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크노크라트는 과학적, 전문적 지식을 바탕으로 국가 행정과 경제, 사회적 의사 결정에 참여하는 전문가, 혹은 전문가 관료이다. 현대 사회의 테크노크라트는 과학, 공학, 경제학, 경영학, 법학 등 다양한 전문가 집단을 포괄한다. 테크노크라트 개념은 과학적 이해를 바탕으로 사회 질서와 경제 활동을 합리적으로 설계할 수 있다는 믿음에서 비롯되었다. "
라고 네이버 지식백과에 나옵니다.
1.
IMF 즈음인
90-2000년대쯤 이말이 유행했는데
제생각엔 테크노크라트 라는 용어의 유행은
단순 변증법적인 관점에서 보면 IMF의 발생이
오랫동안 정치인, 군인들의 비합리적인 정책운용에서
비롯되었다는 반성에서 였고,
극복의 책임을 진 김대중정부에선
합리적정책운용 ㅡ 그바람에 중요 대기업을 헐값에 팔아버린 실수도 포함ㅡ으로 위기를 돌파한다는 정책사조를 가졌습니다.
2.
그 배경엔 인권운동가 출신이지만 의외로
김대중대통령께선 공학적 마인드가 충만했었죠.
제가 김대중을 가장 위대한 대통령으로 꼽는 이유 입니다.

그 대표적 실천이 세계에서 가장먼저 광대역 인터넷망을
깔은거고, 지금 IT강국 소리를 듣는 배경 입니다.

삼성전자가 64KDRAM 을 시작으로 세계최고의
반도체 기업이 된것도 그때의 푸시가 큰 지원이 아니었을까..
그 이후 하느님이 보우하사 후임자가
ERP 프로그래머이기도 한 노무현 대통령 이었습니다.
가장 좋아하는 대통령이기도 합니다.
지금 생각하면 이런 연속은 하느님이 보우하사가 맞습니다.
이런 테크노크라트 적 사고아래 정책운용은 10년동안 지속 되었고
지금의 이런저런 강국 이미지가 만들어 진거..
김 ㅡ노 로 이어지는 이런 흐름은
대한민국을 중진국함정에서 벗어나게한 결정적 사건으로
봅니다. 역사적으로 이 태그매치는 재 평가 되야 할 정도로
지금 생각해도 기가 막혔어요.
3.
정반합의 연전연승은 계속됩니다.
위기극복하고 살만하니 심심했던지
노무현때 유행어가 "워 라벨" 이 되었거든요.
그리고..

놀려면 돈이 필요하지? 라는 깨달음..
그리고 모두 부자 되세요 ! 라는 개소리광고와 함께 이명박이
747로 대통령이 됩니다.
ㅡㅡㅡ
계속 쓸려니 와이프가 밥 먹으라고 불러서..
늦으면 혼나서 가야 됩니다..
급 결론.
다시한번 기술중심 정책과, 합리적사고가
국가를 한단계 도약 시킬때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