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이 글은 안지울거지만 답글도 안달생각입니다. 가치없는 의논이 붙을거라서 다른 분들도 힘빼지 마시라구 써둡니다. 이후는 딴글에서 평소대로 하겠습니다. 그런 용도니 그냥 읽고 힌트나 있으면 가지시고 무시바래요.)
앞으로 신고나 열심히 하고 반응은 좀 안하려구요.
어차피 지금 난리나는 경우보면 대부분 원패턴입니다.
전체를 일반화할 순 없지만 상당수는 평소 활동없거나 활동이라기보단 펌글 조금 정도로 숨만 쉬다가 갑자기 정치몰입하듯 나오죠. 윤짜장시절엔 뭐했대요...
이 문제는 가끔 운영자 건의도 하지만 간단한 통계나 그런걸로 좀 걸러져야하는데 못하는 클리앙 시스템의 문제라고도 봅니다.
물론 쉽지 않겠지만 현실적으로 너무 이용방해를 받아요. 레딧급은 아니더라도 아제 패턴이 있는 것은 해결책이 있는 시대라 보는데... 비용문제인지 현재로 좋은건지 검토중인 건지는 모르겠네요. 이용제한 건의도 좋지만 그건 숫자로 밀면 역효과도 예상되니 패턴을 볼 때가 아닌가 싶은데 말이죠
평생 어그로와 분란만 일으키는데 올인한 세력과 부딪히면 다 피곤하고 그래요. 미리미리 대응해줘야하는데... 사이트 넘어가고 잉포나 뿌려지는 시스템이 되어도 운영측에서는 정말 별 타격이 없는 걸까요. 다 정리되고 다 떠나고 그러고 나면 목적 이룬 친구들은 박제나 해서 본진에서 조롱용도로나 가끔 들어오고 말텐데 그런 폐허만 남게되는거 아닌가 하는 걱정이 큽니다.
그래도 사람들이 눈치 못챌지도 몰라도 클리앙은 꾸준히 필요한거 넣어주려는 방향으로 움직여줬기에 언젠가는 변해줄거라 믿습니다. 궁시렁 거리는 거 아예 귀닫는 사이트가 훨 많은데 현실이죠. 아마 페북빼곤 제 평생 여기가 마지막이겠죠...
이하는 현안 의견 입니다.
의대생... 기득권이죠. 그리고 또 우리나라 의료가 돌아가는 키죠. 한번에 끝날게 없어요. 그외 문제도 많은데 2000명들고나온 후유증으로 시달리는거죠. 뒷수습하는 정부에 뭐라할게 없어요. 원칙은 진즉에 깨졌는데요 뭘... 정부는 선택이 제한되어 있어요. 어느시기 극단적인 의료인 부족세대를 놔둘수 없죠.
개혁을 할래도 구멍은 막아놓고 새로 시작해야죠. 적어도 저는 총칼들고 한번에 해결하지 않는 민주주의를 지지합니다. 무너진 원칙을 세우는 과정은 예외가 동반될수밖에요. 사고 수습자에게 총구를 돌리지 마세요. 그리고 나서야 다시 민주주의의 시간입니다. 앞에 어떤 놈이 큰칼로 확 베어놔서 당장 죽게 생겼으면 일단 청테이프로 감아서라도 출혈부터 막아야죠. 지금 테이프에 꽃무늬 아닌거 썼다고 난리피는건가 싶어요.
박찬대 ... 뭐 좀 시끄럽겠죠. 욕도할수 있고요. 근데 지금 후보 둘중 누가 되어도 별걱정 만합니다. 예상은 정철래 될거 같은데... 실컷 흔들던 말던 몰라요. 어차피 누가되어도 저쪽당은 해산이던 지리멸렬하게 만들어서 역사에서 지워버릴겁니다. 쿠데타가 거 쉬운거 아닙니다. 특검 특판 싹 다 도입해서 군 정계 사회요소요소의 암덩이를 싹 밀어야죠.빈자리는 윤석열이 싫어했고 압색 많이한 순서로 채워넣어도 거의 적재적소일걸요. 40년만에 쿠데타라지만 그냥 뿅이 아니라 쌓아와서 생긴거라 봅니다. 그럼 앞으로 처리해야할것도 40년치는 된다봐요. 수괴 같은 놈은 서두르고 그외 12.3내란특위 및 분석연구기관 상시 특판 특검 세워서 최소 40년은 추적해야 나머지도 겨우 뿌리뽑을걸요. 분석 연구 기관 이 필요한 것은 그게 우리의 교육과 법에도 닿아야 재발방지가 가능할거라 보기 때문압니다.
지금 시끄러운건 일단 8/2부터 불구덩이에 가열차게 들어갈 상황에 빠진 큰덩이 놈들부터의 마지막 발악하는거라 봅니다.
뭐... 날 따시고 양분좀 생기면 수박들도 잘 자라겠지만 언제 안그랬나요. 욕하면서 관리하는게 계속되겠죠. 대중 중도 정당은 응당 그러겠죠. 잡초도 있겠고... 근데 그렇게 넘치는게 민주당 함일거에요. 민주당은 당원들이 계속 싸우고 야금야금 당원권 더 확대해가고 점점 더 좋아질겁니다. 그러다가 저처럼 아오 깝깝! 하고는 급진개혁쪽의 당으로 바꾸는 사람도 일부 나오겠지만 그건 성질 좀더 급한거 외에 그리 원하는거의 차이는 없다봐요. (작은 당에도 수박있어요~ 알고오세용. 체급 차이가 있는데 무리하니까 돈도 더들고 머리도 더 아파요. 시원할때도 있지만)
원하는거는 하나... 그리고 이루어질걸로 보는건 쿠데타 세력부터 우라 사회 좀먹던 구태들이 이번에 앞으로 점점더 까발려지며 숭배(?)받던 대상에서 내옆으로 그리고 그 한참밑으로 끌어내려져서 다 심판을 받을거라봅니다. 이참에 헌재를 개선하던가 국민 전체 표결을 좀더 도입하는 것 까지 갔으면 좋겠지만 아니더라도 모든 법조문에 다른 반역을 막고 좀더 안심할수 있는 변화가 세겨질걸로 봅니다. 쿠데타 세력에 부역한 자들의 흐름을 따라가면 꽤나 근본적인 것에도 닿아 변화를 일으킬걸로봐요. 그래서 앞으로를 기대합니다. 그래서 좀 시끄럽다 지나갈 이슈엔 별로 관심이 안가요.
앞으로의 기대가 크고 흐름이 바뀌었다... 이게되네의 시대가 오고 있다고 느낍니다. 오죽했으면 국장 떴던 제가 요즘은 줍줍... 뭐 떨어질수도 있지만 흐름은 그렇게 바꼈다고 봐요. :)
의사 1년 배출 숫자 맞추는거 .. 를 큰거 얻는거 처럼 언급하던데 말입니다
이 지사는 의대생 정원확대 등 정부의 의료정책을 반대하며 국가고시를 거부하는 의대생들의 집단행동을 용인하게 되면, 힘만 있으면 법도 상식도 위반하며 얼마든지 특혜와 특례를 받을 수 있다는 잘못된 신호를 주고 사실상 헌법이 금지한 특권층을 허용하는 결과가 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학생임을 고려해 부득이 예외를 허용하는 경우에도 충분한 반성과 사죄로 국민정서가 용인이 가능한 경우에 한정해야 하며 어떤 경우에도 투쟁과 압력에 굴복해서는 안된다"고 강조했다.
https://www.kukinews.com/article/view/kuk202009120020
특혜와 예외를 허용하면, 몇 년 후에 어떤 일이 일어나는지 2020년의 사례에서 배웠습니다.
*아, 작성자님에게는 "가치없는" 기사겠군요.
2. "공무원으로 의대생 뽑아서 지거국 위주로 각 의대에 위탁 교육 시켜서 10년 20년 복무하게 한다. 물론 공무원이니, 의료 현장의 수요에 맞춰서 증원을 하든 감원을 하든 오로지 정부의 판단이다." 이런 특단의 대책이 나오면 지금의 분노한 민심은 바로 돌아설 겁니다. 공무원 의사 제도는 10-20년간 개원 경쟁의 공백의 장을 열어서 기존 의사/의대생들도 큰 반대 없습니다. 다만, 정부의 당연한 증/감원 권한을 침해하려고 또 달겨들텐데 여기서 만큼은 정권과 국민들이 합심해서 단호하게 대처해야 할 것입니다.
3. 2 같은 초특단 대책이 아직 벌어지지 않았으니 사람들이 답답하고 열받는 마음을 표출하는건 맞습니다만, 아직 정권 출범 2달째 (...)이니, 열받으신 대다수 국민 여러분들께선 좀 더 기다려보심이 좋지 않을까 권합니다.
개원의의 수가 줄어들고 공공의료의 질은 떨어질테니 개원의들이 버는 돈은 훨씬 늘어날 것 같습니다
의사/의대생들이 자기들끼리만 정부와 국민들 개센징 어쩌구 하면서 욕하는 커뮤에서 자가발전하는 도시전설로 굳이 댓글 타래 낭비하지 않았으면 하네요. 문재인 정권 때 49명짜리 서남의대 정원으로 공공의대 만든다니까 정치인들이 지방 곳곳에 공공의대 만든다는 가짜뉴스 들고 와서 난리치는 의사들 상대하느라 짜증났던 기억이 새록새록 떠올라서 더이상 시간 낭비 하고 싶지 않네요.
지나고 보니 줄탄핵에 반대한게 이재명 당시 대표였고 그게 맞았죠
만약 그 국무회의를 일부 강성 지지자들의 요구대로 무력화 시켰다면 그 여파는 지금까지 왔을 겁니다
국힘과 보수 언론 극우 세력들은 장관 임명을 못 하게 지금보다 더 난리를 쳤을 테구요
특검도 못 하고 있었겠죠
그리고 코스피 상승부터 미국과의 관세 협상, APEC 준비 이번에 지급된 소비쿠폰 역시 시작도 못 했을 것이고 모든 정책이 마비됐었겠죠
그렇게 되면, 이제 일을 해서 잘 한다고 인정받고 있는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도 보여줄 수 없으니 답보 상태였을 겁니다
이제 두달된 정부와 여당 민주당을 믿고 응원해 줍시다
검찰 개혁과 관련해서 정성호 장관도 지명 초기에는 비판을 많이 받았지만, 일처리하는 모습보면 상당히 긍정적이지 않나요
모두들 성공하는 정부를 위해 노력하고 있을 겁니다
이재명 민주당 화이팅~!
정청래 메세지도 있었고 많은 우려도 있고
악용 우려도 동감하고요
그리고 워낙 의대생 특혜 건이 거악이라
박찬대 실수는 걍 해프닝 수준으로 보이게 만들었어요
참 웃긴게 특정 개인 1인의 갑질 '의혹' 은 욕 먹고 사퇴인데
수천명의 국가적인 특혜는 걍 넘기자는것도 아이러니하죠
그 한 개인은 폭언이나 괴롭힘도 없는 갑질논란으로 욕욕욕 먹고
수천명들은 소수를 괴롭히고 조롱하고 폭언을 하고도 걍 특혜 복귀 시켜주고 추가시험 국비지원에 학사제도도 변경해주고 학칙도 변경해주고...
참.....
커뮤에서 도는 말몇마디따위 칼들어오는것도 아니고 신경도 안쓸걸요
신경쓸거면 몇년을 욕먹으며 버티지 않았겠죠
박찬대도 그걸 아프게 받아들이면 큰정치인되겠죠
아님 거기까지인거구요
정청래도 한달넘게 일거수 일투족 까임당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