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촌씨님 저도 이렇게 생각... 책 저자가 TTS 형태로 자신의 저작물이 자신도 모르게 수익창출을 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면 이건 문제라고 보이네요.
IP 119.♡.224.47
07-26
2025-07-26 07:4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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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의 중심으로 돌아가는 세상이 되니 공들여 확립한 지브리 스타일을 아무렇지도 않게 프롬프트 몇 번으로 복제하고, 몇 달도 안 지나 그 유행이 끝나자 지브리 스타일 그림만 봐도 한물 간 것처럼 되어버리는 세상입니다. 법원은 당연히 저작권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보수적이어야죠. 동의를 받으면 되고 사용료도 지불하면 될 일입니다.
음. 부모님이 독서 플랫폼이라고 볼 순 없으니까요 ㅎㅎ
저작권쪽은 개개인이 활용하는 것은 대부분 문제삼지 않는걸로 압니다.
위의 경우 부모님이 녹음해서, 녹음 잘되었다고 공공장소에 게시하거나 팔기 시작하면 문제가 되는거죠.
위 댓글 보고 다시보니 '실체가 남는 파일의 생산 여부와 관계 없이' 라니 이거 논란이 크겠네요.
TTS 개발 측면에서는 시스템 메모리에서 실시간 처리하면 사용자 기기성능에 부담이 되니 마찬가지로 캐싱 전략으로 파일로 저장 할 수도 있고요.
AI가 발달함에 따라 발생하는 문제인 것 같은데, 플랫폼 사업자가 제공하는 기능을 대상에 포함시키지 않는다면, 향후 텍스트를 만화로 만드는 기능도 괜찮을까 하는 생각이 들긴 하네요.
책 저자가 TTS 형태로 자신의 저작물이 자신도 모르게 수익창출을 하고 있는 업체가 있다면 이건 문제라고 보이네요.
그렇게 간단하게 생각하시면 기업을 우습게 보시는거죠.
말은 "오디오북 판권이있는" 이라 하지만, 그걸 골라내느니 기능을 막는게 편하고,
나중에 무슨 책이 계약될지 모르는데 그때마다 매번 찾아서 뺄순 없죠.
이건되는데 이건 왜안되냐는 문의처리도 품이 들구요.
출판사는 이미 판매하던 책을 굳이~ 기능 추가로 재계약하지 않습니다.
이득이 없으니까요.
기존책이 더 팔리는것도 아니고, 급한사람 1명이라도 오디오북 새로 사는게 더 좋은거니까요.
결국 일반사용자도 불편하지만, 특히 시각장애인들은 원하는책을 다 읽을수있었는데,
이젠 오디오북 업체가 정해주는 소수의 책만 읽을수 있게되는거죠.
그들도 팔릴책만 계약할테니....해당 업체가 망하면...그나마도 못읽겠죠.
지브리 문제는 너도나도 만들어 공유를 한게 문제였죠. TTS는 공유하는것도 아닌데요.
변환 대상이 전자기파면 되고 음파면 안되나요?
시각장애인은 TTS 없이 어떻게 글을 읽나요?
/Vollago
/Vollago
TTS는 아무리 자연스럽다해도
성우나 배우가 읽어주는 오디오북과는 천지차이거든요
눈으로 읽지 못하는 상황과 오디오북이 다 있는게 아니다보니
운전할때나 다니면서 심심할때 가아끔 듣는데
이걸 불법이라고 해버리면 출판사가 잘도 추가돈주면서 계약하겠네요
가뜩이나 전자책은 종이책만큼 돈주고 사도 대여밖에
안되는데
매번 이렇게 사용자 편의는 아랑곳않고 출판업체는
딴지거는거 다 들어주는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