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앞에 개봉했던 썬더볼츠때도 그랬지만 이제 염동력 쓰는 캐릭터가 나오는 히어로 영화는 걸러야할 듯 중요할 때마다 인상 찌푸리고 힘 좀 쓰면 다 해결해버리네요 멋도 없고 재미도 없고..
액션은 허우적거리고
사회상을 반영하거나 주제 의식이 있는 것도 아닌
그저 판포 소개에만 머무르는 지루한 영화더군요.
스토리나 개연성은 이전 판포 시리즈보다 낫지만
더 지루할 필요까지는 없는데 말이죠..
덧붙임) 수의 연설에 너무 쉽게 조용해진 청중들,
그간 행성 몇 개를 사라지게 한 서퍼가 단 한 번 과거를 보여준 것만으로 너무 쉽게 흔들리고 주인을 배신한 거,
거대 괴수 수준으로 너프된 메인 빌런,
힘의 크기에 맞지 않게 힘 없는 액션 씬들 등등
에휴.. 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