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대표 선거 시작 즈음…
더쿠를 필두로 각종 커뮤니티에 정청래 의원에 대한 비토글이 쏟아지기 시작한 시점부터 입니다.
오랜 시간이 지난 짜깁기된 사진들부터 해서 정청래 의원을 둘러 싼 온갖 음해가 넘쳐 났죠.
일반인들이, 지지자 개개인이 이런 활동들을 자발적으로 했다?
그럴 리 없고요.
결국 작업질을 하는 세력이 붙었다는 거고 박찬대 의원이 알고 있는 상태에서 시작된 거냐 모르게 시작된 거냐의 차이는 있겠죠.
그런데 공교롭게도 여성계가 비토하는 강선우 의원 낙마에 뭔가 관련 있어 보이는 심증을 불러 일으키네요.
많은 여성들이 탄핵 정국에서도 그렇고 우리에게 힘을 실어주고 있는데.
이게 여성들의 힘일 뿐이지, '여성계'가 힘을 쓴 건 아니거든요.
여성성을 인질로 잡고 자기들끼리 권력 나눠 먹고 돈 나눠 먹는 여성계 문제가 해소 됐으면 좋겠습니다.
맞습니다. 여성유권자들과 여성계는 좀 구별할 필요가 있어요.
초반에 정청래 의원 몇~~년 전 발언 가지고 비난하고, 일찍 당대표 출마 선언하고 현충원 참배하러 가는 사진 올리며 세력 과시한다고 이낙연 보는 거 같다는 얘기로 시작해서 박찬대가 오래전부터 이재명 옆에서 지켜왔다고 엄청 추켜세우는 걸 제 눈으로 며칠을 봤어요
근데 어느날 서로 비방하지 말자는 말이 나온 뒤였던가.. 박찬대 이상하다, 오ㅐ 그러냐 등등 말이 나오면 그들이 한 건 생각도 안 하고 적반하장..
그리고 박찬대 후보가 보여주는 행보와 그들을 지지한다는 사람들의 글에는 자기들이 하는 걸 상대가 한다거 뒤집고 씌우고 몰아가는 저쪽의 습성이 보여서..
초반엔 둘 다 잘하겠다, 누가 돼도 잘하겠다 싶어 안심했는데 요즘은 정말...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