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염주의보가 내린 아침에 에어컨 실외기가 멈추고; 무반응이라 (윤석열 체험 할 뻔 했지만, 좀비처럼 살려냈습니다. 웬지 에어컨에게 미안 하기도;)
삼성전자 A/S 는 화요일에나 방문하다고 하고;
그때까지 기다리긴 어려워서
제일 의심되는 실외기 기동 컨덴서 들을 점검해봤지만;
20년된 녀석들 이라기엔 너무 쌩쌩하네요..(삼화컨덴서 짱)

기동컨덴서 잘못은 아니고;
전원인가는 되는지 보는데
실외기로 전원이 안 오네요..

이건 릴레이 문제다 싶어서

릴레이를 바이패스 하니
실외기가 돌긴 하네요... (드디어 찬바람 ㅜ.ㅜ)
하지만 실외기를 맘추려먼 차단기를 내려야;;

일단 에어컨은 돌려서 집안을 식히고서
에어컨 차단기 내려두고 자야겠어요 ㅜ.ㅜ
릴레이 부품은 돈만원 이면 사겠지만, 이도 1주일은 걸리겠고;
삼성은 분명 부품 없다고 할 것이라...
이제 22년만에 은퇴를 시켜줘야하나 싶습니다.
아내가 혼수로 가져온 에어컨이라
어떻게든 고쳐 써보려 했는데 아쉽습니다;
우선은 릴레이 바이패스해서 찬바람은 나오게 만들었습니다... ㅜ ㅜ
쿠팡 로켓으로도 배송되네요
범인인 릴레이는 배송이 전부 1주일 이상 걸리는거 같아요...
땜납이 녹을지도 잘 모르겠구요;
22년차 컨덴서가 용량이 칼같이 유지되는것이
컨덴서 잘못은 아니더라구요...
범인은 옴론 릴레이... (삼화컨덴서가 옴론을 이겼습니다~!!)
전에 김치냉장도고 릴레이 교체해서 몇 년 더 썼는데
에어컨은 기다리지 못할거 같기도 해요 ㅜ.ㅜ
에어컨 까보니, 곰팡이 같은것들이 있어서(너무 많다할 정도듣 아닌거같지만)
별도 유로라고는 하지만 청정기능이 얼마나 잘 작동하는지는 모르겠어요 ㅎㅎ;
정전방식으로 분명 걸리지기는 하겠지만, 재오염원이 되지 않을까 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