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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clien.net/service/board/park/18992276
예전에 홍성 용봉산에 고양이가 폭증해
일본에서 고양이 보러 관광올 지경이라고 글 쓴 적이 있습니다.
영상에서 보듯 상황이 말이 아닙니다. 😨
TMI) 애묘국으로 알려진 일본에서는
길고양이 등 동물에게 먹이를 주는 게 벌금으로 처벌될 수 있고,
용봉산 고양이같은 야생고양이는
우리나라의 멧돼지나 고라니처럼 수렵 대상으로 정해져 있습니다. 😲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47/0002482281?sid=102
홍성군의회 이정윤 의원은 지난 23일과 24일, 홍성군 산림녹지과와 환경과 소관 하반기 군정업무 보고에서 "용봉산에 길(야생)고양이가 50여 마리 정도 된다"라며 "상위 포식자가 없다 보니 개체 수가 증가하며 언제부터인가 용봉산에서 다람쥐나 청솔모, 새를 보기가 어렵다. 생태계가 파괴되고 있는 것이다"라고 주장했다.
이어 "앞으로 얼마나 증가하게 될지 가늠할 수가 없다. 용봉산 생태계가 완전히 무너질 수 있다. 동불보호단체나 119에서 포획이 가능한지 확인해봐야 한다"라며 "또한, 환경과와 축산과, 산림녹지과, 동물보호단체가 연계해 중성화 수술을 통한 개체 수 조절 등 시급하게 대책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구했다.
결국 군의원이 홍성 용봉산 고양이 문제를 지적했네요.
고양이 개체수가 폭증해서 다람쥐, 청솔모, 새 등을 보기 어려운 생태계 파괴 상황을 고발하고 있습니다.
또한 고양이들의 포획을 검토할 것을 요구하네요. 😎
동물단체와 연계한 중성화수술을 통한 개체수 조절을 언급한 건 아쉽습니다. 🙄
중성화(TNR)로 개체수 조절을 못한다는 건 이제 상식에 가깝지만,
아직도 이런 주장이 먹히는 사람들이 있는 것도 사실이죠.
이상미 환경과장은 "길(야생)고양이는 유해동물이 아니기에 포획이 어렵다"며 "야생고양이는 수명이 2~3년이다. 개입하게 되면 되려 생태계가 무너질 수 있다. 자연적으로 퇴치되면 좋겠지만 축산과, 산림녹지과와 협의해 대책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개입하면 되려 생태계가 무너진다는 말은 정말 어이없군요. 🤨
애초에 고양이는 침입외래종입니다.
자연 생태계에는 한 마리도 없어야 정상이죠.
비슷한 체급의 고양이과 친척들의 생태적 지위를 상정한다면
이 사냥에 능한 육식 상위포식자의 정상 서식 밀도는
평방킬로미터당 많아야 한 두 마리 정도입니다.
이런 고양이가 저렇게 많다는 건 이미 생태계가 박살났다는 뜻이죠.
고양이들을 포획하는 것과 함께 가장 시급한 것은 먹이주기 금지입니다.
먹이주기 행위를 처벌하는 나라들이 이미 많습니다.
용봉산만 문제가 아니라 사람들 좀 다닌다는 산들에선
고양이에게 김밥같은 거 주는 등산객,
톤 단위로 사료 뿌려대는 캣맘들 등 몰지각한 행위가 만연해있고
이게 이런 개체수 폭증, 생태계 파괴를 불러일으키는 거죠.
남들 다 하는 기본적인 방법- 먹이주기 금지 및 포획 부터 해야 합니다.
중성화(TNR) 같은 유사과학이나 읊으며 상황 악화시키지 말구요. 💩
이 정도로 그렇게까지 초토화된다고? 싶을 정도로 적은 수의 고양이로도 생태계 박살나는데 저 정도면..
한숨나오죠 🥲
저기 먹이사슬이 붕괴되서 해충이 들끓던지 말이죠
이미 이권사업화되어서 그들 입김이 강한 상태고 언론사들 논조도 크게 기울어져 있다 보니까요 🤯
생태계 문제도 문젠데 저런 상태는 고양이에게도 지옥이긴 마찬가지이기도 합니다.
정상적인 고양이의 생태가 아니라 애니멀 호딩이나 불법 번식장처럼 과밀화되어 사육되는 꼴이라 폐해가 많죠.
그래서 원래는 동물권 단체들도 문제제기해야하는 부분인데 우리나라 단체들은.. (먼산)
일본도 고양이섬은 문제가 많아서 없애가는 추세로 압니다.
우리나라는 지자체와 동물단체 등 고양이 방목 사업자들이 모든 섬을 고양이섬화하지 못해서 안달이지만요.
담당 공무원 괴롭힌다네요
악성 동물 시민단체 쪽에서 민원 항의 폭탄 방법으로 계속 담당 공무원 괴롭히니 어떤 공무원도
괴롭힘 당하면서 문제 해결하려고 나서고 싶지 않을 겁니다
더 문제는 지역 정치인들은 지역 토호 사기꾼 세력들과 유착되서 사기쳐 먹는데 혈안이
되있지 일할 생각이 전혀 없다네요
악성 시민단체와 지역 토호세력과 유착되서 사기치고 선거표 받는데만 관심있는 정치인들 때문에
고양이 문제만 그런게 아니라 다른것들도 아무것도 못하는 거라고 하더라구요
시민단체와 연대된 정치인들은 표안되는 일에는 손톱 만큼도 움직이기 싫어하고 생색내는
일만 하려고 하고 결국은 정치가 썩었기 때문에 저런일이 벌어지는거 같아요.
지방 공무원 이야기로는 정치인들도 뭐가 문제인지 알지만 표안되면 아무도 나서지 않는 정치
특성 때문에 앞장서서 해결할 정치인이 없을거라고 하더라구요
중앙정부에서 강하게 개혁하지 않으면 쉽지 않을 겁니다.
동물보호 카페, 캣맘 카페, 인스타에 관리사무실 연락처 공유해서 단체로 항의전화 돌리면 업무 마비됩니다.
말이라도 정중하게 하면 다행인데 그 들 중에는 차마 입에 담지 못할 쌍욕을 시전하기도 합니다.
캣맘들만 모여사는 커뮤니티를 만들어서 지들끼리 살면 좋을텐데 말이죠.
고양이과에 치명적인 병균을 옮길 수 있고 생태계를 파괴하는걸요.
문젠 취급은 전혀 그렇지 않다는 거지만요 🙄
결국 인간이 천적 역할을 해야 하는데 한국의 현실은 이렇죠. 😩
유명한 걸로는 범백(파보 바이러스)이 있죠.
완도, 휴게소 집단 폐사 사례처럼 캣맘 급식소 통해서 퍼져 떼죽음 당하는 경우 많습니다.
허우통같은 고양이 마을이나 일본 고양이섬에서도 종종 있는 일이구요.
이런 곳은 밀집되어서 살고 급식대 공유하는 만큼 전염병 돌기도 쉽죠
근데 어마어마 번식력때문에 먹이 충분하면 다시 불어나는 것도 금방이라서요. 🙄
어제 오늘 얘기도 아닌데요 뭐
오세훈이 서울시 TNR 도입하고 이명박근혜가 전국화하고 윤석열은 숫제 야생동물 보호지역까지 그렇게..
길고양이 방목 정책은 오래된 적폐 정책입니다.
이젠 정리해야죠. 캣맘같이 후진적인 문화는요.
야생 고양이에게 먹이를 주는 행위는 생태계를 파괴하는데 일조하는 행위예요 절대 해서는 안됩니다
먹이주는 것을 법으로 금지하는 것이 유일한 해결법
이지만 여전히 어렵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