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총급여 1억원 초과 인원이
지난 10년동안 퍼센트로도, 액수로도 2배 이상 증가한 셈이니
백화점에, 부동산에 이 비싼 재화들을 누가 소비하나 싶었는데
정답은 나만 빼고 부자인 거군요 ;;

총급여 1억원 초과 인원이
지난 10년동안 퍼센트로도, 액수로도 2배 이상 증가한 셈이니
백화점에, 부동산에 이 비싼 재화들을 누가 소비하나 싶었는데
정답은 나만 빼고 부자인 거군요 ;;
To see the world, things dangerous to come to, to see behind walls, draw closer, to find each other, and to feel. That is the purpose of life.
생각보다 잘 안나오더라고요.
지금 퍼센트를 따질때 분모가 2000만명 정도 되는듯 한데,
풀타임이 한 1200만명 ~ 1500만명 정도 된다고 치면
넉넉하게 월급쟁이 10명중에 1명은 억대 연봉인거 같아요
그냥 생각보다 돈 많고, 소득이 높은 사람이 많다는걸 받아드려야죠.
본인이랑 다 비슷하게 고만고만 하게 사는게 대부분의 사람들일텐데,
물가는 왜이렇게 비싸고, 집값은 왜이렇게 비싸냐고 생각해봐야 틀린 생각이라 답 안나오는 문제죠.
사족으로 연봉1억 정도로는 백화점에서 널널하게 소비하고, 집값 감당 할 만큼의 소득이 되지 못합니다.
소득 상위 10%와 1%, 1%와 0.5%, 0.5%와 0.1%의 갭사이에선 엄청난 넘사벽의 격차가 존재 하기 때문에 연봉1억은 큰 의미 없는 금액입니다.
연봉 1억이 10%쯤 되고,
연봉 2억은 팍 줄어서 1% 정도 되는듯 하더라고요
예전부터 많은 경제학자들이 경제가 선진국 반열에 올라가면 저성장으로 인해 물가상승률이 꺾이고 경기침체가 동반되어 디플레이션으로 돈의 가치가 올라가니 적당한 봉급 수준으로 적당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올거라 생각했는데, 오히려 다들 반대로 가고 있는게 아이러니죠.
억대연봉자는 더 훨씬 흔하게 보일겁니다. 내가 아니라 문제지ㅠㅠ
이 부분이 좀 큰 역할을 하지 않았나 싶기도 합니다.
경제가 좋고 사람들이 부자가 되서 주식 부동산이 오르는게 아니라 단순하게 돈을 찍고
풀어서 자산가치만 계속 오르는 겁니다
그러니 월급쟁이들은 가난해지는건데 그중에 경쟁력있는 월급쟁이들은 회사에서 필요한 존재들이니
어쩔수없이 연봉을 올려주면서 계속 물가 상승분 만큼 따라가는 월급쟁이들이 나오면서 억대
연봉자들이 늘어나는 겁니다.
반면 경쟁력 없는 월급쟁이들은 월급은 찔끔 올랐어도 세금도 오르고 물가 상승이 더 올라서
가난해지는 사람들로 양분되서 월급쟁이들도 양극화로 나눠지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