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체 1학기 일찍 복귀시키는게 그렇게까지 중요한 일인가요?
원리 원칙지키는게 그렇게 어려워요?
민주당 정부는 매번볼수록 답답한게 좋은게 좋은거다
장기적으로는 이렇게 가는게 맞다 이러면서 협치 합리화하는데
그러면서 떨어져나간 표때문에 정권을 이상한 놈한테 빼앗기고 그렇게 장기적으로 준비했던건 다 박살나는 경우가 허다합니다.
문재인 정부 때 코로나터진 상황에도 재정아끼려고 노력하고선 윤석열 정부 때, 흥청망청 어마어마한 적자가 발생했잖아요.
우리나라 의료계가 고작 3000명... 아니 2년이니까 6000명이라고 하죠
고작 6000명 그것도 저들 중 얼마나 필수의료 쪽으로 들어갈지 생각해보면 더 작을 텐데 그것때문에 사람이 죽어나갈정도가 된다구요?
그러면 시스템의 문제 아닌가요? 그걸 해결해야하지 당장 급하니까 급한불을 원칙도 어겨가면서 끄자는건가요? 당장 저들은 개혁반대파인데요.
피해? 당연히 있겠죠. 근데 원칙을 어겼다는 특혜를 줬다는 지금 상황은 더 큰 피해를 야기할거라 생각합니다.
이런 사건이 다음에는 없을까요?
다음에 비슷한 사건이 생기면 저라도 외면하겠네요.
작은 피해를 피하기위해 정부를 믿고 따랐던 이들을 외면하고 더 큰 피해를 야기하는거죠.
독립직후 미국이 원하던 당장의 행정처리 때문에 친일파 제대로 처리 못한걸로 얼마나 많은 독립투사들이 반공 핑계로 죽어나갔으며 지금까지 얼마나 큰 문제가 되고 있나요?
노무현 대통령님 연설이 생각나네요.
조선건국이래로 600년동안 한국에서 부귀영화를 누리고자하면 권력에 줄서서 머리를 조아려야하고
그저 밥이라도 먹고 살고싶으면 세상에서 어떤 부정이 어떤 불의가 저질러져도 고개 숙이고 외면해야했다... 이게 반복되는겁니다.
저들은.... 그냥 단순한 예비 의사인력이 아니에요.
국민의 생명을 자신들의 이득을 위해 쥐고 흔들려고 했던 테러집단입니다.
게다가 어떻게든 바른길로 가려던 사람들은 감귤이라며 배신자로 낙인찍고 괴롭히는 이들이 저들입니다.
나라 팔아먹어야 성공한다는 선례를 다시보여주려는건가요? 제발 원칙대로 합시다...
대체 왜 이렇게 이상한데서 빚이라도 진것처럼 행동하는 건가요?
우리는 의사들 이렇게 대우한다고
지금도 수술이나 응급상황에 밀려서
이전보다 안죽을 사람이 수천명 이상 더 죽고 있습니다.
의사들에 대해 화나는 부분이 있지만
현실적으로 의사부족으로 죽어가는 환자들과
사명감으로 현장을 지키며 고생중인 의료진들을 돕는게 우선입니다.
의대생부분 문제점은 이후 정부가 최대한 빨리 개선해 나갈것으로 봅니다.
한명의 단임 임기제 대통령애게 다 책임지라면
저라도 대통령 안하겠습니다.
의대생들 복귀야 그럴수 있다고 치더라도...
일의 처리 순서가 있죠.
2020년 의대 사태때 앞으로 선처는 없다는 입장을 바로 뒤집고...
국민의 세금이 들어가는데 무엇 하나 제대로 된 설명이 없네요.
대체 누구를 위한 정책인지...
공명정대
민주주의의 원칙이 무너졌다고 느끼는 이유입니다.
그런것도 고려안하니까 답답한거죠
수입 하나 없는 의대생?
월급2-300받는 전공의?
나머지 의사들은 다 병원에 나와 자기일잘했는게 그사람들 세무조사하시게요?
몸갈아넣어서 환자 살려놓으니 돌아노는건 세무조사라니 재미있네요
그깟 6천명이 없어서 이나라 의료가 붕괴되는게 현실입니다
애시당초 그렇게 엉망인 시스템 간신히 굴리고 있는거 윤가가 깔끔하게 박살낸거예요
저 집단들은 코로나 때도 똑같았습니다.
국민주권정부라고 시작하더니 벌써 특정 기득권 집단에 특혜를 주다니요? 재고 부탁드립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조금 생각해보면 국민 응급상황에서 위험하다는 걸 알텐데 말이죠.
내란주동자가 벌여놓은 문제를 해결하려고 노력하는 박주민의원과 잼정부가 욕먹을 일은 아니라고 봅니다.
원칙!
이게 그렇게 힘든건가요?
뭘하든 욕 먹습니다 모두를 만족시킬 수는 없으니까요
다만 뭘 가장 중요시한 결정인지를 이해하면 좋겠습니다
디테일의 이재명이니 이번 사태의 공과가 있는 자들에 대해서 납득할만한 조치나 이런 사태가 발생하지 않도록 제도적 개선도 기대해봅니다
의대생은 되고 공무원은 왜 안되나요? 똑같은 국민인데요
일반상식의 공정성 기대하시면 앞으로도 실망이 계속될겁니다.
굴복한거고 앞으로 공공의대 지역의사제등 자기네들
손해보면 또 파업하고 환자 죽던지 말던지 신경도 안쓸거임
진짜 이번에 너무 실망이 큼
의사인력, 몇년 뒤쳐진다고 우리나라 큰일나지 않습니다.
이렇게 버르장머리를 잘못들이면, 장기적으로 국가의 핵심인력 육성에도 큰 문제가 생길거라고 봅니다.
기술발전속도에 뒤쳐지지 않도록 선제적으로 인력 육성에 집중투자를 해야한다는 얘기입니다.
근래에 반초체학과들이 우후죽순 생기고 있는데, 이미 늦었죠. 최소한 10년전에 생겨서 육성을 했어야하죠.
AI관련해서도 컴퓨터공학과와 무슨 차별점이 있는지도 모르는 신생 학과들이 최근에 우후죽순 생겨나고 있어요.
이렇게 인력육성을 해서는 안된다는 겁니다. 최고의 인력이 최고의 교육을 받도록 집중 투자를 해야한다는 거예요.
피부과 개업이나 할 학과에 인력을 빼앗기면 안된다는 의미입니다.
뭘 선택하실건가요?
한번 무너진 원칙 복구하기 힘들다
이건 사법부에도 해당되는 얘기이기도 합니다
내란판결때 순한맛 판결하면 다들 납득되겠나요
김건희 판결때 순한맛 판결하면 납득하시겠습니까
이번 서부지원 폭등 판결 집행유예 판결 보시고 납득 되시나요
이게 윈칙이 무너지면 이렇게 되는겁니다
원칙대로 법대로만 하면 불평등이 없어지겠죠
카르텔도 없어지겠죠
원칙대로하면 그동안 계속 죽어나가는 국민들이 있죠.
파업한 의사들에 대해 화나지만
당장 죽어가는 사람들에 대한 대책이 가장 우선해야할 부분입니다.
다 국민의 다수의 뜻으로 100% 다 잘할수는 없죠
이번건은 이재명정부가 앞으로 할일중에
수많은 잘한 일과 못한일 중에
못한일로 기록될일 중 하나 입니다
저도 매우 매우 실망스럽구요
욕도 많이 나옵니다
하지만 다른 잘할일도 있을테니
조금 적당히 비난하고 넘어가야죠
정치란게 그런거죠
지금 복귀 안하면 내년에 신입생과 복학생 합침 3배 수 학생이 수업을 들어야 해서 교육이 불가능하고요