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대증원의 근거가 과학적이고, 지속가능하며, 제대로 된 절차를 거쳤다면, 그리고 상대를 조롱하고 사냥하듯 몰아붙여 집단행동으로 몰고 가 선거 승리의 수단으로 정책을 활용하지 않았다면, 민주당의 대응은 달랐을 겁니다.
초과 사망자발생과 막대한 재원 낭비는 민주당이 일으킨 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돌은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던지면 좋겠어요.
개혁이 정당한 명분과 수단을 거치면 저항에 대한 단호한 대응은 당연한 조치입니다.
검찰등이 의사반발을 본으로 삼아 개혁에 저항한다는 논리는 지나친 비약입니다. 윤건희의 잘못, 검찰의 잘못이 원인들인데 똑같을 수 없습니다.
의료개혁을 할 때 필수의료를 중점으로 서서히 차별화를 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차반같아 보일지는 몰라도 현재의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은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유럽이든 북미든, 남미든 동남아든 제외동포들이 진로 받으러 와서는 한결같이 한국의 의료시스템을 칭찬합니다. 해외 나가서 진료 한 번 받아보면 바로 알게 되지요.
그러니, 시급히 해결할 분야는 신속히 해결해주면서, 전체적으로는 서서히 바꿔나가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저항도 덜하고 정책당국으로서도 익숙한 형태일 겁니다.
권역별 응급의료체계는 절차만 복잡하게 만들어 응급의료장벽을 오히려 높이고, 응급의학 의사와 그 외 의사들사이의 갈등만 키우고, 들어간 예산들은 병원들이 엉뚱한 곳에 써버리기도 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철저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실제 현장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이익을 볼 수 있는 정책들이 나와 주기를 바랍니다.
지적질은 쉽고 책임지고 욕먹을 일 정리하는 것은 어렵죠. 우선 책임도 지지 못할 일 벌여놓고, 내란하고 끝나버린 윤석열과 그걸 말리지 않은 그 정부 사람들과 비판 없던 일부 언론부터 지적하는 것이 맞네요. 집이 사람 살 수 없게 더럽혀져서 우선 수습하는 사람에게 화살을 다 돌리다니 이해가 안 되는군요. 차라리 그 후 대안, 대처 생각해서 문자라도 써보는 노력이 더 필요해 보이네요.
FaRgo
IP 14.♡.81.186
07-26
2025-07-26 07:36:57
·
제가 제일 이해안가는 부분이 박주민의원이 욕먹는겁니다 맘에안들면 차라리 이재명 정부를 욕해야죠.
증원 부분만 법안발의 통해서 발족될 기구를 통해 합리적으로 정할거다 이것만 납득 가능하고 의대생 특혜 논리는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의대생 배출되는게 확 줄어든다 내(박주민) 가 진짜 힘들었는데 아주대에서 와달라해서 가니 현장에서 번아웃 등 호소가 굉장하다 현장은 힘들다 이걸 해소해야 한다"
일단 현재 등록을 하지 않았던 의대생들이 정상적으로 유급처리 당하고 교육을 받고 국시를 치르고 하는 과정을 생각하면 시일 꽤나 걸립니다
즉 당장 의대생 복귀 특혜, 국시추가시행특혜 = 현장의 인력수급 해소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현장 인력수급 문제는 전공의 문제인데 의대생 특혜 부분에 전공의 문제를 얹어 말을 하더군요?
이 부분이 전혀 납득되지 않았습니다
장기적으로 특정 연도 기간동안 일부 공백이 생기는 부분, 예를 일부 보건 공보의 공백이 생기는 문제는 있습니다
이런건 다른 인센티브나 제도로 모집을 해서 해소를 할 일이지, 잠재수급인력에 특혜를 주는 여타 전문직이나 전문가 집단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히 국가의 의료시스템 붕괴를 논거로 들기엔, 의대생은 국시 패스도 안한 애들이에요 걍 다 어차피 붙을, 프리패스라는건가요?
그리고 박주민 논리는 번아웃을 호소하는 의료기관에 이 의대생들이 착취대상자(인턴 레지 수련의) 로 들어가 갈러나가는 구조를 일단 인정하고 들어가는 형태이기도 하죠
싼 수련인력에 기반하여 필수기관 운영하는 현실자체가 개혁 대상인거고, 그 대상조차 지금 논란이 되는 의대생 특혜랑 다른 전공의 문제고요
특혜로 복귀시켜주는 의대생 대부분은 인기과 돈되는 과 비필수과로 가고 일부가 필수과 기피과로 낙수효과나 개개인 의무감에 흘러갑니다
그래도 저 흘러가는 일부가 필요하니 특혜로 복귀시키자? 그런 의무김 사명감이 있는 정상 학생들은 이미 일찍 복귀했다 봐야하죠
악역이 아니라 본인 말대로 지쳐서 뭔가 개혁, 추가적인 혁신을 할 힘은 없고 대강 마무리 한겁니다
왜냐면 그쪽 논리도 좋은거같거든요 '아 어차피 원점으로 보면 이 난리난게 무리한 증원 밀어붙이기 아니냐, 걍 그거 재검토 하고 정부도 원점 할테니 니네도 다시 쌤쌤치고 돌아와 하면되겠다'
하지만 아무 패널티 없이 (자격은 국가자격이지만 의대자율에 미루고), 추가국시 등 국가세금으로 다 지원하고, 학칙 개정 시키고... 쌤쌤이 아니라 폭망이에요... 의대 쏠림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거고... 미래교육과 방향성에 정말 안좋은 여파를 남긴거라 단순히 뭐 악역이네 뭐네, 악역이 아니라 무책임한거에요
걍 이전에 본인이 잘 하던 분야나 했어야해요 맞지않는 옷 분야 담당해서 이렇게 망칠줄은...
악역을 맡았다는 건 궤변이라 생각합니다. 악역이라하면 누군가는 해야 하지만 꺼리는 일인건데 아이 양육에서 혼내는 역할이라든지. 의사들에게 무릎 꿇은 거는 해서는 안 될 일이예요. 악역이 아니라 똥볼 찬 거죠. 마트에 드러누워서 사달라고 징징대는 아이에게 오랫동안 버티니까 사 주고 끝난 거예요. 옆에서 조르지 않고 기다리고 있던 형제만 바보된 거예요.
구리오리
IP 125.♡.172.5
07-26
2025-07-26 10:30:50
·
@아이행복해님 동감합니다. 악역이란건 쉴드를 위한 궤변입니다.
lskfsl
IP 119.♡.250.207
07-26
2025-07-26 12:12:14
·
유독 정치인들이 의사협회 절절매는 이유는 의협 로비가 막강하기 때문에 이번에도 로비가 통한 겁니다. 이번 특혜사건 때문에 앞으로 모든 개혁이 물거품 되버린 겁니다 다른분야 개혁하려고 하는데 그쪽에서 분명 그럴겁니다. 의사는 봐주는데 우리는 왜 안봐주냐고 하면서 저항할게 분명합니다
"대안이 없다"는 논리 자체가 본질적 문제 입니다. 역사 속 에서 정의를 무시하고 그 논리로 행한 일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 그리고 그 결정을 한 사람은 책임을 졌는지요? 세계 역사 속에서 제국 주위에 빌붙어 권력을 탐한 세력이 제국주의에서 독립한 국가에서도 권력을 가진 논리도 "대안이 없다"는 논리 아닌가요? 그 결정을 한 사람 책임을 졌는지요? 그 결정이 그 나라 역사에. 어떤일을 만들었는지요?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가도 그런 결정을 할것인가요?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대안이 없는게 이니라 그 방법이 기장 쉽고 편한 방법이다. 다른 방법은 너무 힘들고 불가능 한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를 처단 하지 않고 중용한것 처럼..하려한다. 미래에 책임은 5년짜리 정부가 지지 않는다. 미래에 국민이 진다.
코코아라떼
IP 210.♡.63.166
07-26
2025-07-26 17:39:00
·
그래서 박주민이 잘한건가?
아이구-배야
IP 118.♡.65.190
07-26
2025-07-26 18:06:48
·
타협이고 뭐고가 있나요? 걍 젤 쉬운길로 간거 아닌가 싶은데요…
IP 211.♡.188.212
07-26
2025-07-26 18:28:50
·
지금 당장 환자 하나 살리자고 미래의 환자 10명을 죽일수있게 만든거죠
정치는 무언가를 주고 받는 겁니다
근데 주기만 했어요
또하나의 특권의 선례를 만든겁니다
앞으로도 특권 의사들은 환자 목숨 담보로 자기 돈벌이 할겁니다
소명의식 가진 자리지킨 사람들 바보 만든거에요
다음에는 그들도 똑같이 따라할겁니다
이번에 배웠겠죠 그래봐야 나만 손해고 바보구나라고
그걸 박주민의원이 한겁니다
어쩔수 없다구요 적어도 소신이 있으면 차라리 못하겠다 발빼야죠
시키는데로 하는게 정치인인가요?
뉴월드고고
IP 106.♡.11.10
07-26
2025-07-26 19:04:48
·
굥이 의료붕괴 시켜놓은땐 아가ㄹ 닥치고 있다가 이제와서 개지ㄹ하는 것들 참 많습디다
뿌짖뿌짖
IP 175.♡.125.228
07-26
2025-07-26 20:03:23
·
어려울수록 원칙 단체행동에는 댓가를 보여야 제적 시키고 편입학 확대해서 결원 해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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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사람이 사는 사회 문제라는게 정말 어려운 듯 합니다.
또 환자들 생각하면
지금은 싸울때가 아니라 의료정상화가 먼저입니다.
의대증원의
근거가 과학적이고,
지속가능하며,
제대로 된 절차를 거쳤다면,
그리고 상대를 조롱하고 사냥하듯 몰아붙여 집단행동으로 몰고 가 선거 승리의 수단으로 정책을 활용하지 않았다면,
민주당의 대응은 달랐을 겁니다.
초과 사망자발생과 막대한 재원 낭비는 민주당이 일으킨 문제가 아닙니다.
제발 돌은 윤석열과 김건희에게 던지면 좋겠어요.
개혁이 정당한 명분과 수단을 거치면 저항에 대한 단호한 대응은 당연한 조치입니다.
검찰등이 의사반발을 본으로 삼아 개혁에 저항한다는 논리는 지나친 비약입니다. 윤건희의 잘못, 검찰의 잘못이 원인들인데 똑같을 수 없습니다.
의료개혁을 할 때 필수의료를 중점으로 서서히 차별화를 하는 게 효과적이라고 생각합니다.
개차반같아 보일지는 몰라도 현재의 대한민국 의료시스템은 세계최고 수준입니다. 유럽이든 북미든, 남미든 동남아든 제외동포들이 진로 받으러 와서는 한결같이 한국의 의료시스템을 칭찬합니다. 해외 나가서 진료 한 번 받아보면 바로 알게 되지요.
그러니, 시급히 해결할 분야는 신속히 해결해주면서, 전체적으로는 서서히 바꿔나가는 게 맞지 않나 싶어요. 저항도 덜하고 정책당국으로서도 익숙한 형태일 겁니다.
권역별 응급의료체계는 절차만 복잡하게 만들어 응급의료장벽을 오히려 높이고, 응급의학 의사와 그 외 의사들사이의 갈등만 키우고, 들어간 예산들은 병원들이 엉뚱한 곳에 써버리기도 했습니다.
화려하지는 않더라도 철저히 데이터를 기반으로 하여 실제 현장에서 환자와 의료진이 이익을 볼 수 있는 정책들이 나와 주기를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상세하게 말씀해 주시니 잘 이해됩니다.
현정부와 실무를 진행한 박주민 의원의 고뇌가 컸을 것 같아요.
단독의 의지대로 이루어지고 추진하는건 아니지만 나름 총대를 멘 위치입니다
차단하고 갈길 가겠습니다. 수고하세요!
집이 사람 살 수 없게 더럽혀져서 우선 수습하는 사람에게 화살을 다 돌리다니 이해가 안 되는군요. 차라리 그 후 대안, 대처 생각해서 문자라도 써보는 노력이 더 필요해 보이네요.
맘에안들면 차라리 이재명 정부를 욕해야죠.
저도 원칙대로 하자는데 찬성이었습니다
집안에 환자가 생기기 전까지는요
아픈 가족이 입원실도 못구하는 현실앞에선
무너집니다
증원 부분만 법안발의 통해서 발족될 기구를 통해 합리적으로 정할거다
이것만 납득 가능하고 의대생 특혜 논리는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의대생 배출되는게 확 줄어든다
내(박주민) 가 진짜 힘들었는데 아주대에서 와달라해서 가니 현장에서 번아웃 등 호소가 굉장하다 현장은 힘들다 이걸 해소해야 한다"
일단 현재 등록을 하지 않았던 의대생들이
정상적으로 유급처리 당하고
교육을 받고
국시를 치르고 하는 과정을 생각하면 시일 꽤나 걸립니다
즉 당장 의대생 복귀 특혜, 국시추가시행특혜
= 현장의 인력수급 해소로 이어지지 않습니다
현장 인력수급 문제는 전공의 문제인데
의대생 특혜 부분에 전공의 문제를 얹어 말을 하더군요?
이 부분이 전혀 납득되지 않았습니다
장기적으로 특정 연도 기간동안 일부 공백이 생기는 부분,
예를 일부 보건 공보의 공백이 생기는 문제는 있습니다
이런건 다른 인센티브나 제도로 모집을 해서 해소를 할 일이지, 잠재수급인력에 특혜를 주는 여타 전문직이나 전문가 집단은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습니다
특히 국가의 의료시스템 붕괴를 논거로 들기엔, 의대생은 국시 패스도 안한 애들이에요
걍 다 어차피 붙을, 프리패스라는건가요?
그리고 박주민 논리는
번아웃을 호소하는 의료기관에 이 의대생들이 착취대상자(인턴 레지 수련의) 로 들어가 갈러나가는 구조를 일단 인정하고 들어가는 형태이기도 하죠
싼 수련인력에 기반하여 필수기관 운영하는 현실자체가 개혁 대상인거고, 그 대상조차 지금 논란이 되는 의대생 특혜랑 다른 전공의 문제고요
특혜로 복귀시켜주는 의대생 대부분은
인기과 돈되는 과 비필수과로 가고
일부가 필수과 기피과로 낙수효과나 개개인 의무감에 흘러갑니다
그래도 저 흘러가는 일부가 필요하니 특혜로 복귀시키자?
그런 의무김 사명감이 있는 정상 학생들은 이미 일찍 복귀했다 봐야하죠
악역이 아니라 본인 말대로 지쳐서
뭔가 개혁, 추가적인 혁신을 할 힘은 없고
대강 마무리 한겁니다
왜냐면 그쪽 논리도 좋은거같거든요
'아 어차피 원점으로 보면 이 난리난게 무리한 증원 밀어붙이기 아니냐, 걍 그거 재검토 하고 정부도 원점 할테니 니네도 다시 쌤쌤치고 돌아와 하면되겠다'
하지만 아무 패널티 없이 (자격은 국가자격이지만 의대자율에 미루고), 추가국시 등 국가세금으로 다 지원하고, 학칙 개정 시키고...
쌤쌤이 아니라 폭망이에요...
의대 쏠림은 앞으로 더욱 심화될거고... 미래교육과 방향성에 정말 안좋은 여파를 남긴거라
단순히 뭐 악역이네 뭐네, 악역이 아니라 무책임한거에요
걍 이전에 본인이 잘 하던 분야나 했어야해요
맞지않는 옷 분야 담당해서 이렇게 망칠줄은...
이걸로 박주민 정치인생이 끝날수도 있는데
단순히 악역맡았다로 끝날일이 아닙니다
박주민 본인 정치인생을 위해서라도
생각을 다시 해봐야됩니다
동감합니다. 악역이란건 쉴드를 위한 궤변입니다.
로비가 통한 겁니다.
이번 특혜사건 때문에 앞으로 모든 개혁이 물거품 되버린 겁니다
다른분야 개혁하려고 하는데 그쪽에서 분명 그럴겁니다. 의사는 봐주는데 우리는 왜 안봐주냐고
하면서 저항할게 분명합니다
외국 의사 수입하면 안 되는 이유가 있을까요?
한국 의사들만 신이 내린 치료 능력 있나요?
이번 의대생 특혜 반드시 부메랑되서 돌아올겁니다
절대 박주민의원을 비판할수 없을 겁니다.
만족스럽지는 않지만 현실적으로 사람살려야하고
사명감으로 고생하는 현장의 의료진 도와야죠.
감정적으로 화날수 있지만 대안과 책임을 생각해야 합니다.
의대생 = 의사가 아닙니다
의대생은 국시 통과 못 한, 자격증 아직 없는 학생이죠
말씀하신 부분은 국시 통과한 수련의 부분이고요
현 구조가 수련의 착취구조이긴 한데 이건 이 나름대로 시스템 개혁을 해서 바꿀일,
즉 대학병원 전공의 부족 집단사직 주제는 의대생 특혜랑은 다른건입니다
예를 들어 로스쿨 학생이라고 변시 통과한 변호사가 간주해주지 않습니다
국선변호인이 부족하다거나 로클럭이 부족하다고 변시 다 떨어진 이에게 규정에없는 추가시험 기회준다 하면 문제가되겠죠
1.의료진 부족으로 죽어가는 국민살리기
2.파업한 의료진에 대한 처벌
이 중 1번이 지금 절대 포기할수 없는 중요한 사안으로 판단됩니다.
사퇴한 전공의 및 여기저기서 미용같은거 하는 일반의를
전공의 착취구조를 바꾸고 인센티브 제공하던
어떤식으로든 수련의 과정으로 데려오면 바뀔일입니다
지금 복귀시킨 수천명,
걔네 말씀드린 것 처럼 의사 아니고요
국시 안봤으니까요
이 난리통에 공부는 제대로 했나 모르지만
어쨋든 시험 통과한다 해도 필수과로 다 안가요
거의다 비필수과로 빠져서
의대생 복귀시킨다고 의료징 부족이 해결된다고 연결하는 것 자체가 엄청난 비약입니다
또한 집단행동에 따른 책임을 면제하는 선례가 될 경우, 향후 유사한 방식의 집단 반발이 반복될 가능성도 높아질건데 이건 우짤건지. 뭐만 했다하면 의사는 의대생은 혜택 줬는데 우리한텐 왜그래? 이런 케이스 1000000000% 생길겁니다.
그리고 부득이하게 혜택을 줘야 된다면 최소한 자발적으로 복귀한 의대생이나 기피과 진학을 희망하는 의대생 등 명확한 공익적 동기가 있는 경우에 한해서 제공 하는 정도였다면.. 이 정도로 공분은 안 샀을거라 봅니다.;
대통령이 임기 동안 제대로 뭔가 할 거라 봅니다.
이걸로 인해 나라나 국민이 얻는 이득이 뭐가 있을까요?
의료개혁에 뭔가 진전이 있나요?
특혜를 준 만큼 이득이 있어야 하는데
역사 속 에서 정의를 무시하고 그 논리로 행한 일들이
어떻게 되었는지 .. 그리고 그 결정을 한 사람은
책임을 졌는지요? 세계 역사 속에서 제국 주위에 빌붙어 권력을 탐한 세력이 제국주의에서 독립한 국가에서도
권력을 가진 논리도 "대안이 없다"는 논리 아닌가요?
그 결정을 한 사람 책임을 졌는지요? 그 결정이 그 나라
역사에. 어떤일을 만들었는지요?
다시 그 시간으로 돌아가도 그런 결정을 할것인가요?
거짓말은 하지 맙시다. 대안이 없는게 이니라
그 방법이 기장 쉽고 편한 방법이다.
다른 방법은 너무 힘들고 불가능 한것으로 보인다..
그래서 나라 팔아먹은 매국노를 처단 하지 않고 중용한것 처럼..하려한다. 미래에 책임은 5년짜리 정부가 지지 않는다. 미래에 국민이 진다.
미래의 환자 10명을 죽일수있게 만든거죠
정치는 무언가를 주고 받는 겁니다
근데 주기만 했어요
또하나의 특권의 선례를 만든겁니다
앞으로도 특권 의사들은 환자 목숨 담보로
자기 돈벌이 할겁니다
소명의식 가진
자리지킨 사람들 바보 만든거에요
다음에는 그들도 똑같이 따라할겁니다
이번에 배웠겠죠
그래봐야 나만 손해고 바보구나라고
그걸 박주민의원이 한겁니다
어쩔수 없다구요
적어도 소신이 있으면
차라리 못하겠다 발빼야죠
시키는데로 하는게 정치인인가요?
단체행동에는 댓가를 보여야
제적 시키고
편입학 확대해서 결원 해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