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지막 글이 기본 1년 이상은 된 소수의 몇 분이
갑자기 당대표 선거에는 흥분해서 극렬히 클리앙 활동에
온 힘을 쏟는 분들이 계속 보이네요.
근데 신기한 건 이 분들이... 뭐 예를 들자면
7월 8일부터 7월 11일까지 댓글, 글 열심히 적어요.
그리고 이 사람은 휴면에 들어간 듯 잠잠해져요.
그럼 대충 7월 12일 부터 7월 15일까지 열심히
글, 댓글로 까거나 논란이 될 주제로 물고 넘어지는 사람이 또 생겨요.
그럼 또 이 사람 며칠 여기저기 계속 보이다 잠잠해지면
다음 사람이 '분탕 의심'으로 메모 되기에 딱 좋은 글로
다음 며칠 기간동안 막 활발히 활동합니다? 그러고 또 사라져요.
특정 주제에 키워드에 대해서 검색해보고, 추천글 갔거나
댓글 길어지는 글들에 댓글 작성자 하나하나 기계적으로
클릭, 회원정보를 반복하다 보면 "아까 그 사람이네.." "또 얘고" "또 얜데..."하게돼요.
글 목록에 대충의 제목, 작성일만 봐도 직전에 봤던 것들은
바로 눈에 들어오니까요... 근데 원래 이렇게 큰 이슈 때 마다 활동하는
사람이었다면 길면 2~3년씩 되는 텀이 있을리가 없..겠죠?
계속 같은 사람이 "이래도 나쁜놈 아니에요??"
"이래도 이 사람이 잘못한거 아니에요??"
"이거봐요 이 사람 나쁜놈이라니까요!!!" 같은 의견을 반복하죠.
그런데 또 며칠 지나서 문제되는 글에 "또 얘네.." "또 얘고..."하는 사람이
보이면은 며칠 전의 그 사람은 아닙니다.. ㅋㅋ
정량적으로 수집한 정보는 아니고... 매번 이슈 때 마다
이런 분들이 보이는 것 같은 건 순전 기분 탓일랑가요...
짧으면 하루 반짝 활동하고 사라지고
길면 며칠동안 분탕 아닌 분탕을 보여주다가
"왜 제가 분탕인가요? 저는 애국 클리앙 시민입니다!" 호소도 좀 해주고
간혹 억울함에 "클리앙의 이런 문화 바꿔야 됩니다." 같은 계몽도 해주고..
사라지면 바통 터치하듯 또 비슷한 느낌의 사람이 나와서
반복반복반복...
거의 뭐 계주 달리기 하듯이...
그렇네요.
통피로 메쏘~드 연기를 누가 하는 건가 싶기도 하고..ㅋㅋ
이거 심각하게 봐야될 부분입니다.
말씀하신 패턴은 작업으로 의심하기에 근거가 부족하다 봅니다
여긴 유튜브, 디씨나 익명도 아니고 나름 허들이 있는 커뮤니까요
저처럼 당대포 출마할때부터 당대표선거 이슈에 천착한 사람도 있구요
활동 잘 안하다가 화나서 나타나는 분들도 있어요
그래서 확실한 증거 없으면, 눈팅하고 있을 사람들 때문이라도 최대한 말로써 대응을 해야지요. 그리고 게중엔 진짜로 그냥 화가 나있는 분이 있을 수도 있기도 하구요.
중요한건 눈팅하고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 사람들에게 이런 행동은 옳지 않다를 알리는게 중요하지, 흥분한 사람들하고 싸우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지요. 정상적인 사용자라도 흥분한 상태면 어떤 말을 하든 듣질 않거든요.
그 2-3일 전의 글은 대체 언제였나 하고 작성글보기 눌러보면
가장 최근 글이 1년, 2년 전이더라고요.
1-2년동안 아무 글도 안 쓰다가
갑자기 등장해서 하루에 4-5개씩 오직 의대 글만 쓴다?
참 신기합니다.
계정을 굴린다면 한계가 있을것이고 패턴도 있겠죠.
특이한 계정이 몇개보이긴 하죠.
소중한 민주당의 자산들 입니다
조금 흠이 있어도
과도한 비난을 하는것은
갈라치기 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