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전공의협의회(잏 대전협) 부산·울산·경남 지역협의회는 23일부터 산청군 집중호우 피해지원을 위한 긴급재난 의료지원에 참여했다.
매일 2~3명의 사직 전공의가 의료지원을 위해 현장에 투입됐다. 이들은 수해 복구 과정에서 상처를 입은 주민에 대한 소독 및 처치, 기저질환 약물이 물에 떠내려가 복용을 중단한 주민에 대한 약 처방, 더운 날씨로 인한 온열질환 초기 진료 및 수액 처치를 지원하고 있다.
정신건강의학과 사직 전공의들은 수재민의 정신건강 실태조사를 통해 정신과적 진료가 필요한 수재민들이 적절한 정신과적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연계 진료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그래도 전공의들이 의대생들보다는 책임있는 자세로 나오고 있어서 확실히 낫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