즉, 인재는 돌고 도는거 같아요

또, 한쪽으로 인재가 몰린다는건, 그쪽이 현재 한국에서 돈이 가장 잘 벌리고 있다는거 그건 확실한거죠..
뿌짖뿌짖
IP 175.♡.125.228
07-27 2025-07-27 12:24:12
·
@닉네임은농부님 처방전 장사말고 새로운 먹거리를 만들어 내는 분야가 된다면, 우선해서 예산을 투입해야죠.
붉은화살
IP 122.♡.142.217
07-27 2025-07-27 15:50:23
·
@닉네임은농부님 의대에 좋은 인재 몰린다고 증시에 바이오붐이 일어난게 벌써 10여년이 넘었고 실질적으로 성과를 낸 바이오 업체는 거의 없다고 봐도 됩니다. 의대 쏠림은 공급을 막아 가치를 올린 것 외에 없다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이 비판한대로 저점을 극도로 높인 것이 현 의대 쏠림의 이유죠.
나는너는나는너는
IP 211.♡.149.254
07-27 2025-07-27 12:03:40
·
그러려면 유럽식 의료제도로 가는 사회적 합의가 필요하죠.
수가만 억누르면, 내과외과산부인과소아과 같은 보험과만 고사 되는 거지, 미용 쪽은 K의료로 인근 국가 의료 수요로 초호황이니까요.
차라리, 사관학교 처럼 국가 돈을 양성해서, 국가 병원에서 공무원 처럼 일하게 해야죠.
뿌짖뿌짖
IP 175.♡.125.228
07-27 2025-07-27 12:28:32
·
@나는너는나는너는님 같은 의사이고 같은 업무를 하는데, 입직 경로에 따라 거주 및 수입에 차등을 두는 것도 규제쟎아요. 그냥 의사를 더 배출하는게 또다른 논란을 방지하지 않을까요?
나는너는나는너는
IP 211.♡.149.254
07-27 2025-07-27 12:52:37
·
@뿌짖뿌짖님 그러니까 모든 의사 육성을 나라가 책임지는 거죠. 육군사관학교 처럼. 다른 경로 없이
lxks12
IP 140.♡.29.0
07-27 2025-07-27 12:06:26
·
네? 수가를 낮추자구요? 그러면 수가상관 없는 레이저 등 미용시장에 의사들이 더 몰리겠죠
차라리 미용시장을 간호사 등에 개방하는게 낫죠
수가를 낮추면 누가 필수의료 합니까
뿌짖뿌짖
IP 175.♡.125.228
07-27 2025-07-27 12:32:12
·
@lxks12님 투입되는 총 자원은 환자나 건보 재정에서 나오쟎아요. 필수 의료 수가는 누군가 부담해야 합니다. 말씀하신 시장 경쟁 촉진으로 수가를 낮추는 것도 검토 대상이어야죠
lxks12
IP 118.♡.84.185
07-27 2025-07-27 14:48:13
·
@뿌짖뿌짖님 그러면 건강보험 축소에 소비자 부담을 늘리자는 말씀이세요?
수가가 낮다고 필수의료에 종사하는 의사들도 떠나는판국에 대체 뭔 말씀이신질 모르겠네요
뿌짖뿌짖
IP 175.♡.125.228
07-27 2025-07-27 14:56:39
·
@lxks12님 보장성 강화 좋습니다. 그러나 보험료 증액, 환자부담 증가 등 사회적 비용도 고려하자는 뜻입니다. 그 결과가 의사의 소득을 더 높이면 의대 쏠림은 더 심해지겠죠. 소위 필수 의료라는게 돈을 절대적으로 적게 버는게 아니라 상대적으로 적게 버는 거죠
ameba
IP 106.♡.138.158
07-27 2025-07-27 12:31:11
·
여러분은 지금 응급실과 필수의료 중환자 의학을 없애고 피부 미용 성형의료를 살리자는 주장을 보고계십니가
뿌짖뿌짖
IP 175.♡.125.228
07-27 2025-07-27 12:35:49
·
@ameba님 피부미용 성형의료 공급자가 많아지면, 그 공급자는 소득이 줄지 않나요? 면허 같은 진입장벽은 속성이 경쟁을 막는 반시장경제
나는너는나는너는
IP 211.♡.149.254
07-27 2025-07-27 12:48:13
·
@뿌짖뿌짖님 이게 닫힌 계 라면 공급이 늘면 가격이 떨어지는게 맞는데... 주변 국가에서 어마어마한 수요가 공급되고 있거든요. 강남 피부과 성형외과 절반이상은 외국 환자가 먹여살리고 있어요. 이거를 의료인을 공급해서 가격을 낮춘다는건... 불가능하거나 어마어마한 부작용을 낳을겁니다.
triple3
IP 211.♡.103.223
07-27 2025-07-27 12:32:26
·
의료 수가 낮추면 또 파업하겠죠
뿌짖뿌짖
IP 175.♡.125.228
07-27 2025-07-27 12:36:26
·
@triple3님 그럼 또 학사일정 유연화
90까지갑시다
IP 119.♡.48.165
07-27 2025-07-27 12:47:20 / 수정일: 2025-07-27 12:48:25
·
저도 최근 의대생들에 대해 비판적인 시각으로 바라보고 있지만 여기서 필수 의료 수가를 더 낮추면 필수 의료 쪽은 붕괴될 거 같네요. 의료 수가랑 이공계 지원 문제는 제로섬 관계도 아니고요.
뿌짖뿌짖
IP 175.♡.125.228
07-27 2025-07-27 14:58:34
·
@90까지갑시다님 자원은 한정적이니깐요. 물론 이공계 종사자가 돈벌어서 의료비 많이 쓸수도 있죠.
인하트
IP 58.♡.94.59
07-27 2025-07-27 12:52:57
·
의대정원을 늘리는것 이외에는 방법없어요....공급이 경쟁이 심해져야 수입이 적어지고 그래야 의대쏠림이 없어지죠..사실 피부과/성형외과는 동네 편의점만큼 생기는걸 목표로 피부/성형의로 면허만 따로주고 연 2000명 정도 추가로 양성해도 되죠..
뿌짖뿌짖
IP 175.♡.125.228
07-27 2025-07-27 15:00:50
·
@인하트님 앞으로 그런 방향으로 간다는 기대를 주면, 속도가 더뎌도 의대반 유치원은 없어질 것입니다
쿠쿠쿠우
IP 121.♡.191.64
07-27 2025-07-27 13:14:51
·
윤석열이랑 똑같은 발상이네요
뿌짖뿌짖
IP 175.♡.125.228
07-27 2025-07-27 15:02:03
·
@쿠쿠쿠우님 의대정원 늘리는 거라면 맞습니다. 어떻게 안착 시키느냐에 다른 의견이죠
인하트
IP 58.♡.94.59
07-27 2025-07-27 15:52:06
·
@쿠쿠쿠우님 다르죠..치대가 따로 있듯이 피부과 성형외과만 따로 면허를 늘리는겁니다...이 면허는 다른의료는 못하고 오직 피부과와 성형외과만 할 수있는...그리고 다른과는 절대 피부과나 성형외과는 못하게하면되요
하아앜
IP 39.♡.8.166
07-27 2025-07-27 13:36:43
·
공대가 잘되려면 잘나가는 회사들이 많아야하는데....
반대로 가고잇으니..
하늘풀
IP 125.♡.199.151
07-27 2025-07-27 14:58:53
·
@하아앜님 잘나가는 회사들이
공학자들한테 그 과실을 나눠줘야 공대가 잘 될것 같습니다.
하늘풀
IP 125.♡.199.151
07-27 2025-07-27 14:59:52
·
과학자가 대접받으려면,
결국 과학자는 연구소에 취직하는건데,
국책 연구소 연봉 테이블을 대폭 개선해야죠. 예산도 당연히 많이 투입하고요.
뿌짖뿌짖
IP 175.♡.125.228
07-27 2025-07-27 15:07:54
·
@하늘풀님 의료비는 현재의 지출이고, 연구개발 지출은 미래의 자산입니다. 어짜피 상대적인 거고 한정된 예산이니 선택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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