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럭시 폴드2 + 갤탭 울트라 조합으로 만족스럽게 사용해 왔습니다만
갤탭울트라를 들고다니면서 메모용으로 사용하기는 힘들더라구요
결국 그 중간(?)기기로, 필기가 가능한 미니7+애플펜슬을 영입 했습니다.
꽤나 기대했던 조합인데, 결과적으로는 미니7을 방출 했습니다.
우선 oled기반 제품만 쓰다가 미니를 추가하니,
물빠진듯한 디스플레이가 적응되지 않았고
UI도 적응이 잘 안되더라구요. 이것저것 섞이다보니
불편함만 잔뜩이고.. 멀티태스킹도 기대 이하라...
가장 큰 문제는, 미니를 메모용으로 쓰기에는 화면사이즈가 묘하게
작아서 정말 간단한 수준의 메모 이상은 힘들었습니다. 손이 화면을 너무
가리기도 했고, 필기감 조차 spen에 비하면 상당히 좋지 않았습니다.
결국엔 수업료 치고 방출했는데, 큰 손해는 아니었던지라
시도해 본것 자체는 해볼만했다 생각드네요.
차라리 폴드2를 폴드6정도로 기변해서
간단한 메모정도만 통합하는게 좋겠다 싶었습니다.
미니가 탐났습니다. 근데 폴드랑 겹치는거 같아서 실행은 안 했고
펜도 기존 펜이랑 호환 안되고 해서요..
근데 프로 12.9로 필기를 열심히 해보려 했지만
이게 키보드가 필기는 좀 정착이 안되는거 같아요.
노션으로 정착해 가고 있습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