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복지쪽 전문경력에
그쪽으로 의정활동도 열심히 했고,
스탠스도 여성가족부가 이재명 정부의 양성평등 가족부로 거듭나기 너무나 적합한 인물이죠.
여성이지만 여성계 안묻고 양성평등 균형점을 가진 편이었죠. (그래서 공격당했겠지만...)
타부서에 비해 큰예산을 다루진않지만,
말많고 까다롭고 폭풍의 눈같은 부서가 여성가족부아닙니까
총대를 맸느니 대통령 의중이니 하는 쉴드가 나오는데,
본인 SNS나 라방(?유튜브) 해명을 보면 대통령실과 딱히 교감이 있었던건 아니고
그렇게 판단해서 진행했다는게 현재 피셜로 보입니다.
앞뒤 처리도 맘에 안들지만, 실제 그런 판단이었다면
정무적 감각도 너무나 좋지 않다 봅니다.
(여성단체쪽 딜과 뒷얘기 찌라시는 일단 확실한건 아니니 이유아니라고 치고요)
갑질문제는, 어차피 현재 불법적인 수준까진 아니었고
비난하는 사람들도 "당하는 사람이 갑질이라 느끼면 갑질이다"라고 말하는 정도였으니요.
일단 임명해놓고
나는 갑질의도까진 없었으나, 생각이 부족했고, 이후 재발 절대 안하겠다 공식사과
+ 보좌관들 처우개선을 위한 갑질방지 내부규정, 갑질사례 발굴후 시정조치를 실제로 보여주면 되었다봅니다.
이제......다음 여성가족부장관 인선.....넘 힘들게됐죠.
여성계쪽&가담한 패거리들 승리에 도취되서 더 까다롭게 요구할겁니다. 박용진 벌써 나대더라고요.
그렇다고 여성계쪽에 밀접한 인사를 뽑으면,
페미정부로 낙인찍히고, 여성가족부 관련 정책은 계속 양쪽에서 공격당할겁니다.
박찬대를 수박이라 비난하는건 아직 아니라봅니다만,
이재명 대통령을 위해서 총대맸다..........이 말 좀 그만요. (그래도 하겠지만)
전체적으로 더 어려운 길을 가게 만든거니까요.
대통령 의중 어쩌고 하는 건
대통령이 재송부 요청 보내자마자 자진사퇴 권했다는 소린데..
자기들 돌 맞기 싫다고 대통령을 이상한 사람 만드는 겁니다 이거.
강선우 후보자가 대통령실에 사퇴 의사 전달한건 2시 30분 경이라 했으니
찬대 아니였어도 사퇴 수순이였죠.
그걸 조용히 혼자 결정해서 사퇴했을리가 없죠. 그럼 진작 했겠죠.
혹시 사퇴의도를 먼저 비췄다 해도 당에서 조치해줄테니 버텨라로 했어야 맞다봅니다.
박찬대 때문에 사퇴했다고 화난게 아니라
사퇴하란 목소리를 냈기때문이에요
그의 생각 행동 자체가 문제라구요
1. 끌어내리는데 성공했는데 다시 뉴스를 올릴리가요.
2. 박찬대가 대통령을위해 욕먹고 있다는 쉴드를 끊임없이 올리는 분들이 많아서요.
김민석도 그렇게 난리부르스 떨더니 총리되자마자 조용한거 보세요.
김민석 총리는 국힘만 난리였지 여론은 나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강선우 의원은 여론까지 좋지 않았습니다
6대3이면 이게 차이가 큽니다
이재명 대통령 잘 한다고 칭찬받는데, 지지율이 6대3이죠
들리는 말로 강선우 의원이 여론 조사가 나쁜게 사퇴의 큰 결심이었다고 했구요
안조용할것이라는건 팩트라도 됩니까?
그 여론은 잠시이나, 향후 여성계가 묻은 여성가족부로 일어날 여론갈등이 더 힘들죠.
+ 갑질프레임 무기도 주어졌죠.
그래서 심한 불법이 아닌이상 차라리 책임감있는 뒤처리를 보여주는게 더 좋지 않았나 하는거죠.
물론, 강선우를 대체할 더 적합한 좋은 인물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그런데 그 인물이 나오더라도 여성계는 또 맘에 안들어할것 같네요. 입맛에 안맞을테니요.
이런일이 벌어진 초반에 민주당이 보좌관들 불러서 이야기를 들어보고 재발 방지 대책도 세우고 사과하고 잠재웠어야 했는데, 손 놓고 있었고 거의 강선우 의원 혼자 대처하게 만들었었죠
보좌진 문제면 강선우 의원 혼자만의 문제가 아니라 의원 전체의 문제일 수 있는데, 너무 안일한 대처이지 않았나 싶습니다
초반에 당이 그렇게 대응해서 해결했다면, 무난하게 임명됐을 거라 봅니다
당대표의 부재때문이든 뭐든 그 점이 제일 아쉽네요
김건희법(개식용종식법)도 법제화 반대 여론이 60%정도 됐는데
(그래서 정작 내란당은 당론 반대로 갔었죠. 다음날 바로 깨갱하긴 했지만)
그냥 당론으로 찬성했는데요.
그건 이유가 안 됩니다.
그리고 비여성계 출신이라는 이유로 당대표 후보라는 사람이 자당 의원 등에 칼꽂는 것까지 봤는데
더 이상 여가부 장관 하겠단 사람이 나올 거 같지도 않네요.
여성계 출신 인사가 아니면 뭐 똑같이 공격받을테니..
아쉬워요
그래서 반드시 그들과 반대되는 중립적이고 온건하고 시야넓고 똑똑하신분들 임명 해야합니다.
쌍박은 이번일(강선우,의대) 두고두고 욕먹을 겁니다
더불어민주당 박용진 전 의원이 새로 지명될 여성가족부 장관 후보자의 자격 조건으로 차별금지법·
비동의강간죄 등 젠더 의제들에 대한 "진취적이고 전향적인 입장"을 강조했다.
앞서 강선우 전 여가부 장관 후보자는 해당 의제들에 대해 '사회적 합의'를 이유로 보류 입장을
밝힌 바 있다.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2/0002398922
위에 기사를 보면 벌써부터 비동의 강간죄 합법화 같은 남성혐오주의 정책 펼칠
페미 장관 올려야 된다고 군불 피우고 있습니다.
강선우가 자질이 부족해서 밀려난게 아니라 민주당 여성계가 밀고 싶은 페미 장관 세울려고
대통령이 임명하고 싶은 장관 조차 몰아낸 쿠테타 사건으로 봐야 됩니다.
민주당 수박계 여성계 언론 진보시민단체 노동단체 까지 합세한 공작정치가 벌어진겁니다.
강선우가 페미쪽 발담그고 비동의 강간죄 합법화 찬성하고 있었으면 민주당 여성계 쪽에서
대환영 했을텐데 그게 아니니 민보협이라는 꼭두각시 세워서 대통령이 임명하겠다는
강선우를 자기들 마음대로 날려 버린 겁니다
대통령이 임명하고 싶은 장관도 못뽑을 정도로 수박계 여성계가 내부 총질하면서 방해
시작하면 개혁은 죽도 밥도 안되고 망하는 겁니다.
같은당 소속 의원 후보자를 옹호하는 동료 의원이 이렇게 없다시피 한 적이 없었습니다.
그렇다고 강선우 의원이 당내 평판이 안좋아서 옹호받지 못했다 그런 건 절대 아닐거에요.
추측상 보좌진 문제와 관련해서 민주당 의원들 다수가 가불기에 걸렸다고 생각합니다. 그게 아니면 설명이 안될정도로 조용했습니다.
이 당시 비판이든 지지의 목소리를 낸 의원들 보면 초선 내지는 2선 그리고 원내 수석과 원내대표 정도인데 지도부 빼면 대부분 보좌진과 오랜 접점이 없는 의원들이라는 점입니다.
유아는 식사량 적으니깐 애엄마가 아기밥을 무료로 요구하는 것이 아무렇지 않던 시절도 있었지만 지금은 갑질이라고 규정하는 시대인것처럼 시각에 따라 안좋게 생각하는 분들이 많았습니다. 여기에서 가끔 언급되는 이주혁 의사조차도 읍참마속하라고 할 정도였고요.
대통령실에서도 국민눈높이에 맞는 후보자를 구하겠다고 언급할 정도면 대통령실에서 후보자에 대해서 이미 판단을 하고 있었던 걸로 보여집니다. 국민눈높이라는 단어를 대통령실 공식 브리핑에서 사용할 정도라면 말이죠.
이것을 뒷받침 하는게 후보자 사퇴 이틀 전에 우상호 정무수석이 후보자 임명은 민주당 지도부에게 물어보라고 했던 것도 그런 바탕 속에서 언급했던 것 같구요. (정무수석 말로는 민주당의 임명 강행의지때문에 후보자 거취가 결정된다는 취지였죠.)
"대통령실에서 후보자에 대해서 이미 판단을 하고 있었던 걸로 보여집니다."
다만 박찬대 의원이 이재명 당대표 시절을 통해서 유명세를 얻으며 원내대표도 했었기때문에 박찬대 의원이 자기 나름의 판단을 한 것 같아요.
왜냐하면 이때까지 장관 인선 속도로 보면 문재인 대통령 시절때 대략 3개월 걸려서 틀을 잡았는데 2개월도 안되는 시기내에 이것을 다하고 있으니 박찬대 의원도 지원사격해보겠다고 생각하지 않았을까 싶어요. 어쨌거나 이건 분명히 잘못된 판단이었다고 생각합니다.
다만 이낙연과 비교하는 사람도 있는데 그건 좀 말이 안되는 것 같습니다. 그리고 대통령실에서 사퇴 소식을 특정 당대표 후보에게 먼저 전해주거나 그런 것도 없었을 것 같습니다.
강선우도 그냥 임명 강행했으면 끝날일이었는데
다른 장관 후보들까지 낙마 시키겠다고 공격거리만 잔뜩 만들어줬죠
내로남불로 강선우 의원 사퇴니 뭐니하는거 또 그걸 대변인들도 떠들고 다니는거 보니 속이 뒤집어집니다
강선우 그냥 임명했어야 했어요 그리고
송언석이랑 똑같이 탈당했다나 은근슬쩍 돌아오면 국힘 입꾹닫 했을텐데요
제가 중도라면 중도인데 내란이후 그 의미가 없어졌네요
얼릉 계엄 동조 내란잔당들 좀 안봤으면...
향후 지명되는 후보자에게는 청문회 통과의 기준이 되는 것 입니다.
이런 사소한 문제로 강선우가 사퇴를 했는데,
이번에 지명된 후보는 강선우보다 더 큰 문제가 있으니 당연히 임명이 안 된다라는 논리에 빠져 나올 수 없어요.
지명할 후보가 없습니다.
민주당은 힘이 없지만 강력한 당대표가 자리하면
민주당은 달라집니다. 이제껏 그랬습니다.
당청이 하나되면 패미든 보좌협이든 대가리 못 듭니다
막타로 등 떠밀어 낙마시킨게
딱 이낙연 엄중이 하던짓이라서
박찬대 보면 이낙연 트라우마와 함께 짜증이 올라옵니다.
박찬대 면상만 봐도 이낙연이 연상되요
아직 살아있네~~
그냥 임명했어야 해요
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