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예전 일이긴 하지만, 2,4찍의 생각이 어떠한지 제게 크게 각인시킨 일이 있습니다.
뭐냐면 한 동창A가 A공장에서 일을 했습니다. B동창도 비슷한 것을 만드는 B공장에 다니고요.
그런데 동창 A가 말하는 겁니다.
"B야, 너도 우리 공장으로 와. 우리 공장은 잔업 풀로 시켜줘서 월급 많이 줘. 원래는 일 더 할 수 있었는데 문재인 xxx 때문에 52시간 밖에 못해서 짜증나고 어쩌고"
물론 실제론 자연스런 대화체였지만 이해바랍니다 ;
아무튼 저는 좀 놀랐죠. 시급은 상관없이, 몸을 갈아서 받는 총액만 생각하더라고요.
그래서 최저시급이 올라야 너희들이 더 편하게 산다고하면, 자기는 이미 최저보다는 살짝 높게 받는데 그게 자기랑 무슨 상관이냐고 하고.
아무튼 도저히 설득은 불가했습니다만 어제 이재명 대통령의 spc 임금 지적을 보고 문득 떠올라서 적어봅니다.
저는 설득이 불가했지만, 이재명 정부와 민주당에서 이런 것들을 잘 이해시켜준다면 끌어올 수 있는 인원들도 제법 되겠다 싶습니다.
가구 평군 순자산이 2.5억이 안되는데도, 내란정당 지지하면서 소비쿠픈 쓰면서 욕하는 사람도 왕왕 봅니다
최저시급 200원 인상으로 인한 소득 증가보다는
그냥 특근 하는게 1.5배 더 받아서 훨씬 경제적으로 달달(?)하니깐
그러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